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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익표 "예산안 오전 중 최종 합의 노력…법정기일 넘겨 송구"
    2023-12-20 10:27
  • 고파이 투자자 vs 금융당국, '민사→형사' 법률 공방 2차전 돌입
    2023-12-20 05:00
  • [BioS]GC녹십자, ‘면역글로불린’ 면역결핍증 “美 FDA 승인”
    2023-12-18 08:44
  • 미국ㆍEU 원조 불발에 우크라이나 러시아에 패배 가능성↑
    2023-12-17 17:22
  • 금감원, 소상공인이 착오매입한 ‘국민주택채권’ 1796억 원 환급
    2023-12-17 14:18
  • 경제계, 정부·국회에 ‘임시투자세액공제 기간 연장’ 요청
    2023-12-17 12:00
  • [요즘 찐간첩] 1심만 수년째, 간첩 재판 하세월…시간 끌기 전략에 수사기관 골치
    2023-12-17 06:00
  • 배우 송지효, 전 소속사에 10억 받는다…정산금 승소 확정
    2023-12-13 10:52
  • 조달청 ‘나라장터’ 또 1시간가량 먹통…“입찰 몰려 과부하”
    2023-12-12 16:43
  • 민간투자 방식 하수도·도로 건설 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 중복 규제 혁파
    2023-12-12 10:00
  • 추경호 "정부 예산안보다 총지출 순증액 동의할 수 없어…정부 원칙 분명"
    2023-12-07 15:41
  • ‘압구정3구역’ 설계사 선정 과열 양상…사업 또 지연되나
    2023-12-06 17:26
  • 감사원 "해양환경공단, 방제분담금 불합리 집행…방제장비 확충 지연"
    2023-12-06 14:00
  • 애플 공략 시작되자…카드사 '눈치보기' 돌입
    2023-12-05 19:30
  • 대법원장 청문회 하루前 모인 전국 법관 “판사 공정성에 오해 없도록”
    2023-12-04 16:41
  • 예산안 지연에 '소소위' 가동…'깜깜이 심사'에 쪽지예산 우려
    2023-11-27 13:58
  • 거대 야당, 예산안 예비심사도 폭주...여야 합의 난망
    2023-11-26 15:49
  • “의무공개매수 물량, ‘50%+1주’→잔여 지분 전체로 확대해야…주주가치 보호”
    2023-11-23 16:16
  • 행정전산망 또 먹통…나라장터 1시간 ‘장애’
    2023-11-23 14:08
  • 대법 “부산시, 25억 어업손실 감정수수료 다시 계산하라”
    2023-11-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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