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은 “정부가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D.N.A)을 바탕으로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추진 중인 디지털 뉴딜의 주요 과제들은 클라우드를 핵심 인프라로 하고 있다"며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를 위해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과 식약처 양진영 차장을 비롯해 ‘닥터앤서’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의료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닥터앤서’ 개발과 임상시험 현황, 특정 질환에 대한 적용 시범 및 설명을 듣고, ‘닥터앤서’가 신속하게 의료기기 인허가를 받을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과기정통부와 사업단은 지난...
과기정통부 장석영 차관은 "1995년 종합유선방송, 2008년 IPTV에 이어 OTT가 새로운 미디어로 부상하고 있다"며 "위기와 기회 요인을 모두 갖고 있는 만큼 긍정적 요인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연구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6월 발표한 '디지털미디어 생태계 발전방안'에서도 미디어...
장석영 과기정통부 제2차관의 한마디 때문이다. 그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5G 품질조사 발표에서 업체별 순위를 공개하는 것에 대해 “순위는 큰 의미가 없는 것 같다”고 했다.
5G품질조사는 지난해 5G가 상용화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조사다. 당연히 소비자 입장에서는 내가 사용하고 있는 5G 서비스가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지 궁금하다. 조사는 유동인구가 많은...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신업계에 따르면 장석영 과기정통부 2차관은 최근 기자들과 만나 5G 통화 품질 조사 결과 발표에서 업체별 순위를 공개할지에 대해 “순위가 큰 의미가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며 “정확한 품질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발언을 두고 업계 안팎에서는 업체별 순위를 공개하지 않기로 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이르면 이달 말...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지하철 수도권 2‧9호선 및 광주‧대구‧대전‧부산 노선에서의 5G 개통을 앞두고 23일 오전 0시 50분 심야 시간대에 지하철 5G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구축을 격려했다.
이날 점검은 통신 3사 네트워크 총괄 책임자, 서울교통공사 기술본부장, 한국정보화진흥원장 등과 함께 5G 장비 구축 공사가 진행되는 지하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장석영 제2차관이 22일 저녁 화상으로 개최된 G20 디지털경제 장관회의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장 차관은 과학기술과 ICT에 기반한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G20 회원국들에게 공유하고,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생태계 강화, 교육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 비대면 산업육성 및 사회간접자본의 디지털화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장석영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16일 디지털 뉴딜 관련 현장소통을 위해 ㈜버넥트(서울시 한강로3가)를 방문해 실감콘텐츠(VR/AR)분야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과기정통부가 디지털 뉴딜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청취하고자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 릴레이 현장소통' 첫 행보다. 이날 참가자들은 디지털 뉴딜 과제중 하나인 ‘비대면’을 주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제2차관은 1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소프트웨어 진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협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소프트웨어진흥법 전부개정에 따른 하위법령 및 향후 정책 방향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첫 회의로, 그동안 법 통과를 고대해왔던 한국SW산업협회,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한국상용SW협회...
보유한 기술로 이동형 클리닉 시스템과 스마트 감염보호장비 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2차관은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개학을 하면서 학교망 고도화가 중요한 과제가 된 만큼 학교망 고도화해 힘쓰겠다"며 "취약계층 등 모든 국민이 디지털 서비스 혜택으로부터 배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전파는 전 산업 영역에 활용되는 기반기술로 자유로운 전파실험 공간인 전파 플레이그라운드 구축을 통해 전파 산업이 보다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파분야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의 새로운 혁신성장동력은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기반의 디지털 인프라에서 출발할 것”이라며 “디지털 뉴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간과 활발히 소통하며 정책의 실행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고객대표자회의 의장인 염재호 교수는 “우리나라 코로나19에 대한 성공적 대응에는 K...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2차관은 19일 ‘한국판 뉴딜’ 중 디지털 인프라 분야에 대한 민간분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인공지능, 통신, 기술정책,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디지털 분야의 학계‧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저성장 극복, 일자리 창출 및 사회문제 해결 등 정책효과를 낼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의 한국판 뉴딜 방안에...
장석영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역량 있는 ICT 기업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최근 자금 조달, 해외 진출 등에 위축된 측면이 있다”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ICT 기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글로벌 시장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제2차관은 13일 마이다스아이티(IT솔루션업체)를 방문해 '코로나19'에 따른 해외진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코로나19 글로벌 확산으로 해외 국가들이 자가격리 및 재택근무, 자국 내 이동 금지, 기업 입출국 제한 등의 조치가 강화되면서 국내 기업의 해외 영업·마케팅 행사 연기 및 취소 등으로 해외사업 전략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