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영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ICT R&D 바우처는 기업에게 예산 대신 맞춤형 기술을 제공하고 연구개발 주도권을 부여함으로써 예산 부정사용을 방지하고 ICT를 통해 혁신도약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중소벤처기업의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사업화 활동이 위축되지 않고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 중 145개에 대해 정부가 개발자금(117억 원)을 지원해 기업매출 662억 원, 신규 고용 603명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차관은 “초연결시대, 4차 산업혁명 등 스마트미디어 분야에 새로운 도약 환경이 조성된 시기에 중소‧벤처들의 열정적인 도전이 지속돼 서비스 상용화와 글로벌 진출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29일 디지털포용 포럼 회의에 참석해 과기정통부가 수립 중인 ‘(가칭)디지털 포용 추진계획(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과기정통부는 국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 취약계층을 위한 디지털 이용환경 개선, 포용적 디지털 기술의 확산 등의 정책과제를 담은 ‘(가칭)디지털 포용 추진계획(안)’을 마련해 상반기 중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제2차관은 22일 광주지역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기업인들과 코로나19로 인한 급격한 시장환경 변화에 따른 애로사항 및 대응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우리 경제가 직면한 비상상황에서 ICT기업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ICT산업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수렴이 이뤄졌다.
장석영...
장석영 제2차관은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 두기’ 중요성이 강조돼 비대면 소비문화가 확산되고 비대면 서비스의 필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뉴코애드윈드의 ‘디디박스’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광고 기반의 새로운 배달대행 서비스로 디지털 기반의 비대면 산업의 모범사례”라며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ICT 규제 샌드박스 지정과제의 신속한...
이날 개소식에서 장석영 제2차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초중고 및 대학교 온라인 교육, 기업들의 영상회의 확산, 국민들의 인터넷 쇼핑 증가 등 갑작스런 트래픽 폭증에도 인터넷 접속 지연 없이 안정적으로 인터넷 관문을 운영하고 있는 관계자를 응원한다”며 "인터넷주소자원센터 이전을 통해 우리나라가 인공지능 기반 초연결 사회 진입에 앞서 핵심 기반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제2차관은 21일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스타트업 업계 의견 청취를 위해 스타트업 대표 6명과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벤처기업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투글로벌센터 관계자를 초대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확산이 스타트업 업계에 미치고 있는 영향과 위기를...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 위원장인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은 “공중케이블은 전력과 방송통신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이나, 신속한 서비스 공급을 위해 경쟁하는 과정에서 시설 난립, 사후관리 부족으로 국민들에게 많은 불편함을 안겨준 부분이 있다”며 “중앙부처·지자체·전기방송통신사업자가 긴밀하게 협력해 공중케이블이 국민들에게...
장석영 제2차관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 중요성이 강조되어 불필요한 이동을 최소화하고 비대면 서비스의 필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텔라움의 ‘무인기지국 원격전원관리 시스템’도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원격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비대면 서비스의 모범사례”라며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시장 출시를 준비 중인 지정과제가...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실리콘밸리 등 전 세계적으로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신규 투자 및 사업 추진이 위축되고 있어 유망 기술기업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언택트 IR로 기업들의 포스트 코로나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2차 ‘언택트 IR’은 오는 23일 국내 VC를 대상으로 10개 벤처...
과기정통부는 이날 장석영 제2차관 주재로 ICT‧제조업‧소상공인‧교육 관련 협‧단체, 콜센터 관련 협회, 유관‧산하기관 관계자와 영상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장석영 제2차관은 “국내 재택‧원격 근무 및 교육 솔루션은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갖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해외 시장을 활발히 개척하고 있다”면서 “기업과 학교현장에서 국내 솔루션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제2차관은 8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의 ICT 기업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지역 대표 ICT 진흥기관인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장 차관은 “우리나라 ICT 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 온 대구·경북의 ICT 업계가 어려움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제2차관은 3일 물리보안 기업 ㈜씨프로를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을 점검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방문기업은 CCTV 제조·공급 업체로, 2018년에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영상센서로 수집한 정보를 분석해 매장의 플로우 맵(방문객 수·동선, 체류시간 등)을 제공하는 데이터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씨프로...
과기정통부 장석영 2차관 주재로 진행된 동 간담회에서 최근 발생한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을 계기로 디지털 성범죄 방지를 위한 정보통신 연구개발(ICT R&D)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이러한 범죄를 예방․근절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적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의 동향과 유형을 분석하고, 이와 관련하여 그...
회의를 주재한 과기정통부 장석영 2차관은 “5세대(5G) 이동통신 세계 최초 상용화와 민관 투자 확대를 통해 실감콘텐츠 서비스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며 "정부는 다양한 정책수단을 총 동원하여 올해안에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 5G+ 전략의 핵심서비스인 실감콘텐츠 분야가 5G 핵심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제2차관은 25일 대표적인 중소 자영업종 중 하나인 단말기 유통망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이달 5일 열린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과 통신3사 대표간 긴급 간담회’ 후속조치로,유통망 종사자들을 격려 하는 동시에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현황 점검을 위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장 차관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반기 5G 투자...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24일 근무환경이 감염에 취약한 114 번호안내 콜센터(서울 숭인센터ㆍ서울 종로)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상담사들을 격려했다.
전국 번호안내 콜센터 7개소에는 모두 780명의 상담사가 근무하고 있다. 114 번호안내 서비스는 지난달 23일 코로나19 대응단계가 심각단계로 격상된 이후 전국에서 약국...
장석영 제2차관은 “우리나라의 경우 통신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 전체적인 망 용량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지만, 국지적, 일시적으로 트래픽이 증가해 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다"며 "국민생활과 경제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주고, 장애 발생시 정부와 신속히 상황을 공유해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2차관은 “코로나19로 행사나 회의가 취소․연기되는 상황이지만, 기업들의 어려운 상황을 감안하면 차질없는 예산집행을 위해 불가피하게 평가를 진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무엇보다도 평가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인식하고, 이번에 마련한 안전조치 방안 이행에 만전을 기해 사업평가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