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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까지 96개 대학 정원 1만6197명 감축…지방대 88%
    2022-09-15 10:33
  • 학생 수 갈수록 줄어 약 588만 명 ‘역대 최저’
    2022-08-30 14:07
  • 코로나19 확산에 보육교사 근로시간만 늘었다…임금은 정체
    2022-04-28 06:00
  • 김경회 석좌교수, 인수위에 교·사대 통폐합 등 일률적 대학 구조조정 제안
    2022-04-04 18:32
  • 대입 1.8만 명 추가모집…올해도 반복된 지방대 미달사태
    2022-02-22 16:11
  • 올해 고2, 2024학년도 대입부터 학생부 종합전형 ‘자기소개서’ 폐지
    2022-02-22 15:20
  • 지난해 제주 아파트 거래량 큰 폭 증가…5년 만에 4000건대 기록
    2022-01-29 07:00
  • “학령인구 감소, 20년 뒤엔 수도권·국립대만 남는다”
    2022-01-19 17:00
  • 교육부, 학령인구 급감에 1.2조 투입 257개 대학 정원 감축 유도
    2021-12-29 15:06
  • 교육부, 학령인구 감소에 대학 정원 감축 유도…한계대학 퇴출
    2021-12-22 15:16
  • 산업기술대, 내년 '한국공학대'로 교명 바꾼다…역할 재정립 방안 논의
    2021-12-03 16:32
  • 논술·면접 대학별고사 시작…“최저기준 속단하지 말 것”
    2021-11-19 14:33
  • [대방로] 지방 소멸을 막으려면
    2021-11-05 05:00
  • "높은 취업률"→"등록금 면제"…위기의 지역 전문대 신입생 유치 '사활'
    2021-10-25 16:38
  • [2021 국감] 해경 헬기 조종사, 충원율 68%로 그쳐…김태흠 "처우 개선 必"
    2021-10-21 11:45
  • [임채운의 혁신성장 이야기] 코로나19가 앞당긴 한국 대학의 종말
    2021-09-24 05:00
  • [기고]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행정절차법 위반, 재검토 해야
    2021-09-23 14:22
  • [오코노미] "그들은 왜 탈영병이 됐나"…'D.P.'와 징병제의 사회경제적 비용
    2021-09-03 17:54
  • 유초중고 600만 명 선 붕괴…대학 충원율 역대 최저 기록
    2021-08-26 15:20
  • 한국산업기술대, 교육부 주관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
    2021-08-1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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