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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처법 신속한 개정을" 경총, 정부에 건의서 제출
    2023-05-31 12:00
  • 김기현 “한상혁 면직은 당연한 조치…방송 정상화돼야”
    2023-05-31 11:22
  • [중국은 지금] 중국과 ‘헤어질 결심’ 준비하는 G7
    2023-05-31 05:00
  • 누리호 발사 성공에 '우주항공청' 속도 내나…야당 반대 여전
    2023-05-27 06:00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으로…명칭 변경안 국회 통과
    2023-05-25 17:17
  • 정무위, 박민식 보훈장관 청문보고서 채택…사흘 만에 여야 합의
    2023-05-25 16:02
  • '누리호' 발사 날, '우주청' 공방에 고성 오간 국회
    2023-05-24 15:52
  • 인신협 “‘제평위’ 중단 유감…조속히 정상화 해야”
    2023-05-23 17:56
  • 尹 “히로시마 원폭 피해 한국인 초청할 것”
    2023-05-23 11:41
  • [종합] 박민식 보훈장관 인사청문회…野, 총선 출마·전관예우 집중 질타
    2023-05-22 15:29
  • 박민식 "제복근무자에 대한 존중이 사회 전반에 자리 잡도록 하겠다"
    2023-05-22 11:06
  • [데스크 칼럼] 86운동권의 새 꿀단지, 바로 ‘이것’
    2023-05-22 05:00
  • 한국에만 있다는 ‘전세’, 사라질 수 있을까? [이슈크래커]
    2023-05-19 16:46
  • 與, “노동개혁 박차 가해 올바른 질서 세울 것” 후속 입법 예고
    2023-05-19 11:04
  •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적용 유예하고 과도한 형벌 완화해야”
    2023-05-18 15:57
  • 전월세 신고제 계도기간, 1년 유예…원희룡 “임대차 3법 개편 논의”
    2023-05-16 16:00
  • 검찰‧마약‧이민청…‘尹정부 2인자’ 한동훈의 1년
    2023-05-15 15:00
  • “1시간이면 수갑 풀어”…‘베테랑’ 속 유아인, 현실이었나 [이슈크래커]
    2023-05-12 16:26
  • [종합] 尹 “문재인, 대북 제재 풀어달라 요구해 국군 골병”
    2023-05-11 18:15
  • 尹, 국방혁신위 좌장에 '레이저' 김관진 영입 …‘제2의 창군’ 지휘 맡겨
    2023-05-1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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