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준기와의 연기 호흡은 언제나 좋았다"라며 "촬영장에서 주는 밝은 에너지로 힘을 많이 얻을 만큼, 이준기는 좋은 파트너였다. 이번 작품을 통해 이전보다 조금 더 친해진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악의 꽃' 현장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에 대한 질문에는 "강수경찰서 동료로 호흡을 맞춘 선후배들은 굉장히 흥도 넘치고...
당시 범접할 수 없는 강렬한 아우라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프로페셔널하게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했다.
현아 커플화보에 네티즌은 "잘 어울린다", "예쁘게 사랑하는 모습이 멋지다",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와 던은 싸이가 이끄는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영화 '외계인' 촬영 중 진행된 한 화보 인터뷰에서 김우빈은 "촬영장이 가는게 즐겁다"라고 전하며 출연한 영화 모두 흥행한 것에 대해 "운이 참 좋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우빈은 "전 약간 특이하게 생긴 것 같다. 그래서 학교 짱 역을 다섯 번인가 맡았던 건지도 모르겠다"라고 전했다.
JTBC 사옥 역시 방역에 들어갔으며 촬영팀은 격리 조치됐다.
이후 오만석은 코로나19 검사에서 다행히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2주간의 자가격리 끝에 재검에서 또 한 번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오만석은 다시 촬영장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됐다.
오만석은 “격려해주시고 염려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전국의 모든 의료진분들과 병마와 싸우고...
인생 역변을 맞은 무한긍정 피아니스트 구라라 역으로 분해 첫 로코 장르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고아라는 "촬영장이 항상 새롭고, 로코 장르다보니 연애 세포가 살아나는 기분도 든다.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고아라가 출연하는 '도도솔솔라라솔'은 당초 지난달 26일 첫 방송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미뤄졌다.
배우 고아라가 촬영에 복귀했다.
1일 고아라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고아라가 자가격리를 마치고 KBS2 새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촬영장에 오늘(1일) 복귀했다"라고 알렸다.
앞서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 중이던 서성종은 지난달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연극 '짬뽕'을 통해 접촉했던 배우...
‘앨리스’의 ‘인간 비타민’이라고 불리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한다고 알려진 김희선은 포스터 촬영장에서 역시 동료 배우들에게 장난기를 발동시키거나 연신 “파이팅!”을 외치며 긍정 에너지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 7월의 더운 날씨에도 촬영장의 웃음을 터트리게 만드는 ‘희선 파워’를 발휘했다고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촬영하던 중 낙상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임수향은 낙상 사고로 현장에서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에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 측은 “임수향이 낙상사고를 당한 것은 맞으나 기절한 것은 아니다”라며 “병원에서 검사 후 가벼운 근육통 진단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이후 임수향은 짧은 휴식 후 본인 의지로 무사히 촬영장에...
배우 마동석이 영화 ‘이터널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2일 마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년 ‘이터널스’ 촬영 당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동석을 비롯해 ‘이터널스’에서 함께 활약한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 등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지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모인 것으로...
유빈이 안소희에게 커피차를 선물한 곳은 바로 OCN 새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 촬영장이다. 안소희는 '미씽: 그들이 있었다'에서 낮에는 공무원, 밤에는 해커로 변신하는 이종아 역을 맡았다.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영혼 마을을 배경으로, 사라진 시체를 찾고 사건 배후의 진실을 쫓는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로, 다음 달 첫 방송되는 OCN...
이에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 만나는 일이 드물었던 것. 이에 최민용은 드라마 촬영 마지막날 그녀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하지만 그녀는 최민용을 좋은 친구로 생각한다며 거절했다.
최민용은 그녀를 5년 동안 짝사랑했다고 밝혔다. 최민용의 입에서 '최강희'라는 이름이 나오지 않았지만 누리꾼들은 여러 상황을 종합해 최강희라고 결론 지었다. 이에 여전히...
영상에는 양준혁의 예비신부는 '뭉쳐야 찬다' 촬영장에 깜짝 방문해 청혼가를 불렀다. 이에 양준혁은 "우리 색시"라며 함박웃음을 지으며 예비신부를 안았고, 멤버들은 "양준혁에게 이런 날이 오다니"이라고 부러운 시선을 보냈다.
양준혁은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신부는 음악을 전공한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나영은 특유의 센스로 오래된 아파트로 화보 촬영장 못지않은 인테리어를 뽐내 눈길을 모았다.
아파트와 더불어 화제가 된 것은 바로 김나영의 첫째 아들 신우였다. 올해 다섯 살이 된 신우는 엄마의 끼를 그대로 이어받아 카메라를 찾아 다니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카메라를 귀신같이 찾아내는 신우를 보며 출연진들은 아이의 장래에 대해 이야기 했고...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으나 "콜센터인 줄 알았다" "너무 비지니스적인 말투였다"라는 최성국에 말해 당황한듯 촬영장을 이탈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기원은 2012년 황은정과 결혼 후 2017년 이혼했다. 당시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황은정이 이혼 후 한 방송에 출연해 "미래에 대한 이상이 전혀 달랐다"라며 이혼...
두 사람은 ‘언프리티 랩스타’에 함께 출연해 경연을 펼치던 중 감정이 골이 깊어졌고 지민이 촬영장을 이탈하기도 했다.
당시 지민은 "제시 언니가 여태 항상 그래와서 면역이 생겼었는데 오늘은 좀 심하셨던 것 같다"라며 "진짜 모르겠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라고 심경을 드러냈다.
이후 지민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제시...
그래서 촬영장에서 평소보다 더 과장해 저의 밝은 모습을 보여드렸어요. 그랬더니 감독님이 저보고 ‘비글’이래요.”(웃음)
위기에 놓인 딸을 부르며 손으로 창문을 세게 치는 장면을 소화하던 중 손가락이 찢어지는 상처를 입기도 했다. 김무열은 ‘비글’로 비치는 걸 택했다. 자신에게 쌓인 스트레스는 촬영장 한편에 제작진이 설치해준 농구대에서 농구시합을 하는...
그는 "저는 언제나 그랬듯 새로운 작품의 촬영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촬영장으로 보내주신 정성과 마음에 이 감사함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라고 자필 편지를 공개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항상 잊지 않고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사랑과 응원의 손길 덕분에 저와 많은 스태프분들이 더욱 힘을 내서...
현재 투아렉을 몰고 있는데 얼마 전 촬영장에서 경험해 본 티구안과 티구안 올스페이스도 매력적이었다"며 "트렁크에 켄넬 2개가 거뜬히 들어가는 모습에 폭스바겐 SUV 모델이 반려견과 함께하기에도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슈테판 크랍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사장은 “강형욱 씨와 함께 일상생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