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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날 갑자기 내 땅이니 지나가지 말라…대법 “권리남용”
    2023-03-28 12:16
  • 군사훈련 없는 사회복무도 종교 이유로 거부…대법 “병역법 위반”
    2023-03-27 08:38
  • 대법, ‘하나은행 채용 비리’ 인사담당자‧은행법인 유죄 확정
    2023-03-24 09:51
  • 대법 "자녀 상속포기하면 손주 아닌 배우자만 상속"…기존 판례 뒤집어
    2023-03-23 15:26
  • 대법 “대출 알선업체에 연대 보증까지 부담은 무효”
    2023-03-22 10:08
  • 오뚜기 창업자, 공익법인에 주식 기부…대법 “증여세 부과 적법”
    2023-03-20 16:53
  • 대법 “보험사, ‘맘모톰 진료비’ 의사에 직접 반환요구 못해”
    2023-03-19 09:59
  • 女스토킹 중 건물주 살해한 40대…대법 “징역 30년 확정”
    2023-03-16 11:55
  • "이호진 前회장, ‘태광그룹 김치 강매’ 관여"...대법원, 파기 환송
    2023-03-16 11:19
  • [종합] ‘중진공 채용외압’ 최경환 전 의원…대법 “무죄” 확정
    2023-03-16 11:01
  • 반도체협회 “첨단산업 육성전략 환영…생태계 조성에 도움될 것”
    2023-03-15 16:58
  • 타인 주민증 사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전송…대법 “주민등록법 위반 아냐”
    2023-03-14 12:00
  • 승소 의지 드러낸 구광모, 조세 최강자 선임…상대는 헌법재판관 출신
    2023-03-12 15:19
  • 바이든, 尹에 '민주주의 정상회의' 초청장…"세션 주재해달라"
    2023-03-12 15:03
  • 개인회생·파산 사건 취급한 법무사...대법원 "변호사법 위반"
    2023-03-12 10:00
  • 연인 찌르고 19층서 떨어트린 30대 남성…징역 25년 확정
    2023-03-12 00:20
  • 노조 설립한 택시기사에 낡은 차 배정…회사 대표에 벌금형 확정
    2023-03-10 10:06
  • [종합] ‘주가조작 의혹’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대법 “무죄” 확정
    2023-03-09 11:32
  • 치과위생사가 환자 마취…‘의료법 위반’ 치과의사에 벌금형 확정
    2023-03-08 10:49
  • 과천 삼성SDS 화재…대법 “ICT센터 건설사, 284억 공동 배상하라”
    2023-03-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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