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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부천세종병원 방문…"의료개혁, 국민·의료인 모두를 위한 것이어야"
    2024-04-09 19:44
  • HLB, 간암신약 미국 NCCN 가이드라인 등재 신청
    2024-04-09 15:46
  • 병원 경영난으로 무급휴직 중 간호사, 타 의료기관 근무 지원
    2024-04-09 14:05
  • 고령 환자 많은 ‘결핵성 심낭염’, 다학제 진료 효과 확인
    2024-04-09 12:05
  • 포스코퓨처엠, 장애인 복지시설에 휠체어리프트 차량 기부
    2024-04-09 09:15
  • 휴젤, PDO 봉합사 브랜드 ‘리셀비’ 브라질 품목허가 획득
    2024-04-09 08:51
  • [진료실 풍경] 진료실 앞 막막한 환자들
    2024-04-09 05:00
  • 대한아동병원협회·속초시, 지방 소아진료체계 재건 협력 나서
    2024-04-08 17:46
  • 의료공백 장기화 여파로 의료 산업도 ‘위기’
    2024-04-08 15:11
  • 정부 "불필요한 의료 남용 방지하도록 실손보험 보장범위 합리화"
    2024-04-08 14:04
  • 리퓨어헬스케어, 시니어 헬스케어 사업 고도화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2024-04-08 11:04
  • 한미사이언스 ‘온라인팜’, 이주민 건강 위해 JVM 자동조제기 기부
    2024-04-08 09:40
  • 정부 "치매약 등 검사평가 없이도 장기처방 허용"
    2024-04-08 09:09
  • [노트북 너머] 길어지는 의정갈등, 환자는 뒷전인가
    2024-04-08 06:00
  • 정부, 응급환자 이송·전원에 의료역량 집중
    2024-04-07 15:45
  • '르세라핌' 홍은채, 급성 위염으로 '뮤직뱅크' 불참…아이릿 윤아 대체 투입
    2024-04-05 18:01
  • “간암 환자 치료, 진료과·치료 방법 경계 허물어진다”
    2024-04-05 17:23
  • 씨어스테크놀로지, 증권신고서 제출…코스닥 상장 절차 돌입
    2024-04-05 16:19
  • 정부 "내년 전공의 배정 비수도권 비율↑…지역별 의대 정원·전공의 비율 연동 검토"
    2024-04-05 13:51
  • 비대면진료 때아닌 호황…의료공백 길어지며 소비자 선택 늘어
    2024-04-0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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