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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부, 340개 중소기업 연구인력 연봉 50% 지원…연구인력 400명 양성
    2024-02-04 12:00
  • '앤디 아내' 이은주 전 아나운서, KBS 상대 소송 승소…5년 만에 정규직 됐다
    2024-01-12 18:19
  • 대법 “‘부당해고’ 현대차 근로자, 출근 안한 기간 임금지급 의무 없어”
    2024-01-04 12:40
  • 외투기업 10곳 중 4곳, "한국 노동시장 '경직적'…고용유연성 높여야"
    2023-12-15 11:00
  • 권익위 "상반기 R&D 사업비·보조금 등 부정수급 418억 원 환수"
    2023-12-07 13:00
  • [플라자] ‘노란봉투법’, 사내하청 인식 변화의 계기로 삼아야
    2023-11-21 12:00
  • 2023-11-20 05: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1월 13일 ~ 17일)
    2023-11-12 09:11
  • [단독] “갈등 유발 노동개혁 과제 총선후로"…尹캠프 싱크탱크, 대통령실에 주문
    2023-11-06 06:00
  • 일 안 해도 월급 받고, 회삿돈으로 제네시스 끌고…'돈에 길든' 노조
    2023-11-02 09:30
  • 박인주 제니엘 회장, 국가생산성대상 금탄산업훈장 수훈 [국가생산성대회]
    2023-11-01 01:00
  • [논현로] 여론조사는 ‘노동개혁 후퇴’ 의미할 뿐
    2023-10-30 05: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0월 30일 ~ 11월 3일)
    2023-10-29 09:15
  • 비정규직 평균 월급 195.7만 원…정규직과 격차 167만 원 역대 최대
    2023-10-24 12:00
  • 경제계 "기업 발목 잡는 킬러 규제, 21대 마지막 정기국회서 풀어야"
    2023-10-05 16:10
  • “대만 기술 기업, 중국 화웨이 반도체 공장 건설 지원”
    2023-10-04 17:10
  • 尹, 파독 근로자 오찬…"위대한 한국인 산업사…땀·헌신 예우할 것"
    2023-10-04 15:40
  • "미지급임금 줘야"...법원, 기아 협력업체 일부 직원 파견근로자 인정
    2023-10-01 13:55
  • 정부, 첨단산업 글로벌 클러스터 육성에 내년 4000억ㆍ5년간 2.2조 투자
    2023-09-18 08:00
  • 중부발전 서천발전소에서 수증기 누출 사고…1명 사망ㆍ3명 부상
    2023-09-1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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