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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병억의 유러피언 드림] 30. ‘유럽’의 문화정책과 우리의 경우
    2023-03-09 05:00
  • 홍상수 감독 베를린 영화제 4년연속 수상 불발
    2023-02-26 08:55
  • 박찬욱 감독 ‘헤어질 결심’, 英 아카데미 수상 불발…‘서부 전선 이상 없다’ 7관왕
    2023-02-20 10:53
  • 청소년노동 비극 다룬 ‘다음 소희’…“죽음 애도되지 않고 더 비참해지더라”
    2023-02-06 15:10
  • '실습 아닌 착취'... 콜센터 고등학생 사건 어떻게 그렸나 '다음 소희'
    2023-02-01 11:03
  • ‘은막의 여왕’ 윤정희, 파리서 영면…딸 “엄마는 반짝이는 빛, 정신적 구세주”
    2023-01-31 16:37
  • 20년 전 아빠와 보냈던 휴가 영상을 발견했다...'애프터썬'
    2023-01-29 08:32
  • 연하 유부남과 격정 뒤엔…살색의 향연 끝에 오는 허무 '단순한 열정'
    2023-01-23 07:00
  • 엄마에게 손 올린 30대 딸, '선 넘은' 가족 이면엔...'라인'
    2023-01-18 13:13
  • [종합] 정부 "2030년까지 중견기업 1만개 만든다"…업계 "바람직한 조치"
    2023-01-16 15:37
  • "2030년까지 중견기업 만개 육성"…정부, 중견기업 성장 전략 발표
    2023-01-16 11:01
  • 남친이 나보다 더 유명? 그건 못 참지 '해시태그 시그네'
    2023-01-10 12:27
  • ‘더 글로리’의 파죽지세…‘아바타2’도 제쳤다
    2023-01-09 10:25
  • '히잡시위' 지지한 이란 여배우, 체포 3주 만에 석방…칸 영화제도 "다행인 일"
    2023-01-06 00:09
  • ‘나는 솔로’ 모태솔로 12기, 자기소개로 판 뒤집혔다…“연예계? 환경 자체가 달라”
    2023-01-05 08:55
  • 편의점 CU, ‘칸 영화제 와인’ 무똥 까데 특가전
    2023-01-04 09:03
  • [데스크칼럼] ‘아바타: 물의 길’, 극장가 회복의 길 되길
    2023-01-03 06:00
  • ‘범죄도시2'가 살렸고, 강수연에 울었다…2022년 영화계 결산
    2022-12-30 13:59
  • '칸 황금종려상' 찰비 딘, 갑작스런 사망 원인 밝혀졌다…사인은 '세균성 패혈증'
    2022-12-22 19:05
  • 이란 유명 여배우, 반정부 시위 지지했다가 체포…"허위 정보로 사회 혼란"
    2022-12-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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