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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제원 “8월 내 ‘우주항공청법’ 통과되면 과방위원장 사퇴”
    2023-07-23 13:06
  • 尹 공약 '우주항공청' 연내 출범 가능할까…여야 대치에 난항
    2023-07-23 06:00
  • 장제원 “일본산 안 먹는다 지적한 민주당, 일본 대변인이냐”
    2023-07-14 20:22
  • 헌재로 간 ‘방송법 직회부’…“심의·표결권 침해” vs “국회법 따라 처리”
    2023-07-13 15:59
  • 기술 패권경쟁 한창인데…우주항공청 특별법 ·AI법 정쟁에 막혀
    2023-06-27 17:36
  • 與 포털 개혁에 화력 “제평위 해체하고 법정기구 세워야”
    2023-06-05 15:27
  • 與, 때아닌 ‘5인회’ 논란 일파만파...내홍 새 불씨되나
    2023-06-03 06:00
  • 한상혁 난 자리에 '친윤' 전진배치…당정 '포털개혁' 포문
    2023-05-31 17:03
  • 민주, 내부 혼란 심화되나...상임위원장 선출도 난항
    2023-05-31 16:57
  • ‘간호법’ 국회 재의결 부결...법안 폐기
    2023-05-30 16:36
  • 與장제원, 과방위원장에 선출...민주 몫 6개 상임위 인선 보류
    2023-05-30 16:26
  • 장제원, ‘돈봉투 탈당’ 이성만에 “부끄러운 줄 알라”...李 “싸가지없이”
    2023-05-16 15:34
  • 래퍼 노엘 “父 장제원에 골프채로 맞은 적 없어”
    2023-04-25 15:03
  • 尹 대통령 부산 횟집 회동 포착…한동훈·장제원 등 총출동
    2023-04-07 17:15
  • 대교협 회장에 장제국 동서대 총장 취임…"지방대 살릴 특단 조치 필요"
    2023-04-06 12:41
  • SNS 중단했던 래퍼 노엘, 父 장제원 의원 사진 올린 후 발언…"체할 것 같다"
    2023-03-26 14:47
  • 與원내대표 선거 김학용·윤재옥 2파전...박빙 승부 예상
    2023-03-25 06:00
  • 천하람, ‘버럭’ 장제원에 “시대에 뒤떨어져...반말까지 할 일인가”
    2023-03-24 10:03
  • [영상] 장제원이 극 대노한 이유…"당신이 상임위원장이야?"
    2023-03-23 10:33
  • 친윤일색 김기현號...원내대표까지 '친윤 돌격대'
    2023-03-0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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