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 선정
△회전교차로 도입 10년 교차로에서 사망사고 감소
△위클리 주택공급 브리핑 운영
30일(화)
△국토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국토부 2차관 08:30 중대본회의(장소 미정)
△지능형교통체계(ITS) 국고보조사업 지자체 사업설명회 개최(석간)
△국토부, 가덕도 신공항 추진 본격화(석간)
△2021년 2월말 기준 전국...
(세종)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 기자재 국가표준 적용 참여
업체 모집(석간)
△농식품 수출 확대 추진 계획 알림
△농번기 농촌인력 부족 선제적 대응
△공익직불금 꼼꼼하게 신청하고 당당하게 받으세요
4일(목)
△농식품부 장관 17:00 가축방역 상황회의(세종)
△농식품부 차관 17:00 가축방역 상황회의(세종)
△디지털 육종...
(근접방어무기체계), MCRC(중앙방공통제소) 등 핵심 개발사업의 수주 활동과 TICN 4차 및 차기 군 위성 등 대형 양산사업, 초소형위성 SAR, 지능형 열화상 엔진모듈 민수사업 등 전략 사업을 추진하며 R&D(연구ㆍ개발) 역량에 바탕을 둔 고수익 사업구조로 혁신할 계획이다.
특히, 한화시스템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UAM(도심항공교통)과 전자식 빔...
16일 라온피플은 최근 자율주행을 위한 C-ITS(Cooperative-Intelligent Transport System, 협력적 지능형 교통시스템) 시범사업, 스마트 교차로, 지능형 교통체계, 스마트 횡단보도, 자율주행 생태계 등 다양한 분야의 자율주행 교통 인프라 구축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라온피플은 최근 광주광역시에 자율주행을 위한 C-ITS 인프라 구축사업에 참여해 1차 사업을...
우선 자율주행 선도를 위한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전국 구축 등 고속도로 디지털화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고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최첨단 도로교통 운영체계를 확립한다.
또 늘어나는 교통 수요 대응을 위해 대도시권 지하 고속도로망을 개발하고 타 교통수단과의 연계를 극대화한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해 교통수요자의 요구를 충족하는 통합 모빌리티...
스마트 수소버스에 LG유플러스의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콘텐츠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창원시의 수소버스 확대 계획에 맞춰 △정화량 정보 △노선 주변의 상권 및 광고 정보 △도착 정류장 위치·도착 예정 시간 △효율적인 버스운영을 위한 버스간 거리 정보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2027년 완전자율주행 세계 첫 상용화를 목표로, 국도 45%에 지능형교통체계(ITS) 및 주요 도로의 C-ITS 구축(5179억 원)을 추진하고, 일반국도 1만1670km에 ‘자율주행 정밀도로지도’를 구축(160억 원)한다.
홍수예방을 위해 배수시설 자동ㆍ원격제어체계를 국가하천 57%에 도입(1800억 원)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체계(300억 원)를 구축하며, 댐 11개소에 드론과 빅데이터를...
홍 부총리는 “대표적으로 자율차 상용화를 위해 올해 국도의 45%(2024년까지 100%)에 지능형교통체계(ITS)를 구축하고, 전국 도심지 3D지도를 100% 구축하는 등 디지털 트윈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올해 첨단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2개소, 민간 스마트 물류센터 20개소 확충 등(2021~2025년, 연 20개소) 물류의 디지털화도 본격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드론과 데이터ㆍ네트워크ㆍ인공지능(DㆍNㆍA) 기술을 접목해 창출한 새로운 드론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실제 드론을 이용해 운영시나리오를 실증할 예정이다.
안전하고 편리한 드론 운용을 위해 국토부(37억 원), 경찰청(18억 원) 등과 함께 과기정통부는 20억 원을 투자해 ‘저고도 무인비행장치 교통관리체계 기술개발’을 지속 추진한다. 산업부, 국토부, 조달청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디지털 뉴딜 분야에서는 자율주행셔틀 운행 활성화와 D.N.A 및 비대면 산업 육성, 디지털 트윈 구축,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도입 등으로 디지털 경제가 중심이 되는 도시를 구현한다.
그린 뉴딜 분야에서는 퍼스널모빌리티 활성화 기반 마련, 제로에너지 도시 확산, 건물외벽 그린커튼 설치 및 저탄소 인프라 도입 등을 과제로 설정해 사람...
