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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인, 개혁신당 대표 출마 선언 "40대 기수론 전면 서겠다"
    2024-04-26 14:39
  • '헌정사 최고령' 박지원·'최연소 재선' 전용기[4.10 총선]
    2024-04-11 09:22
  • 세종갑 '김종민' 당선 확실...새미래 유일 지역구 생존할 듯
    2024-04-11 01:12
  • 22대 총선 후보 등록 완료...현역 의원 간 대결 지역은?
    2024-03-23 06:00
  • 개혁신당 선대위 출범...총괄선대위원장에 이주영·천하람
    2024-03-22 16:27
  • 이준석 “양향자, 어떤 선택 할지 몰라...조정 불가능 상황도 있어”
    2024-03-21 10:54
  • 수도권서 다자 구도만 44곳…격전지 '게임 체인저' 될까
    2024-03-20 15:21
  • 총선 비례대표 기호 쟁탈전…기호 5번 주인 누가 될까
    2024-03-19 11:20
  • 금태섭, 두 손 맞잡은 이준석·류호정에 “은근히 밀었음ㅋ”
    2024-03-18 16:16
  • 개혁신당, 이준석 화성을·금태섭 종로 공천...“경북 제외 전지역에 후보”
    2024-03-11 13:34
  • 與, 경기 화성정에 유경준…호남 全 지역구 공천 완료
    2024-03-09 14:26
  • 이탈 최소화했지만…민주 '고난의 행군' 이제부터
    2024-03-06 15:40
  • 이준석, 경기 화성을 출마…‘반도체 벨트’ 공동 전선 구축
    2024-03-02 15:08
  • “’자원기본법’ 추진하겠다”...野 영입인재 정책 제안
    2024-02-26 14:39
  • 개혁신당 조응천, 정당 보조금 자진 반납법 마련
    2024-02-24 10:32
  • 한동훈 “개혁신당 6억 사기” vs 이준석 “국힘, 86억 위성정당 또 차려”
    2024-02-22 14:43
  • 비명계 윤영찬 "하위 10% 통보…총선 목표가 이재명 사당화인가"
    2024-02-20 16:27
  • 11일 만에 찢어진 ‘빅텐트’...이낙연 “합의 파기 기획”ㆍ이준석 “눈살 찌푸려질 일”
    2024-02-20 14:43
  • 이원욱‧조응천, ‘개혁신당’ 후보로 화성‧남양주 출마
    2024-02-13 12:19
  • 4년 전 與野 위성정당 반복…'꼼수 틈새' 노리는 제3지대
    2024-02-1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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