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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관영TV 아나운서, “일본 강진은 인과응보” 발언…업무정지
    2024-01-03 16:13
  • 고령화 지역 산재 사망률 전국 평균의 3배 이상…근로자 3명 중 1명은 노인
    2024-01-03 12:00
  •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지속 가능한 생존력 확보하자” [신년사]
    2024-01-02 13:37
  • 미국 LA 인근 해상서 규모 4.1 지진 발생…“일본 지진과는 무관”
    2024-01-02 09:23
  • ‘발등에 불’ 시진핑, 신년사서 ‘경제 역풍’ 인정…“회복 모멘텀·일자리 창출 강화” 약속
    2024-01-01 16:33
  • 오세훈 서울시장 “시민 행복 최우선 가치로 도시 혁신…매력도시 서울 본격화”[신년사]
    2023-12-31 10:00
  • 갑작스러운 천재지변, 내 비행기가 결항됐다면? [이슈크래커]
    2023-12-22 16:25
  • 한수원 재난관리평가 총리 표창
    2023-12-22 11:20
  • 2023-12-22 05:00
  • 내년 행안부 예산 10% 삭감 '72조4000억'...지역화폐에 3000억 편성
    2023-12-21 18:39
  • 호반그룹, 대한적십자사에 5억 원 기부…“사회 발전에 이바지”
    2023-12-21 11:20
  • 경기도, 내년 사방댐 21개 조성
    2023-12-19 10:11
  • 민간투자 방식 하수도·도로 건설 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 중복 규제 혁파
    2023-12-12 10:00
  • 유엔 “분쟁ㆍ기후변화 구호에 내년 61兆 필요”
    2023-12-11 20:12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11일 ~ 15일)
    2023-12-10 08:51
  • 아세안+한·중·일, 위기 시 신속 자금 지원 프로그램 출범 합의
    2023-12-08 11:00
  • [포토] 현대백화점, 과일채소 농가 돕기 ‘상생 특가’ 행사
    2023-12-07 14:18
  • 서울시, ‘생태도시포럼’ 개최…풍수해 대응방안 찾는다
    2023-12-07 11:15
  • 코리안리, 삼성생명과 공동재보험 계약 체결
    2023-12-04 09:35
  • 월마트도 인도서 제품 조달…공급망 다각화 노력에 중국 의존도↓
    2023-11-3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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