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다’가 44.4%(매우 잘했다 32.8%, 약간 잘했다 11.7%), ‘잘못했다’는 43%(매우 잘못했다 30%, 약간 잘못했다 13%)로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했다. 응답자 중 30대(52.7%)·40대(51.3%), 광주·전남·전북(63.5%), 진보층(64.3%), 블루칼라(54.6%) 등에서 전체 평균 대비 긍정 평가가 많았다. 반면 18~29세(56.8%), 대전·세종·충청(49.9%), 보수층(50.9%), 농림어업인(52.9...
2021-01-04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