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일 차관의 재산은 1억4582만 원 감소한 3억250만 원이었다. 명예퇴직 이후 2018년 9월 28일 차관에 임용되면서 명예퇴직 수당이 환수돼 1억3517만 원을 산업부에 납부했다.
정 차관은 무주택자로 서울 성동구 옥수동 건물 106㎡의 전세 임차권만 가지고 있다.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장 중 가장 자산가는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이다.
김 사장은...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27일 서울복합화력 발전소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대응, 발전소의 방역대응 현황과 전력공급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현재 발전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상대응계획에 따라 발전소 내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직원 및 출입자에 대한 사전예방조치를 시행하는 한편 발전소 핵심시설인 중앙제어실 인력에 대한 감염 예방 활동...
이날 시상식에는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비롯, 자동차 업계 임직원 및 협회 회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유수의 일간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4개 언론사가 회원사이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15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동진쎄미켐을 찾아 포토레지스트의 국내 생산 기업 임직원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동진쎄미켐은 극자외선(EUV)용 포토레지스트의 전 단계인 반도체용 불화아르곤 액침(ArF-immersion) 포토레지스트를 2010년 국내 최초로 개발·생산한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소재 전문기업이다....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15일 "수입의존 장비의 국산화와 고도화를 전주기적으로 지원하는 '제조장비 지원방안'을 올해 1분기 내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정 차관은 이날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년 기계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기계산업 발전에 기여한 업계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난해 성과와 올해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비롯해 최정우 한국철강협회 회장,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 이세철 KG동부제철 사장, 홍영철 고려제강 회장, 손봉락 TCC스틸 회장, 이민철 한국철강협회 부회장 등 철강 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0일 "올해도 철강 산업의 여건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업계와 정부가 협업과 상생의 자세로 뭉쳐 새로운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차관은 이날 서울 삼성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20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 축사를 통해 "지난해 글로벌 경기 둔화, 보호무역주의 등 어려운 여건이...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승일 산업부 차관은 지난해 해외시장과 고부가가치 영역에 도전해 성과를 거둔 엔지니어링 업계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올해 엔지니어링산업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정 차관은 "올해 국내 사회간접자본(SOC)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에도 불구하고 중동 정세 불안 등 녹록지 않은 여건에 맞서 도전과 혁신을 이어가기 위해 민관...
이날 회의에는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도 참석했다. 상임위원들은 김 차관과 정 차관으로부터 석유·가스 수급동향 등을 보고받는 한편, 이번 사태로 인한 부정적 영향이 최소화하도록 관련 시장 동향 등을 주시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아울러 중동 지역의 긴장이 조속히 완화하고 정세가 안정될 수 있도록...
산업부도 정승일 차관 주재로 석유·가스 수급과 관련해 점검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들과 정유사, 석유협회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현재 가동 중인 석유 수급 상황실 외에 대한석유협회에 중동 위기 대책반을 추가 개설키로 했다. 석유공사는 석유 수급 상황 악화 시 비축유를 즉시 방출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정승일 산업부 차관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정유업계 등과 만나 '석유·가스 긴급 상황 점검 회의'를 연다.
산업부는 이달 3일 미국이 이란군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을 살해하면서 중동 지역 전운이 고조되자 곧바로 '석유·가스 수급 및 가격동향 점검회의'를 한 데 이어 이날 두 번의 회의를 연달아 열며 중동...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문동준 석유화학협회 회장(금호석유화학 대표), 김교현 롯데케미칼 화학BU장, 나경수 SK종합화학 사장 등 석유화학업계 CEO와 임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석유화학업계는 급변하는 산업환경 중 ‘변화와 혁신’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다짐했다.
문동준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는 미중 무역분쟁과...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8일 "석유화학 산업은 민관의 신속한 대응으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정 차관은 이날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석유화학업계 신년인사회 축사에서 "지난해 석유화학 산업은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수요 둔화와 글로벌 공급 증가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며 일본의 수출규제로 소재·부품·장비...
회의에는 정승일 산업부 차관을 비롯해 양 부처 공무원과 비수도권 14개 시도 경제담당 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우선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 광역협력권산업 육성, 지역특화산업 육성 플러스(+) 등 8개 사업에 산업부 3931억 원, 중기부 2818억 원 등 총 674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지역여건 및 경쟁력을 고려해 중점적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산업 분야를...
확보 △액화천연가스(LNG)·수소 등 기체 에너지에 대한 역량 강화 등 국내 석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제언했다.
정승일 산업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높은 효율성·생산성이 강점이던 우리 석유업계가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과 자체 기술확보에 앞장서고, 융·복합 비즈니스를 적극 발굴·적용하는 등 선도적인 변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승일 산업부 차관은 "기술사업화를 통해 실험실과 시장과의 거리(Lab to Market)를 메우지 못하면 아무리 연구개발(R&D) 지원을 많이 해도 국가경제에 진정한 기여를 할 수 없다"며 "꾸준한 정책개발과 소통을 통해 기술이전과 사업화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승일 차관은 이날부터 4일까지 폴란드를 방문해 경제협력 강화 및 원전 수주 지원 활동을 펼친다.
정 차관은 이 기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예드비가 에밀라비치(Jadwiga Emilewicz) 폴란드 개발부 장관과 피오트르 나임스키(Piortr Naimski) 총리실 에너지인프라 특명대사를 만나 양국간 산업‧원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승일 산업부 차관은 개회사에서 “4차 산업혁명의 선도와 아세안과의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에 있어 표준화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한·아세안 표준화 공동연구센터 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남이 만든 표준을 따라 하는 과거의 ‘추격형 표준화’로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우리 기술을 국제표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