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바이오제약이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셀블룸’의 신제품 론칭 행사를 가졌다.
동구바이오제약은 13일 강남구 라움 아트센터에서 ‘드래곤 리제너레이트 크림’ 론칭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셀블룸 전속모델 이요원의 사진행사와 제품 설명회, 체험행사 등의 이벤트가 마련됐다. 셀블룸은 인체 지방 유래...
동구바이오제약은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셀블룸’이 아시아나 기내면세점에 이어 신세계 면세점에 입점했다고 8일 밝혔다.
셀블룸은 9년간 피부과 처방 1위 회사인 동구바이오제약이 만든 3D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이라는 점 때문에 중국, 동남아 등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근에는 배우 이요원을 모델로 발탁하고 강력한 마케팅을 펼치며...
휴온스랩은 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코스메슈티컬 등 휴온스 그룹 내에서 필요한 바이오 R&D에 집중할 예정이며,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신약 및 바이오 시밀러를 개발해 전세계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휴온스그룹의 제약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신 바이오 기술을 개발해 해외 유수 기업에 관련 기술 및 바이오 원료 등을...
단기적으로는 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코스메슈티컬 등 휴온스 그룹 내에서 필요한 바이오 R&D에 집중하고 향후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 신약과 바이오 시밀러를 개발하겠다는 목표다.
휴온스글로벌은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젊은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휴온스랩을 경기도 안산시 소재 한양대학교...
융합연구정책센터 ‘코스메슈티컬 산업동향(2017)’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더마코스메틱 시장 규모는 5000억 원 수준으로 매년 약 15%씩 성장하고 있다. 약 40조 원 규모인 전 세계 더마코스메틱 시장 규모(2015년 기준)에 비하면 미미하지만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발전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된다.
22일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에서 최근 한 달간 (1월...
강스템바이오텍과 코스온은 지난 2015년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공동사업화 계약을 맺고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화장품 ‘지디일레븐(GD11)’을 론칭한 바 있다.
지난해 3월에는 지디일레븐(GD11) 품목 중 하나인 어드밴스드 랩 에너지 앰플로 인체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으로는 최초로 홈쇼핑에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지디일레븐(GD11)...
동구바이오제약은 3D 줄기세포 배양액을 이용한 화장품 브랜드 ‘셀블룸(Cell Bloom)’도 론칭해 H&B스토어 및 면세점 등 코스메슈티컬 전문매장에 유통 중이다.
조 대표는 “줄기세포는 필러, 포톡스 및 보형물에 비해 안정성과 자연성 효과를 확보해 기존 미용성형기술에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다”며 “향후 광범위한 임성시험을 토대로 빠르게...
바이오 및 코스메슈티컬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이 2016년 출시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셀블룸’은 지난해 11월 면세점과 드럭스토어에 입점,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세계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이 개발한 줄기세포 추출키트 스마트엑스(SmartX®)는 KFDA(식품의약품안전처) 및 FDA(미국...
또, 반세기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바이오 및 코스메슈티컬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이 2016년 출시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셀블룸’은 지난해 11월 면세점과 드럭스토어에 입점,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세계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이 개발한 세계 최초 줄기세포 추출키트 SmartX...
최근에는 제약 부문 경쟁력을 바탕으로 바이오 및 코스메슈티컬로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작년 출시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셀블룸’은 면세점, 드럭스토어 등에 입점했고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세계 시장으로도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앞서 동구바이오제약이 개발한 세계 최초 줄기세포 추출키트 SmartX®(스마트엑스)는 KFDA(식품의약품안전처)...
최근에는 제약·바이오 노하우를 살려 코스메슈티컬 헬스케어 기업으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
앞으로 휴메딕스는 대표 제품인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와 관절염치료제 ‘하이히알 플러스주’ 등을 제2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제2공장의 본격 가동을 통해 제1공장의 생산능력 한계에 따른 공급 부족을 해소하고, 신규 출시 예정인 1회용 관절염...
코리아나가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에스제닉(ES:GENIC)에 대한 5년간 전세계 독점 사용권을 크레아플래닛에 제공하고 JK인터내셔널을 통해 티몰 등 온라인에 공급한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지난 11월 30일 광교 사옥에서 글로벌 유통 전문 회사 크레아플래닛과 전략적 글로벌 유통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자체 보유 중인...
최근에는 제약·바이오 노하우를 살려 코스메슈티컬 헬스케어 기업으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
이번 수상은 휴메딕스의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제품과 에스테틱 사업부문이 중국 및 동남아시아, 유럽 주요 국가에서 선전한 것이 주효했다.
'엘라비에'는 필러 시술로 대표되는 전세계 쁘띠 미용 성형 시장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국내 제약업계 매출 1위 유한양행은 앞서 5월 약 70억 원을 투자해 뷰티ㆍ헬스 전문 자회사인 '유한필리아'를 설립하고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베일을 벗은 유한양행의 첫 화장품은 유아용 프리미엄 스킨케어 제품이었다.
유한필리아는 브랜드 론칭과 함께 스킨케어 신제품 알프베베 라인과 목욕 후 아기의 체온유지와 피부보호를...
코스메슈티컬 중에서도 바이오테크를 응용한 화장품이 올해 화장품 시장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제약사들은 중소 규모 바이오사와 협업이나 자체 개발을 통해 바이오테크를 화장품 영역으로까지 확장해 나가고 있다. 올해는 종근당, 동화약품 등 굵직한 제약사부터 동구바이오제약, 메디포스트 등 특화 기술로 승부하는 강소 제약사까지 바이오 화장품...
회사 측은 “중국 위생허가 취득을 기점으로 닥터스 피지에이 코스메슈티컬 제품의 수출을 본격화하고 국내에서도 현재 병원 중심인 판매 채널을 드럭스토어 등 매장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3일 한중 양국은 통화스와프 협정을 연장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앞으로 3년 동안 외화가 급히 필요하면 우리나라와 중국은 상대국 통화를 가져다 쓸 수...
파미셀은 제약회사에서 만든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이라는 이미지를 활용하여 차별화된 판매루트를 발굴하고 제품전략을 구축해 ‘No.1 줄기세포 화장품’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부각시킬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싸드(THAAD) 배치문제로 냉각된 한중 관계의 여파로 그 동안 중국 내 유통망 확장에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최근 갈등이 완화되는 분위기로...
동구바이오제약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여파에도 불구하고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셀블룸’이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동구바이오제약은 피부과 처방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국내 강소 제약사로, 바이오 영역에 집중 투자해 세계최초 줄기세포 추출키트인 스마트엑스 개발에 이어 최근에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인 셀블룸을 출범한...
향후 혁신적인 엑소좀 기반의 코스메슈티컬과 항염·항암·재생의학 분야의 신규 바이오파마슈티컬을 연구개발하는데 이번 엑소좀연구소가 초석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현재 다양한 엑소좀 기반의 코스메슈티컬 및 바이오파마슈티컬 개발을 위한 기초실험과 동물실험 등을 수행중이며, 전세계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을 초빙해 세미나 및 교류도...
박영철 바이오리더스 대표는 “마스크팩과 폼클렌저 외에도 ‘닥터스 피지에이 딥 케어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의 위생허가가 진행 중이며, 중국 위생허가 취득을 기점으로 닥터스 피지에이 코스메슈티컬 제품의 수출이 본격화되고 국내에서도 현재 병원 중심인 판매 채널을 드럭스토어 등 매장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