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2시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진행되는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 강호권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이사,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 등이 참석한다. 롯데백화점이 구호 기금 10억 원을 전달하고, 대한적십자사가 롯데백화점에 최고명예대장을 수여하는 방식이다.
롯데백화점은 경주 지역 지진 피해 지원을...
연간 1600억원의 세수효과와 400억원의 인근 상권 활성화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시작한 ‘슈퍼문’이 관람객들에게는 꿈과 희망 등 긍정적 메시지를 전할 뿐 아니라,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문화와 예술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제2, 제3의 ‘슈퍼문’을...
보내고 독거노인ㆍ저소득 피해 가정을 위해 식료품, 생필품 등의 가정 구호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이완신 마케팅부문장은 “지진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피해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피해 주민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이완신 마케팅부문장은 “슈퍼문은 고객들이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며 가정, 사랑, 희망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이에 아이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주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행복한 가족, 좋은 부모’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이완신 마케팅부문장은 “최근 선보인 3D 발사이즈 측정기, 스마트 테이블 등 ICT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재밌고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하고 혁신적인 옴니채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후 롯데백화점 각 점포 및 브랜드에 점차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백화점이 단순히 쇼핑하는 공간이 아닌 체험형 공간을 구축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만들게 됐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가상의 3D 이미지를 고객의 몸에 맞춰 실시간으로 피팅해주는 가상피팅룸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10월에는 백화점 사은행사로 증정됐던 롯데상품권도 지류상품권이나 모바일 상품권으로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최근 모바일을 이용해 쇼핑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언제 어디서나 롯데상품권을 쉽게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의 편의와 안정성을 중점으로 개발한 만큼 많이 사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이완신 마케팅부문장은 “바캉스 시즌에 돌입하면서 야외활동과 관련된 상품군을 중심으로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세일 기간에 더 많은 고객이 백화점을 방문해 여름 시즌 상품을 쇼핑하고, 다양한 예술 컨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세일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이완신 마케팅부문장은 “최근 고객들은 단순한 쇼핑을 넘어서 백화점에서 ‘여가형 쇼핑’을 통해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이 늘었고, 이에 롯데백화점은 고객 소비 트렌드에 맞춰 37년만에 개·폐점 음악을 새로 바꿨다”며 “앞으로도 음악 등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통해 백화점에 새로운 분위기를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이완신 마케팅부문장은 “봄 정기세일이 시작되면 야외활동이 늘면서 관련 상품군을 중심으로 소비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세일 기간에 더 많은 고객이 백화점을 방문해 쇼핑과 동시에 문화ㆍ예술적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세일의 테마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이완신 마케팅부문장은 “지난해 4번의 출장 판매로 4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면서 대형 대관 행사는 경기불황을 타개하는 하나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는 지역별로 이슈가 되는 상권에서 대규모 대관 행사를 진행해 소비를 증진하고 파트너사가 재고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 블랙 슈퍼쇼 행사는 1, 2차에...
롯데백화점 이완신 마케팅부문 전무는 “SK텔레콤과의 협업을 통해 ICT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쇼핑 환경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고객에게 편리하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옴니채널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우선 6월까지 롯데백화점 본점과 분당점 지하1층 푸드코트에 스마트쇼퍼(Smart Shopper)...
고객 100명에게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즉시환급 서비스를 받기 위해 추가 구매를 했다고 응답한 고객은 82명(82%)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롯데백화점 이완신 마케팅부문장은 “외국인 관광객이 더욱 편리하게 백화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즉시환급 제도를 백화점 전 점에 도입했다”며 “아울렛 매장에도 즉시환급제를 도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의 결혼 상품도 직접 백화점에서 상담하거나 계약할 수 있고, 웨딩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다.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 이완신 전무는 “백화점이 단순히 혼수, 예물을 구매하는 곳이 아니라 결혼 준비를 처음부터 끝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토털 전문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웨딩 프로모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장기적인 경기 불황 상황에서 품격 높은 서비스는 구매력이 높은 VIP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백화점만의 차별화 전략으로, 이들을 접점에서 응대하는 서비스 전문 인력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 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이완신 마케팅부문장은 “외국인 즉시환급 제도 도입에 따라, 편리하게 즉시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활성화가 예상된다”며 “외국인 방문이 가장 많은 소공동 본점에 우선 이 서비스를 도입하고, 향후 점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도 같은 날 본점에 이 서비스를 시행한다. 신세계백화점 전체에서 본점의 외국인...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 이완신 전무는 “힘든 현실이 계속되면서 이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강연회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문화∙예술 연계마케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 이완신 전무는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로 인해 겨울 상품 재고가 많이 누적된 상황에서 신년 세일을 맞아 할인율을 높인 메리트 있는 상품을 많이 준비했다”며 “신년 첫 세일인 만큼 상품행사와 더불어 다양한 프로모션과 사은 행사를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