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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균 "추미애 장관 경질 이유 발견 못해…해임 건의는 과잉"
    2020-09-14 17:28
  • 국민의힘 윤재옥, 알맹이 없는 공격... 추미애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
    2020-09-14 16:40
  • 추미애 "당직사병이 오해·억측…상황 볼 때 합리적이지 않아"
    2020-09-14 15:38
  • 추미애 아들 의혹 공익제보자 ‘공익신고자 보호’ 신청
    2020-09-14 15:23
  • 추미애 아들 논란에 카투사 함구령…“개별 대응 말라”
    2020-09-14 15:08
  • [여의도 말말말] 추미애 "아들 문제로 걱정 끼쳐드려 국민께 송구"·진중권 "추미애, 해야 할 얘기는 모조리 빼놓고 엉뚱한 얘기만 한다" 外
    2020-09-14 12:46
  • 추미애 관련 첫 입 연 이낙연 "더 확실한 진실은 검찰수사로 밝혀질 것"
    2020-09-14 11:19
  • 검찰, 추미애 아들 소환…고발 8개월 만에 첫 조사
    2020-09-14 10:57
  • 문 대통령·민주당 지지율 또 하락…국민의힘과 격차 0.7%P
    2020-09-14 09:29
  • [오늘의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로 완화·'김현정의 뉴스쇼' 2차 재난지원금, 우리 경제 마중물 될까·'철파엠' 나웅준, 타일러, 박지윤, 이문희 ·'최화정의 파워타임' 김호영, 장준·'컬투쇼' 문세윤, 최성민, 김수찬 外
    2020-09-14 08:12
  • [출근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주간 실시·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문제 진실 밝혀질 것… 기필코 검찰개혁 완수” 外 (사회)
    2020-09-14 06:00
  • 드디어 입연 추미애 "송구하다"…여 "추 엄호 고수" vs 야 "소설쓰냐"
    2020-09-13 17:28
  • [전문] 추미애 "아들 군 문제 국민께 송구…이제 진실의 시간"
    2020-09-13 15:00
  • [종합]"제정신인가", "빼박 범죄", "부끄럽다"…발 빼는 황희 "내가 먼저 아냐"
    2020-09-13 14:31
  • 민주당 왜 이러나…이번엔 황희, 당직사병 이름 공개로 일파만파
    2020-09-13 12:36
  • ‘공정 프레임’ 갇힌 추미애…“침묵이 논란만 키운다”
    2020-09-13 09:12
  • 더불어민주당, 秋 아들 의혹 차단 총력
    2020-09-12 17:27
  • 황희 의원, 秋 아들 의혹 제기 병사에 “철저한 수사 필요”
    2020-09-12 15:52
  • 추미애 아들 수사 추석 전 마무리 가능성…“복잡한 사건 아니다”
    2020-09-12 13:01
  • 국민의힘, 의원 자녀 군 복무 인증샷 공개…與, ‘秋 아들 의혹’ 두둔에 맞불
    2020-09-12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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