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실무위원회를 주재한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한지도 1년이 다가오고 있으며, 미국, 중국 등 주요 국가들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면서 “세계 일등 5G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관계부처,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5G+ 전략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반반택시는 승차난이 심한 심야시간대에 합리적인 플랫폼 호출료를 적용한 자발적인 택시 동승 서비스가 가능토록 함에 따라 모빌리티 분야에서 이용자와 택시업계가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며 “ICT 규제 샌드박스 지정과제의 신속한 시장출시와 정착을 위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관련...
이날 체결식에는 KT 구현모 대표이사 내정자, 현대중공업지주 정기선 부사장, KAIST 신성철 총장, 한양대 김우승 총장, ETRI 김명준 원장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제2차관 등이 참석했으며, 각 기관은 AI생태계 조성 및 AI인재양성 등을 위해 다각도로 협력하기로 했다.
KT, 현대중공업지주, KAIST, 한양대, ETRI는 산·학·연 얼라이언스인 ‘AI One Team’...
서울 63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김석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등 정계 인사와 지상파·종편·보도 채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등 통신사업자, LG 헬로비전 등 유료 방송 업체 등 방송통신인 1000여 명이...
과기정통부가 장석영 2차관을 중심으로 참가단을 꾸린 가운데 과학계 산하기관장과 게임업계, IT관련 스타트업도 현지에서 트렌드 파악에 나선다.
재계 관계자는 “지능정보사회를 이끌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증강현실 포함), 자율주행차 등 첨단기술이 이번 CES 2020의 핵심”이라며 “ICT 기술발달로 업종 간 경계가 무너진 만큼, 사업 다각화를...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지난 3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내에 설치된 윈도7 기술지원 종료 대응 종합상황실을 방문, 신규 악성코드 감염 및 해킹위험 노출 등 사이버 위협에 적극 대응을 강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국내 상당수 PC에서 아직도 이용되고 있는 윈도7의 기술지원 종료(2020년 1월14일) 관련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종합상황실...
이날 서울 중구 위워크 을지로점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 김진철 BC카드 마케팅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지난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혁신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분야별로 10개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자를 선정했다. BC카드는 금융 분야를 맡아 금융권 최초로...
구축(보건복지부, 1097억 원) △차세대 지방세정보시스템 구축(행정안전부, 225억 원) △차세대 전자소송시스템 구축비(대법원, 105억 원) △차세대 교정정보시스템 구축(법무부, 92억 원) 등이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국가정보화 예산 가운데 지능정보기술 투자 비중을 2022년까지 35%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핑크퐁 아기상어' 등 4000여 편 영상 콘텐츠를 제작·서비스한 '스마트스터디'와 아이돌봄 교사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 '째깍악어'가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인터넷 기업과 정부가 함께 노력하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석권하는 인공지능 강국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일 5G 상용서비스 안정화와 품질개선을 위해 민관합동 테스크포스(TF)를 꾸렸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정부는 5G 서비스 상용화 초기 과정에서 국민이 느끼는 여러 불편에 대해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5G 서비스를 최대한 조속히 안정화하고 이를 통해 국민에게 최고 품질의 5G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정부는 5G 서비스 상용화 초기 과정에서 국민이 느끼는 여러 불편에 대해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TF운영을 통해 정부와 이동통신사 및 제조사 등의 역량을 총 결집해 5G 서비스를 최대한 조속히 안정화하고 이를 통해 국민에게 최고 품질의 5G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통 3사 CEO도 5G 서비스 불만을...
장석영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정부는 5G 서비스 상용화 초기 과정에서 국민이 느끼는 여러 불편에 대해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TF운영을 통해 정부와 이동통신사 및 제조사 등의 역량을 총 결집해 5G 서비스를 최대한 조속히 안정화하고 이를 통해 국민에게 최고 품질의 5G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피칭 경연을 펼쳤으며, 휴대용 체성분 측정 기기를 발표한 원소프트다임이 1위(과기정통부 장관상)를 차지했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앞으로도 KIC-실리콘밸리 등 현지 거점을 활용한 해외진출 지원을 늘리고 컨설팅, 투자유치 지원을 강화하는 등 ICT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자동차 정기검사 사전 안내문은 연간 2000만 건의 종이를 사용하는데 이를 모바일 발송으로 변경하면 연간 약 45억 원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 장석영 인터넷융합정책관은 “온라인 등기우편이 이번 고시개정으로 확대돼 보다 많은 분야에 조기에 적용되고 안착될 수 있도록 홍보는 물론 부처 간 협의를 적극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유‧활용을 주도하는 선도기관인 '미래부 지정 빅데이터 센터'로 선발, 운영할 계획이다.
미래부 장석영 인터넷융합정책관은 “이번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통해 빅데이터로 사회현안을 해결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성공 사례를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빅데이터 도입을 통해 업무 혁신을 추구하는 기관 또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일에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세부 지원사업을 안내한다.
미래부 장석영 인터넷융합정책관은 “사물인터넷 중소·중견기업의 제품‧서비스가 시장에 빠르게 확산되어, 제4차 산업혁명으로 도래하는 지능정보사회의 글로벌 시장까지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범운영이 추진되며, 향후 기존 감염병 감시체계에 대한 보완적 시스템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미래부 장석영 인터넷융합정책관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감염병 발생 추이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국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의료 빅데이터의 활용가치를 더욱 높여 나아가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