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20일 사이에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K5(2세대) 가솔린 160만 원 △쏘렌토 110만 원 △K3/모닝 40만 원을 할인해준다. 23~31일 출고 고객은 △K5(2세대) 가솔린 150만 원 △쏘렌토 100만 원 △K3/모닝 30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별 무이자 할부 혜택도 준비했다. 모닝과 스팅어ㆍK9 구매 시 36개월 무이자를, K3와 스포티지ㆍ쏘렌토ㆍ카니발...
코란도는 가솔린 모델 출시와 함께 지난 8월 이후 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15.9%, 전년 동월 대비로는 400% 이상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주력 모델이 고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 그런 코란도 M/T 모델의 본격적인 현지 판매를 앞두고 현지 미디어 시승 행사를 개최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대회에 출전할 코란도 DKR은 올해 초 출시된 코란도를 기반으로 개조한 후륜구동 랠리카로 450마력, 최고속도 195Km/h의 힘을 내는 6.2L V8 가솔린 엔진을 얹었다.
내년 1월 5일부터 17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수도 리야드 사이 약 1만2000Km에 이르는 구간에서 펼쳐질 2020 다카르 랠리는 아프리카, 남미 지역에 이어 12년 만에 중동 지역으로 대회지가...
쌍용자동차가 코란도 가솔린 모델을 유럽 시장에 출시하며 미디어 시승회를 여는 등 본격적인 글로벌 판매에 나섰다.
쌍용차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푸에르타 아메리카 호텔에서 유럽 지역 주요 언론을 초청해 코란도 미디어 출시 및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3일간 세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2%의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수출은 35.7% 줄었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경쟁 심화 상황에서도 주력모델의 판매 회복세로 내수가 전월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며 “코란도 가솔린에 이어 수동 모델을 추가 투입하는 등 수출에서도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해 글로벌 판매를 늘려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초청해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협의하는 등 판매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경쟁심화 상황에서도 주력모델의 판매 회복세로 내수가 전월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며 “코란도 가솔린에 이어 M/T 모델을 추가 투입하는 등 수출에서도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해 글로벌 판매를 늘려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아차, K5 가솔린 최대 260만 원 할인=기아자동차도 카니발ㆍ쏘렌토ㆍK5 등 8개 주요 차종을 최대 10%까지 할인한다.
차종별 할인 폭은 △모닝 4~7% △레이 2~5% △K3 3~6% △K5 가솔린 7~10% △스토닉 2~4% △스포티지 3~7% △쏘렌토 4~7% △카니발 2~5% 등이다.
이에 따라 카니발 최대 180만 원, 쏘렌토 최대 230만 원, K5 가솔린은 최대 260만 원 등의 할인을 받을...
대리점과 딜러 관계자들은 이달 말부터 유럽 현지 판매가 시작되는 코란도 가솔린을 직접 운전해 보고 코란도 가솔린이 하반기 수출 확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평가했다.
쌍용자동차 예병태 대표이사는 “코란도 디젤 모델에 이어 가솔린 모델이 유럽시장에 출시를 앞두고 있어 딜러들의 관심이 높다”며 “코란도의 성공적인 해외 출시와 하반기 판매 물량 확대를...
지난 상반기 3차종의 신제품을 연이어 출시했던 쌍용자동차는 3분기에도 코란도 가솔린 모델을 선보이는 등 상품성 개선모델의 지속적인 추가 투입을 통해 판매회복을 추진하고 있다.
9월 복지 중단 및 축소 등 경영정상화를 위한 선제 자구노력 방안에 노사가 합의한 데 이어 회사 전 부문에 걸친 근본적인 경영체질 개선 작업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나아가 코란도 글로벌 론칭 본격화에 따른 수출 물량 확대 영향으로 전년 동월대비 판매 실적은 4.4% 감소세를 나타냈다
내수에서는 코란도가 가솔린 모델 출시로 전년동월 및 전월 대비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주력시장에서 판매가 전년동월 대비 5.4% 감소했다.
특히 지난달까지 감소세를 이어오던 수출은 유럽시장을 향한 코란도 선적이 본격화되면서...
