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업 그라운드' 개관식 진행
이날 오후에는 김부겸 국무총리,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병욱 국회의원, 최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인지업 그라운드’ 개관식이 열렸다.
체인지업 그라운드는 포스코가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스타트업 공간이다.
포스코그룹은 포스텍,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포항 방사광가속기, 포스코기술투자 등 2조 원 규모의...
포스코는 23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체인지업 그라운드에서 ‘제21회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IMP)’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11개 유망 벤처기업이 온라인 생중계로 데모데이를 진행한다.
포스코는 초기 벤처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작년부터 예비창업자 및 3년 미만의 유망 스타트업으로 지원 대상을 변경하고 투자 여부까지 결정해 IMP 기업을...
2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추신수는 킹험의 초구 시속 137㎞ 체인지업을 잡아당겼고 타구는 오른쪽 외야 관중석에 안착했다. 비거리 115m짜리 우월 솔로포였다.
이날 첫 타석을 포함해 정규 시즌에서 볼넷 2개만 고르고 11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던 추신수는 14타석 만에 첫 안타와 홈런을 신고했다. 추신수는 관중석에서 울리는 ‘기적 소리’를 들으며 그라운드를...
선발된 벤처기업들은 서울 체인지업 그라운드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으며 화상으로 기술ㆍ투자 자문단과 구체적인 사업 로드맵을 구상했다.
투자자들과 예비창업자들도 온라인으로 참여해 벤처기업들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에너지ㆍ바이오 등의 분야에서 선발된 6개 벤처기업 중 △인공지능이 셰프 수준으로 음식을 요리해 판매하는 로보틱 레스토랑의...
이 밖에도 강남구 역삼로 팁스타운에 민ㆍ관협력형 인큐베이팅센터인 ‘체인지업 그라운드(Change Up Ground)’를 운영하고 있으며,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재능을 활용하여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더 나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특별 봉사 주간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환경부는 3일 포스코 체인지업그라운드(서울 강남)에서 2020년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지원사업에 선정된 41개 기업들을 초청해 이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는 출범식을 가졌다.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은 두 부처가 공동으로 2022년까지 환경 및 에너지 분야 유망기업 100개를 선정해 기술개발과 사업화 등을 위한...
또한, 포스텍이 보유한 기술과 연구 장비를 지원하고 인큐베이팅센터인 서울 체인지업 그라운드 등에 창업공간을 제공하는 등 벤처기업들의 중장기적 성장을 지원하고 유망벤처기업은 포스코그룹으로 편입해 신성장 사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IMP 1호 펀드는 지난 8월 투자자의 자율성과 벤처 생태계 확대를 위해 시행된 '벤처투자법'에 따라...
이번 행사는 엔젤투자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강남구가 후원하는 행사로 팁스타운 체인지업 그라운드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브랜디, 클라썸 등 스타트업 관계자 100인이 온라인으로 비대면 참석했다.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 정순균 강남구청장, 안영일 팁스타운 센터장은 현장 참여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포스코는 1일 강남구 역삼로 팁스타운(TIPS TOWN)에 민ㆍ관협력형 인큐베이팅센터인 ‘체인지업 그라운드(Change Up Ground)’를 개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학영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포스코 최정우 회장, 한국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 입주기업 대표 등 30명이 참석했다.
팁스타운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3일 오전(한국시각) 호주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정규리그 개막전 두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해 4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있다.
3회까지 안타 2개만을 내주며 볼넷없이 탈삼진 3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호투한 류현진은 4회 첫 타자 골드슈미트를 2루수 실책으로 내보내며 이날...
결국 돈 매팅리 감독은 투수 교체를 지시했고, 류현진은 3-2로 앞선 상황에서 크리스 페레스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류현진은 시범경기 4차례 등판해 16⅓이닝 5실점 4자책, 평균자책점 2.20을 기록했다.
한편 류현진은 23일 호주 시드니의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정규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