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공시 요구
△한류AI센터, 10억 규모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 결정
△아스타, 불성실공시법인 미지정
△하이셈, 이성동 대표이사 신규 선임
△전파기지국, 186억 규모 LG유플러스 NW 시설구축 공사 수주
△코다코, 69억 규모 대출원리금 연체사실 발생
△더블유에프엠, 최대주주 코링크PE → 우국환 외 5인으로 변경
△상상인인더스트리, 상장 유지 결정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채무자 기한이익 상실에 따른 채권자의 담보처분권 취득했으며, 이에 따라 채권자에 의한 담보 처분한다고 밝혔다.
한편 코링크PE펀드에는 조국 후보자 배우자가 9억5000만원, 두 자녀가 5000만원씩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링티PE는 2016년 2월 설립된 사모펀드 운용사다. 2017년 에이원앤을 인수해 더블유에프엠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한국당이 요구한 증인은 장영표 단국대 의대 교수, 정모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박사, 최모 웰스씨앤티 대표이사, 임모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운용역, 김모 전 WFM 사내이사, 김모 웅동학원 이사, 안모 ㈜창강애드 이사 등 7명이다.
증인 면면을 보면 조 후보자 딸 입시 의혹 관련 증인이 6명, 사모펀드 관련 증인이 3명, 웅동학원 관련 증인이 2명이다. 다만...
조 후보자 부인 정경심 씨와 두 자녀는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가 운용하는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 1호'에 10억5000만 원을 투자했다.
조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공직후보자 재산변동사항 신고서에 따르면 조 후보자 부인 정 씨 명의로 한국투자증권에 13억여 원의 예금이 있다.
미래에셋대우증권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 자금을 투자받은 사모펀드(PEF)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가 투자를 위임한 피앤피플러스에 1000억 원 규모의 대출확약서를 발급한 사실이 확인됐다. 조 후보자의 영향력이 정치권을 넘어 금융권까지 뻗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면서 ‘사모펀드 논란’이 금융권을 긴장시키고 있다.
3일...
윤 원장의 이러한 발언은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와 미묘하게 다른 톤이다. 은 후보자는 앞서 지난달 28일 인사청문회에서 “자유한국당에서 제출한 코링크PE에 대한 조사요청서가 금융감독원에 이첩된 것으로 알고 있다. 검찰 수사도 이뤄지고 있어 어떤 경우에도 코링크PE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7일 코링크PE 사무실 등 조 후보자에 대한 의혹 관련 사무실, 기관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국토부 역시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으나 하루 늦게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소환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코링크PE의 실소유주로 의심받는 조 후보자의 오촌조카 조모 씨, 대표 이모 씨 등 해외 출국한 핵심 관련자 등에...
WFM은 조 후보자 가족이 가입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가 최대주주로 있는 곳이다. 코링크PE의 핵심 관련자들이 검찰 수사를 앞두고 해외로 출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투자자의 불안감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앞서 검찰은 코링크PE가 투자한 WFM의 전 대표 우모 씨가 최근 해외로 출국한 것과 관련해 조속히 귀국해 수사에...
조 후보자 가족이 가입한 펀드의 실체와 투자 과정에 그의 영향력이 작용했는지, 그리고 이 펀드를 운용하는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와 맺은 조 후보자 가족의 출자 약정이 이면계약인지 등이 규명 대상이다.
또한 현재 진행형인 대규모 손실을 낸 주요 해외 금리 연계형 파생금융상품(DLF·DLS) 사태 수습 과정에서도 금융감독원과 호흡을 맞춰야 한다. 그는 DLF를...
WFM은 조 후보자 가족이 가입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가 최대주주로 있는 곳이다.
이날 WFM은 전 거래일 대비 925원(-27.41%) 하락한 2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는 29.93% 떨어져 하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앞서 검찰은 코링크PE가 투자한 WFM의 전 대표 우모 씨가 최근 해외로 출국한 것과 관련해 조속히 귀국해 수사에...
조국 후보자 가족이 투자한 코링크PE는 투자사인 비상장 가로등 점멸기 업체 웰스씨엔티를 상장사인 더블유에프엠과 합병해 우회 상장시켜 시세차익을 노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이상훈 대표와 이 회사의 실소유주로 의심받고 있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5촌 조카 조모씨, 코링크PE가 투자한 2차 전지회사 전 대표 우모씨 등은 최근 해외로...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27일 오전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고려대, 서울대,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웅동학원재단 등 관련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자료를 확보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본건은 국민적 관심이 큰 공적 사안으로서 객관적 자료를 통해 사실관계를 규명할 필요가 크다”며 “자료 확보가 늦어질 경우 객관적...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27일 오전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고려대, 서울대,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웅동학원재단 등 관련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자료를 확보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본건은 국민적 관심이 큰 공적 사안으로서 객관적 자료를 통해 사실관계를 규명할 필요가 크다”며 “자료 확보가 늦어질 경우 객관적...
코링크PE는 최근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그의 가족이 10억여 원을 투자해서 논란을 빚은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1호’를 운용하는 곳이기도 하다.
코링크PE는 2017년 11월 교육 업체였던 에이원앤을 인수해 사명을 현 더블유에프엠으로 변경했다. 이상훈 코링크PE 대표가 대표직에도 올라 있으며, 교육사업 외에도 2차전지 음극재 사업을 추가...
한국당은 “조 후보자가 74억여 원을 투자 약정하고 10억5000만 원을 투자한 사모펀드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의 실질적 소유자가 조 후보자의 친척이라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곽상도 의원은 조 후보자의 딸이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특혜성 장학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조 후보자의 딸이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을 다니며 성적 미달로 2차례...
국회에 제출된 인사 청문 요청안에 따르면 조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씨는 '블루코어밸류업 1호 사모투자합자회사'(사모펀드)에 67억 4500만원, 장녀와 장남이 각각 3억 5500만원을 출자하기로 약정했다. 이 회사는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가 지난 2016년 7월 설립해 운용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가 지난 2016년 7월 설립해 운용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또 조 후보자는 딸의 학교 배정을 고려해 1999년 한 차례 위장 전입을 한 의혹, 다주택 규제를 강화하던 시절 이를 피하려고 배우자 소유 부산 집을 동생의 전 부인에게 매도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올해 5월 취득했던 엠푸드에스엔시 지분 100%를 4개월 만에 되팔고, 우 대표는 사모투자회사(PE)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에 보유주식 470만 주를 235억 원에 매각하며 경영권 이전 절차를 밟는다.
지난 15일에는 상호도 바꾼다. 에이원앤의 새로운 이름은 더블유에프엠이 됐다. 회사 측은 “사업영역 확대에 따른 상호변경”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날 이 회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