특히 이달 중순부터 코란도 수동 모델의 수출 선적이 시작되고 4분기 중 가솔린 모델도 현지 판매가 시작되는 만큼, 하반기 수출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예병태 대표이사는 “코란도는 최근 시행된 유로앤캡(Euro NCAP)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을 정도로 내·외관은 물론 안전성, 주행능력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한 제품”...
한편, 코란도는 고효율의 디젤에 이어 지난 8월 우수한 정숙성과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춘 가솔린 모델을 새롭게 출시하며 소비자들이 엔트리 패밀리 SUV 코란도를 용도와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제품의 라인업을 확대했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대표 SUV 브랜드 코란도가 Euro NCAP 최고 등급인 5스타 획득을 통해 제품의...
쌍용차는 최근 출시한 2020년형 렉스턴·코란도 가솔린과 9월부터 선적될 코란도 수출 물량에 기대를 걸고 있다.
실제 가솔린 모델을 추가한 코란도는 8월 판매가 전월 대비 39.4% 늘며 내수판매가 전년 누계대비 3.3% 증가세를 유지하는 데 힘을 더했다.
예병태 쌍용차 사장은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로 내수 누계에서는 전년 대비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쌍용자동차 예병태 대표이사는 “전반적인 시장수요 위축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 내수 누계에서는 전년 대비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향후 코란도 가솔린 등 강화된 제품 라인업을 통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란도 가솔린의 차체는 가로로 넓고 낮게 깔린 ‘로&와이드’ 디자인으로 역동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구현한다.
전면부는 안정감을 주는 후드 라인과 라디에이터 그릴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쌍용차 최초로 갖춰진 Full LED 헤드램프는 프리미엄 모델에 주로 활용되는 다초점 반사(MFR) 타입으로 기능적인 면에서도 뛰어나다.
측면의 역동적인...
또한, 3.6리터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38㎏. m의 힘을 낸다.
콜로라도는 쌍용차가 독점하던 픽업 시장에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쌍용차는 2002년 무쏘 스포츠를 시작으로 액티언 스포츠(2006년), 코란도 스포츠(2012년), 렉스턴 스포츠(2017년) 등 픽업 모델을 연이어 내놓았다.
경쟁사가 시도하지 않은 블루오션을 공략한...
새로운 세그먼트로 차별화한 코란도 가솔린은 ‘가성비 좋은 패밀리카’라는 콘셉트를 더해 SUV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코란도의 차체는 가로로 넓고 낮게 깔린 로&와이드(Low&Wide) 디자인으로 안정적이다.
차체 74%에는 고장력 강판을 사용했고, 10개 핵심 부위에는 초고장력 소재를 넣어 충돌 시 탑승자의 안전을 확보했다.
생동감 있는...
21일 쌍용차에 따르면 시승단이 체험할 모델은 올해 출시한 코란도 가솔린, 베리 뉴 티볼리, 렉스턴 스포츠 칸 3개 차종이다.
시승은 한가위인 9월 11~16일, 황금연휴인 10월 2~7일 두 차례에 나눠 이뤄진다.
한가위 시승 신청은 31일까지, 10월 황금연휴 시승 신청은 9월 22일까지 할 수 있다. 추첨 결과는 각각 9월 4일과 25일 발표될 예정이다.
쌍용차는 이번...
쌍용자동차가 13일 엔트리급 패밀리 SUV 코란도에 가솔린 터보 모델을 추가했다. 디젤과 비교해 가격과 출력, 세금에서 유리하다는 게 특징이다.
새 모델은 직렬 4기통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얹고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8.6kg·m를 낸다.
높은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저공해 3종 자동차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에 따라 혼잡통행료와...
8%의 감소세를 나타내 판매 부진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전반적인 시장수요 위축에도 불구하고 새롭게 선보인 베리 뉴 티볼리 영향으로 전월 대비로는 회복세를 기록했다”며 “하반기에도 코란도 가솔린 및 상품성 개선모델 등 강화된 라인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판매를 늘려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