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차 협력위원회에서는 우리 측이 △교량 건설 및 운영 현황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현황 △하수처리시스템 △ 공간정보 응용서비스 및 활용 방안 등 우리의 앞선 기술력을 소개하고, 쿠웨이트 측은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메가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하고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쿠웨이트 대표단은 1주일간의 방한 기간 동안 인천대교 교통센터...
또한 한국도로공사 주관의 ‘차세대 ITS(지능형교통시스템) 시범사업’에도 공동으로 참여한다.
또한 이와 별개로 KT는 ‘차량운행 기록장치‘ 기반의 스마트 드라이빙 솔루션 ‘이노카’를 출시했다. ‘이노카’가 적용된 단말기 설치 차량은 운전자의 차량 엔진 상태와 연비, 주행기록 관리, 차량 진단 등 다양한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전송받을 수 있다. 이를...
교통 분야에서는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의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및 스마트카 보안, 시피에스의 교통신호제어기 관련 보안기술이 선정됐다. 금융 분야는 비티웍스가 전자서명에 지문ㆍ홍채 등 생체인증을 적용해 보안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맡는다.
산업제어시스템 분야에서는 이글루시큐리티가 산업제어시스템에서 발생가능한 보안위협을...
국토교통부는 이번 초청연수를 통해 콜롬비아의 주요 ITS 발주처와 협력체계를 굳건히 하고, 한국 첨단교통시스템의 우수성을 직접 선보임으로써 앞으로 우리기업 확대를 위한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한편, 국토부에서는 지난해 ITS 해외진출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차세대 성장 동력인 ITS 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5월 25일에서 29일까지 폴란드와...
이번 예산에는 대도시 주변 국도(약 100㎞)와 부산·용인 등 도심 간선도로 10곳(약 500㎞)에 지능형 교통시스템(ITS)을 구축하고, 차량 간 통신으로 교통 사고를 예방하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C-ITS) 구축을 위한 사업비 등도 반영됐다.
가장 큰 이슈는 민자도로 추진이다.
도로국은 민간 여유자금을 조기에 투입시켜 조기개통 효과를 누릴 수 있게 할...
이달부터는 ‘돌발정보 즉시알림’ 서비스도 본격 시행중이며 연말에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여형구 국토부 차관은 “시설물은 점점 노후화되고 있으며 교통안전 수준은 여전히 후진국 수준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라며 “안전한 도로 상태를 지속 유지하고 교통사고 사망자를 4500명 이하로 줄이기 위해 올해 더욱 강도 높은...
또한 국민안전 및 재난예방을 위한 지하시설물 통합정보 DB구축(100억)과 공간정보기반 지능형 방범기술 개발(15억)도 추진한다.
국민경제에 도움을 주는 공간정보 서비스 확대를 위해 센서스 공간통계 DB구축(66억) 및 국가공간정보유통체계(16억)에도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차세대중형위성(국토관측용)탑재체 개발 사업이 올해...
회사 측은 “차량 간의 통신으로 교통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를 연구개발하는 정부 과제(스마트 하이웨이)에 참여해 그 기술력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IoT 시장을 활발히 개척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비츠로시스는 해외시장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이 회사의 대표적 해외 프로젝트로는 이라크 알라시드 지역과...
국토교통부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시범사업의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건설회관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능형교통시스템은 차량이 주행 중 다른 차량 또는 도로에 설치된 통신장치와 통신하면서 주변 교통상황과 급정거, 낙하물 등 위험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경보해 교통사고를...
또 산업 기술 협력 세션에서는 한국의 차량 간, 차량-인프라 간 통신을 지원하는 웨이브(Wave) 통신 전용 칩과 이탈리아의 무선통신, 보안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지능형 자동차-교통시스템(C-ITS) 플랫폼 공동연구가 소개됐다.
한편, 한-이탈리아 경제협력포럼을 개최한 전경련과 이탈리아경제인연합회는 1976년에 한-이탈리아 경제협력위원회를 설립했으며 1980년부터...
장우석 대표이사는 “우리가 보유한 기술력과 국내 최다 공공기관 시스템 구축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정부사업 입찰에 전력투구하는 한편,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등 IT 시장의 환경 변화에 따른 사물인터넷시장 진출 등으로 올해에는 괄목할 만한 매출 성과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네가와트의 도입으로 전력 수요 감축 설비를 가진 기업이 전력 사용량을 줄이면 해당 절감량만큼 감축 정산금을 지급해 보다 효과적으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앞서 황창규 KT 회장은 지난 5월 스마트 에너지, 통합 보안, 차세대 미디어, 헬스케어, 지능형 교통 관제 등 5대 미래 융합 서비스를 선정하고 중점 육성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기가 인프라 및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에너지 △통합 보안 △차세대 미디어 △헬스케어 △지능형 교통 관제 등 5대 미래융합 서비스 전략도 언급했다.
횡 회장은 “기가토피아를 향한 KT의 도전은 우리 모두의 과제로 모든 것이 연결된 IoT 세상에서는 어느 누구도 혼자서 모든 것을 이룰 수 없다”며, “서로 간 협력을 통해 공동 번영을 위한 IoT...
이번 회의에서는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미국과 유럽에서 도입을 추진 중인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ITS :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즉 C-ITS(Cooperative ITS) 협력방안이 논의된다.
‘C-ITS’는 교통사고 위험요인이 되는 급정거, 정차차량, 사고상황, 도로상 장애물 등의 정보를 차량이 다른 차량 또는 도로 시설과 서로 통신해 확인·전파...
경봉이 정부의 “고속·일반도로 등 1만9313㎞ 구간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시스템 도입” 소식을 호재로 강세다.
경봉은 19일 오후 1시6분 현재 경봉은 전일대비 2.12%, 65원 오른 3135원을 기록중이다.
국토교통부는 전날 건설회관에서 열린 ‘C-ITS 서비스 및 인프라 구축계획안’ 공청회에서 △차량추돌 방지 지원 △도로 위험구간 주행 △노면상태...
정부는 이를 기반으로 IT융합혁신센터 및 민관 공동 차세대 소재·부품개발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정부는 낙후된 전통산업에 대해 IT 기반의 축사관리시스템 확대, 에너지 절감형 그린하우스 개발, 전통시장의 스마트폰 간편결제 확대 등으로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정부는 특히 롱텀에볼루션(LTE) 기반 지능형 철도시스템, 스마트 자율...
현대건설은 27일 서울 양재동 사거리에 있는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차세대 ITS를 구현하고 첨단 도로 기반시설, 스마트자동차·IT기술의 융합을 논의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현대·기아차·현대모비스·현대엠엔소프트·현대오토에버 등 현대차 그룹 계열사도 참석한다. 이날 현대건설...
이 가운데 지능형 교통체계 시스템은 비츠로시스의 IT기술을 교통체계 및 도로, 차량에 적용해 차량과 도로상황 등을 지능적으로 계산하고 최적의 도로교통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ITS(Intellimgent Transportation System)는 도로와 차량 등에 첨단 전자, 정보, 통신기술을 적용시켜 교통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신속하고 정확한 교통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첨단 정보화...
기본계획에 따르면, 자동차·도로 분야에서 △지능형 차량·도로 구현 △실시간 교통제어 시스템 확대 △하나의 카드로 모두 통과(One Card All Pass) 방안 확대 △실시간 도로교통 정보제공 등 7개 과제를 추진한다.
철도교통 분야에서 추진하려는 과제는 △중앙집중제어 열차연계 운영 △화물 및 열차위치정보 통합관리 △영상기반 철도안전 감시 △차상제어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