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사진 속 김지원은 미션을 위해 다소곳이 앉아 한쪽을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태양이 진 후에' 특집으로 꾸며져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 구원커플(진구, 김지원)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진구와 김지원은 '태양의 후예'에서 구원커플의 케미를 그대로 보여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진구는 태양의 후예 서상사 다운 절도있는 모습으로 하트춤을 춰 폭소케 했다.
이날 김지원, 진구는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태양이 지기 전에 ‘레드썬’을 찾아내 무시무시한 벌칙을 피해야하는 상황에 처한다. 진구와 김지원은 벌칙을 피하기 위해 쟁반퀴즈, 명장면 연기대결을 펼친다.
이날 진구, 김지원은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태양이 지기 전에 ‘레드썬’을 찾아내 무시무시한 벌칙을 피해야하는 상황에 처한다. 진구와 김지원은 벌칙을 피하기 위해 쟁반퀴즈, 명장면 연기대결을 펼친다.
태양의 후예 드라마로 큰 인기를 끌며 '구원 커플'이란 애칭을 얻은 진구, 김지원 출연이 런닝맨의 시청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사다.
런닝맨은...
두산은 최근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배우 송중기를 면세점 모델로 선정해 개점과 동시에 송중기와 다양한 한류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두산은 동대문 면세점 개점 이후 5년간 면세점을 통해 동대문 지역으로 신규 유치되는 관광객이 13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보고 있다.
신세계와 두산은 지난해 11월 롯데 월드타워점과 SK 워커힐점을 누르고 서울 시내...
정부는 당초 2개 가량의 특허 추가를 염두에 두고 있었지만 기존 특허권을 잃은 롯데나 SK에 대한 특혜논란이 있을 수 있는데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해 한류가 다시 일어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해 특허권을 4개까지 허용하는 방안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사업권을 빼앗긴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과 SK네트웍스 워커힐면세점에게는...
정부는 당초 2개 가량의 특허 추가를 염두에 두고 있었지만 기존 특허권을 잃은 롯데나 SK에 대한 특혜논란이 있을 수 있는데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해 한류가 다시 일어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해 특허권을 4개까지 허용하는 방안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자칫 면세사업을 접을 뻔한 SK네트웍스의 사업재개가 가능해졌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롯데면세점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열풍으로 중국 내에서 일고 있는 한류 바람과 다시 증가 추세를 보이는 외국인 관광객 추이, 치열한 글로벌 경쟁이 벌어지는 각 국의 면세점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올바른 결정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롯데면세점은 “신규 특허를 추가하기로 결정한 만큼 특허공고가 하루 빨리 이뤄져 6월 말 예정된 월드타워점...
정부는 당초 2개 가량의 특허 추가를 염두에 두고 있었지만 기존 특허권을 잃은 롯데나 SK에 대한 특혜논란이 있을 수 있는데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해 한류가 다시 일어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해 특허권을 4개까지 허용하는 방안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사업권을 빼앗긴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과 SK네트웍스 워커힐면세점에게는...
정부는 당초 2개 가량의 특허 추가를 염두에 두고 있었지만 기존 특허권을 잃은 롯데나 SK에 대한 특혜논란이 있을 수 있는데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해 한류가 다시 일어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해 특허권을 4개까지 허용하는 방안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사업권을 빼앗긴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과 SK네트웍스...
이에 KBS는 ‘태양의 후예’ 인기 지분을 뺏기지 않고, 유리하게 끌어온 수목극 판도를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
28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첫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 국수의 신’은 전국 시청률 7.6%를 기록했다. 이 작품은 ‘태양의 후예’ 후광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됐지만 아쉽게도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 1위 자리를 내주며...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29일 ‘한류 수출의 파급효과-드라마 태양의 후예 사례’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태양의후예’의 간접 수출과 생산ㆍ부가가치 유발 효과가 광고 효과를 포함해 1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 美 ‘성장률 쇼크’… 日 ‘구로다 쇼크’
미국 1분기 성장률 2년 만에 최저
세계 1위 경제국 미국과 3위인 일본이 시장에...
[카드뉴스] ‘국수의 신’ 2회 만에 시청률 꼴찌…‘딴따라’ 2위 안착
태양의 후예 바통을 이어받은 ‘국수의 신’이 2회 만에 시청률 꼴찌로 밀려났습니다. 2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 밤 방송된 KBS ‘마스터-국수의 신’ 2회 시청률은 6.5%로 집계됐는데요. 1회 방송보다 1.1%포인트 떨어진 수치입니다. 조재현, 천정명 주연의 ‘국수의...
'태양의 후예' 진구가 야외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진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세먼지 속에서 사랑을 외치다. 여러분! 미세먼지엔 마스크 필수! 외출후 샤워 꼭 필수! 샤워하란 말 야한 말 아님. 의심하면 음란마귀. JG"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구가 미세먼지로 인해 차량 유리창에 먼지가 낀 상황에서...
'썰전' 유시민 작가가 박근혜 대통령의 '태양의후예' 발언에 대한 개인적인 분석을 내놓았다.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구조조정을 해야한다는 의견을 전하면서 "수술 무섭다고 구조조정을 안하면 죽음에 이룰 수 있다"는 발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은 얼마 전 종영한 KBS 2TV '태양의후예...
'국수의신'은 마지막회 시청률 38%를 기록했던 '태양의후예' 후속으로 편성된 작품. 하지만 '태양의후예' 종영 이후 '국수의신'으로 시청률이 이어지진 않았다는 분석이다.
'국수의신'과 동시간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8.7%, SBS '딴따라'는 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국수의신' 첫 방송에서는 김길도(조재현 분)와 무명이(천정명 분)...
통해 "런닝맨 촬영 도중 기념사진 촬영을 위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구원커플'"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색 셔츠를 입고 미션지를 든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진구와 김지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진구와 김지원은 최근 종영한 KBS2 '태양의 후예'에서 '구원커플'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국내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처럼 영상 콘텐츠를 통한 한류 열풍이 거세지도록 정부가 영화, 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 제작비의 최대 10%를 세액 공제하기로 했다.
최상목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28일 서울 중구 문화창조벤처단지를 방문해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 관계자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우선 정부는 앞으로 영화ㆍ방송 등 콘텐츠...
이뿐만 아니라 지난달 종영된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태양광 모듈을 후원하는 등 국내에서 태양광 시장의 저변확대에도 노력하고 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2001년 한국전력공사에서 분리된 발전 공기업으로 국내 전력시장의 성장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전력회사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수립, 2025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35%로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날 2승에 도전하는 일반인 실력자 김소현은 최근 큰 화제를 모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OST, 거미의 ‘You are my everything’을 선곡해 완벽 소화하며 거미를 압박했다.
도전자의 무대를 본 거미는 “노래 자체를 제대로 이해하고 잘 살려주신 것 같다” 제 목소리보다 더 잘 어울렸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거미는 주주클럽 ‘나는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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