또 내년 6월까지 도서 지역 등에 지능형 CCTV를 도입해 기상 상태나 입출항 현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연안여객선 이용이 증가하는 설 연휴 기간(내년 2월 11∼14일)에는 해수부, 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해운조합과 여객선 선사가 긴급상황 대책반을 운영하며 다양한 비상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그러나 단체표준은 근거리 통신 ITS(지능형 교통 체계) 용으로 개발된 것이어서 미래 자율주행차 서비스에 적용하기엔 한계가 있다.
결국 지자체별 실증사업 성과가 전국단위 자율주행 서비스로 이어지려면 자율주행차 데이터 국가표준을 제정해 호환성을 확보하는 일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K동맹 결성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산업부(국가기술표준원)와...
제정된 지능형 해상교통정보서비스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통합공공망 협의회 구성을 합의했다.
이후 총 9차례의 회의와 실 환경 시험 등을 거쳐 3개 통신망의 기지국 위치를 조정하고 상호 연동기술을 통해 전파간섭 문제를 해소했다. 3개 부처는 정책협의회를 통해 2027년까지 기지국 설계부터 구축ㆍ운영,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체계적...
해수부에 따르면 로테르담항(네덜란드), 양산항·청도항·상해항(중국), TUAS항(싱가포르) 등 해외항만은 자동화 도입을 완료했으며 지능화로 발전 중이다. 이에 우리나라도 향후 선사, 터미널 운영사 등 이용 주체 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자율운항선박, 자율주행트럭 등과 연계함으로써 자동화에서 지능형 항만물류체계까지 발전시킬...
자율주행차와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의 핵심기술인데, 한국은 V2X 표준으로 웨이브 방식과 C-V2X 방식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 C-V2X는 성능 측면에서 웨이브보다 우위에 있다.
현재 국내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사업은 실증 단계로 두 개의 표준을 열어 놓은 상태다. 실증 지역별로 네트워크 채택 방식이 다르다. 그런데 실증을 넘어서 상용화 단계로...
정부는 강원도, 강릉시, 한국도로공사,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등으로 구성된 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달 29일에는 강릉 ITS 세계총회 유치를 위한 국제 웨비나(세미나)를 개최해 강릉시 홍보에 적극 나선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토부와 강릉시가 참석하고 국외에서는 유치도시 선정 투표권을 보유한 중국, 인도네시아...
문 대통령은 "지능형 교통체계를 전국 국도 50%에 확대 구축하고 하천과 댐의 수위 자동 측정과 수문 원격제어 시스템을 확충하는 등 중요 기반시설 디지털화에도 1조9천억 원을 투입하겠다"면서 "재난 재해 예방과 관리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그린 뉴딜에는 8조 원을 투자한다"며...
아울러 한국판 뉴딜 지역 사업에서는 스마트시티(국가시범도시)나 지능형 재해관리시스템과 같이 지역에서 구현되는 중앙정부 추진 프로젝트, 그린 스마트스쿨과 첨단 도로교통체계 등 중앙정부와 지방 정부 간 매칭 프로젝트로 구성될 전망입니다.
집값·전셋값 폭등에 빚만 늘어난 서민
9월 은행 가계대출이 10조 원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금융당국의...
10대 사업 중 중앙정부 프로젝트는 ▲스마트시티(국가시범도시) 구축 지원 ▲철도 안전시설·지하 공동구 스마트화 ▲지능형 재해관리시스템 구축 등이며, 중앙정부가 지방정부 투자에 매칭하는 프로젝트로는 ▲그린스마트 스쿨 ▲첨단 도로교통체계 구축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등이 있다.
수도권에 쏠려있는 경제력을 지역으로 분산해야 한다는 점도...
스마트시티(국가시범도시)나 지능형 재해관리시스템과 같이 지역에서 구현되는 중앙정부 추진 프로젝트, 그린스마트스쿨·첨단 도로교통체계 등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매칭 프로첵트로 구성된다.
지자체 주도형 뉴딜사업은 말 그대로 지자체가 각 지자체의 특성을 살려 스스로 발굴·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총 136개 지자체가 지자체 주도형 뉴딜사업을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