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출시를 기념해 농협은행 영업부에서 NH농협금융지주 임종룡 회장과 NH농협은행 신충식 은행장이 가입하는 행사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는 NH-CA자산운용 이태재 대표, NH농협증권 이종인 전무 등이 참석했다.
펀드 가입 후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이번 펀드 출시는 NH-CA에서 상품을 개발하고 농협은행 및 농협증권 등에서 판매를 담당한다” 며...
이어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한국원자력의학원 이종인 원장 배우자와 지식경제부 산하 로봇산업진흥원 주덕영 원장 배우자가 각각 34개, 33개 종목을 보유하며 그 뒤를 이었다.
이종인 원장 배우자는 삼성카드, SK하이닉스, 삼성물산, SK케미칼, 현대증권, 삼성생명 등을 보유 중이며 주덕영 원장 배우자는 우리파이낸셜, 무학, 동국실업, 휠라코리아...
이종인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장이 보유하고 있는 펀드 종목은 장남이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증권 종목과 같다. 4000만원 이하의 증권 자산을 가진 공직자 2세들의 경우도 같은 경향이 나타났다. 신경식 청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의 경우 상장과 비상장 주식 2개 종목을 온 가족이 공통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고위 공직자와 가족들이 투자한 종목과 업무의 연관성은...
또 로봇산업진흥원 주덕영 원장과 한국원자력의학원 이종인 원장 배우자가 각각 34개 종목을 보유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고위공직자들 역시 월급쟁이인 만큼 자산관리에서는 세금 감면에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글로벌 경기침체로 자산관리 시장에 ‘빨간불’이 켜지자 투자위험을 대폭 줄이고 현명한 세테크를 통해 숨어 있는...
2013년 스마트보드의 시작을 알리는 첫 회의에는 박 부회장을 비롯, 김영환 영업본부장(부사장), 이종인 전무, 스마트보드 위원 등 30여명이 함께했다.
현대제철 스마트보드는 지난 2010년 출범했다. 이곳에선 대리·과장 등 평사원들을 선발해 회사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일종의 현대제철 속의 싱크탱크인 셈이다.
올해는 모두...
총회장 손달익 목사의 설교로 진행되며, 연세대학교 정갑영 총장이 축사를 할 예정이다. 취임예배에는 홍승용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전 인하대 총장), 김상래 삼육대 총장, 강우정 한국성서대 총장, 조철구 한국원자력병원장, 이종인 한국원자력의학원장, 신인숙 하트하트재단 이사장 등 외부 인사와 서울여대 교수, 직원, 학생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금호석유화학 송석근 부사장은 에너지절약 시설투자와 IT기술을 접목한 에너지경영시스템(EnMS)도입으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고 현대제철 이종인 경영기획본부장은 협력사와 함께 전력수급 수요관리에 적극 참여하는 등 에너지절약활동을 충실히 수행해 철탐산업훈장을 받았다.
또 국내 최초로 에너지효율등급, 고효율기기, 대기전력제도를 도입한...
이날 행사에는 유기준 포럼 회장을 비롯해 이한성 의원, 박성호 의원, 김태환 의원, 김태원 의원, 이만우 의원 등 지구환경 국회의원 포럼 소속의원과 박태진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 백재봉 삼성지구환경연구소 전무, 이종인 현대제철 전무 등 포럼 자문·연구위원 1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은 2005년 설립 이후 기후변화, 녹색성장, 환경규제에...
현대제철은 24일 라마다서울호텔에서 지식경제부 에너지절약추진단 송유종 국장과 현대제철 경영기획본부장 이종인 전무와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소 상생 에너지 동행(同幸)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은 그 동안 재정적, 기술적 자원 부족으로 에너지경영을 시행하지 못하고 있는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기술 및 경영노하우를 지원하기 위해...
현대제철 이종인 전무는 이날 발대식에서 “지속적인 국제유가 상승 및 에너지 위기상황에서 가정에너지 절약의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며 “가정에너지 코디네이터 활동을 통해 가정 내 대기전력 감소 및 전기에너지 절약 실천을 생활화하고 지역사회 캠페인으로 확산시키는데 함께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프존 리얼 시스템의 남촌CC(파72) 코스에서 열린 전국 결선에서 장보근씨는 17번홀까지 버디 8개, 보기 1개로 추승현, 이종인(47·경북 대표), 조주형(33) 김정숙(41·이상 경기 대표)과 함께 공동 선두를 달렸다. 18번 홀에서 장과 추가 버디를 잡아 두 선수가 연장전에 들어갔다.
연장 첫 홀에서 장보근이 세번째 샷을 홀 컵 40센티미터에 붙이고 극적인 버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