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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자살률 줄었지만…20대는 12.8% 증가
    2021-09-28 12:00
  • [마음 상담소] 술에 의존하는 사람들, 술은 해결책이 아니다.
    2021-09-23 05:00
  • 파키스탄 남서부 검문소서 자살폭탄 테러…3명 사망
    2021-09-05 17:39
  • 미군, IS 자살폭탄테러범 차량 공습…“어린이 포함 민간인 피해 가능성”
    2021-08-30 06:45
  • 테러 하루 만에 대피 작전 재개...“탈레반, 공항 보안 위해 조직원 집결”
    2021-08-27 17:00
  • 탈레반 “자살폭탄 테러로 대원 28명 사망...외국군 때문”
    2021-08-27 12:49
  • 아프간 카불 공항 인근서 IS 자살폭탄 공격에 미군 포함 최소 72명 사망
    2021-08-27 06:28
  • 자살 시도자 2명 중 1명은 '반복 시도'…여자는 '도움 얻으려고' 남자는 '정말 죽으려고'
    2021-08-19 13:56
  • [마음 상담소] “죽고 싶어”는 “도와 달라”는 말
    2021-07-22 05:00
  • 코로나19의 그림자...지난해 미국 약물 과다복용 사망자 역대최다
    2021-07-15 15:57
  • 청소년 절반 코로나19로 학업 스트레스 증가…가족관계는 긍정적 변화
    2021-05-25 12:00
  • 고 이선호 사망사고에…민주당, 산재예방TF 출범 "중대재해법 점검"
    2021-05-17 14:40
  • [랜선 핫이슈] 뉴질랜드 5만여 명 노마스크 콘서트·병사 1000원 생일 케이크 外
    2021-04-26 09:50
  • 인니 술라웨시 성당서 자살폭탄 테러 발생…“신도 사망자 아직 없어”
    2021-03-28 14:10
  • [사건·사고 24시] '성전환' 변희수 전 하사 자택서 숨진 채 발견·킬라그램, 대마 소지·흡입 혐의 체포 外
    2021-03-04 11:00
  • [장석주의 시각] 우리는 탐욕의 사냥꾼이다
    2021-01-27 17:35
  • [스페셜리포트] 서울시, 긴급복지 팔 걷어붙였지만…“사각지대 여전”
    2021-01-11 06:00
  • [스페셜리포트] 생활고로 죽음의 문턱에 선 사람들 ‘희망은 있다’
    2021-01-11 06:00
  • [노트북을 열며] 돈 줘도 애 안 낳는다
    2021-01-11 05:00
  • 2020-12-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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