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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2’ 한봄, 울보 공주에서 ‘최고의 가수’로…역대급 무대 ‘눈길’

입력 2020-10-21 22:12 수정 2020-10-21 22:20

▲‘트롯신’ 한봄 (출처=SBS '트롯신이 떴다' 방송캡처)
▲‘트롯신’ 한봄 (출처=SBS '트롯신이 떴다' 방송캡처)

가수 한봄이 역대급 무대를 선사했다.

21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에서는 한봄이 주현미의 ‘잠깐만’으로 3라운드 무대를 펼쳤다.

이날 한봄은 “방송에 출연하고 울보 공주라는 별명이 생겼다. 지역에서만 활동을 하다 보니 서울의 좋은 무대에서 노래를 하고 있다는 게 벅차고 감동이 전해지는 거 같다“라며 ”그래서 눈물이 마구 흐른다”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후 한봄은 주현미의 ‘잠깐만’을 열창했고 우승 후보다운 실력으로 심사위원은 물론이고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주현미는 “원포인트 레슨을 했을 때 주문한 걸 다 소화했다. 너무 잘 들었고 잘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설운도 역시 “우리가 듣기에도 너무 완벽했다. 히트곡만 없지 최고의 가수”라고 극찬했다.

이어 남진은 “우리 베테랑들도 녹음할 때 여러 번 한다. 이렇게 무대에서 한 번에 한다는 건 너무 대단하다. 훌륭한 가수가 될 거 같다”라고 칭찬했고 장윤정 역시 “지난번 94%의 선택이 운이 아니라는 걸 증명했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극찬의 무대를 선보인 한봄은 75%의 시청자로부터 선택을 받아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한편 한봄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2010년 싱글 앨범 ‘아님말고’를 발매하고 오랜 무명시절을 보내던 중 SBS ‘트롯신이 떴다’에 출연해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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