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브릿지 투자에는 신규 투자사인 스틱벤쳐스 및 인터베스트와 함께 시리즈 A에 참여한 기존 투자사인 키움인베스트먼트, 이앤벤처파트너스, 데일리파트너스,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신한캐피탈,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등 국내 주요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차세대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아이엔테라퓨틱스의 ‘비마약성...
CEO들은 자산운용업계에 대한 ‘투자자의 신뢰회복’이 최우선 과제라는 점에 공감했다고 알려졌다.
정 원장은 “사전예방적 감독과 사후적 감독 간 조화와 균형을 도모하면서도 금융소비자 보호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을 비롯한 미래에셋ㆍ삼성ㆍKBㆍ키움투자ㆍ이지스ㆍ타임폴리오 송성엽ㆍ수성ㆍ한국자산신탁...
정 원장은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와 간담회를 열고 향후 감독ㆍ검사 방향을 설명하고 최근 자산운용업의 주요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미래에셋ㆍ삼성ㆍKBㆍ키움투자ㆍ이지스ㆍ타임폴리오 송성엽ㆍ수성ㆍ한국자산신탁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정 원장은 “최근...
반면 삼성KODEX K-신재생에너지액티브(-2.73%), 타임폴리오TIMEFOLIO Kstock액티브(-1.57%), 한국투자네비게이터ESG액티브(-0.51%) 등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지수 추이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아직 상장 초반이라 투자 종목과 비중이 많이 바뀌고 있어 성과를 논하기는 이르다”며 “올해 말 정도가 되야 어떤 운용사가 시장 대비...
액티브 ETF는 지난해 9월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주식형 액티브ETF를 처음 선보인 것에 이어 지난 5월 미래에셋, 삼성, 타임폴리오, 한국투자신탁 등 4개 운용사가 8개 종목을 동시에 상장하며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지난달 14일에는 유안타증권이 미국 액티브 ETF 등에 투자하는 'We Know 글로벌액티브ETF랩'을 출시했다.
액티브 ETF는...
25일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타임폴리오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등 4개 자산운용사는 총 8개 주식형 액티브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액티브 ETF는 비교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ETF다. 90% 이상 추종지수를 복제하는 패시브 ETF와 달리, 70%만 비교지수 성과를 추종하고 나머지는 운용역 판단으로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액티브...
타임폴리오자산운용(3월 결산)의 경우 1∼3월에는 순이익이 34억 원에 그쳤지만, 최근 1년간 이익은 372억 원에 달하기도 했다.
이같은 중소형 운용사들의 두드러진 실적은 지난 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패닉 이후 증시와 기업공개(IPO) 시장의 활황 덕분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중소 운용사는 펀드...
2015년 브레인자산운용 대표를 거쳐, 현재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지금은 Kstock 시대’ 투자설명회에서는 송성엽 대표가 직접 주가지수 3000시대의 의미, 그리고 현명한 투자에 대한 주제로 코로나와 금리변동 등 국내외 불확실성으로 변동성이 커진 국내 증시에서 주식투자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재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등 4개 자산운용사가 각각 2개 액티브 ETF 상장을 위한 거래소의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변이 없다면 이번 주 심사 결과가 나오고, 내달 중순 총 8개 액티브 ETF가 주식시장에 상장한다.
액티브 ETF는 기존에 패시브 ETF처럼 지수를 추종하면서도...
이번 투자에는 키움인베스트먼트와 이앤벤처파트너스를 비롯한 국내 주요 8개 기관투자자들과 데일리파트너스,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코리아오메가투자금융, 신한캐피탈,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Nav.1.7 비마약성 진통제 ‘iN1011-N17’의 초기임상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한편 국내 자산운용사의 ETF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새로운 ETF 사업자의 등장도 예견된 상태다.
국내 최대 사모전문운용사인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올 상반기 내 ETF 시장 진출을 목표하고 있고,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역시 최근 삼성자산운용 출신 ETF 인력들을 영입해 ETF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국내 최대 사모전문운용사인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내년 상반기 내 ETF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문경석 전 삼성자산운용 패시브운용 본부장을 영입하고 ETF본부도 새로 만들었다.
또 올해 국내 주식형 액티브 펀드(설정액 1000억 원 이상) 중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한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도 삼성자산운용 출신 ETF 인력들을...
코스피지수는 같은 기간 12%대 상승을 보인 가운데, 시장보다 우위에 있거나 시장 상승률을 비트한 주식롱숏 헤지펀드는 △빌리언폴드자산운용의 ‘Billion Beat-RV 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he Time-M 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 △디에스자산운용의 ‘秀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정도로 압축된다. 세 펀드는 각각 해당 기간 19.28%, 10.75%, 9....
해당 공시로 KB자산운용은 타임폴리오 8.60%(593만주)를 제치고 기관투자자 중 최대 지분율을 보유하게 됐다.
이와 함께 롯데관광개발이 지난해 9월 발행산 해외전환사채(총액 6000만 달러)를 세계 1위 CB전문 투자회사인 린덴 어드바이저(Linden Advisors)가 4000만 달러, LMR 파트너스가 2000만 달러를 각각 인수한 바 있다.
오는 3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전문성 함양을 위한 교육 사업 △기업 거버넌스 관련 주요 분쟁 자문 및 정책 건의 등을 내놨다.
발기인으로는 KCGI의 강성부 대표와 김병철 신한금융투자 대표, 김봉기 밸류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대표,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홍성국 미래에셋대우증권 전 대표, 황성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대표 등이 함께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황성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대표,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 박영진 DS자산운용 펀드매니저가 강사로 나선다. 신동준 금융투자협회 본부장은 ‘펀드산업의 인프라 기관 소개’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신동준 본부장은 “자본시장의 주역을 꿈꾸는 대학생과 운용사 대표 및 펀드매니저 간 진솔한 소통의 장으로, 헤지펀드 산업 현장의...
키움증권은 국내 대표적인 헤지펀드 운용사인 타임폴리오자산운용사가 출시하는 ‘타임폴리오위드타임펀드’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타임폴리오위드타임펀드는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공모 운용사로 전환한 이후 첫 출시하는 공모펀드로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운용하는 11개의 사모 헤지펀드에 투자한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2016년 5월 사모...
온라인 펀드판매 증권회사인 한국포스증권은 사모 전문운용사인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최초로 출시하는 사모 재간접 공모펀드를 오는 23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잃지 않는 투자’를 목표로 중위험·중수익 전략을 추구하며, 특히 강남 자산가 사이에서 인기 있는 사모펀드를 잇달아 출시해 자산 규모 2위의 사모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