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은 17일 이라이콤에 대해 향후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제시했다.
전병기 연구원은 “이라이콤의 2013년 BLU 매출액은 6500억원으로 동사는 국내 중소형 BLU 시장의 약 54%를 점유하는 국내 1위 업체”라며 “스마트폰과 태블릿PC등 소형 LCD패널 시장은 지난해 380억달러에서 올해 407억달러로...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이라이콤이 모멘텀 97점, 펀더멘탈 95점 등 종합점수 96점을 얻어 23일 유망종목에 선정됐다.
이라이콤은 올해 애플의 아이폰 호조가 예상되는 만큼 관련 부품업체로서 수혜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태블릿 PC 판매 증가에 따른 수혜도 예상되며, 지난해 3분기 및 4분기 실적 호조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외에도 이라이콤(8.67%), 캠시스(9.65%), 비에이치(7.33%), 이녹스(6.37%) 등 스마트폰 부품 관련 중소형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탔다.
이같은 급등세는 삼성전자의 4분기 어닝쇼크로 인한 IT 부품주들의 낙폭이 과다했다는 인식에 갤럭시 S5 출시 기대감이 더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S5의 생산량이 크게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갤럭시 S5에...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이라이콤이 모멘컴 89점, 펀더멘탈 86점 등 종합점수 88점을 얻어 19일 유망종목에 선정됐다.
이라이콤은 삼성전자의 태블릿PC 판매 확대와 애플 신제품의 화면 크기 증가에 따른 수혜로 내년 실적급증이 예상된다는 전망이다.
특히 현재 12개월 주가수익비율(PER)은 5.7배 수준으로 주가가 저평가된 상태이며 글로벌 스마트기기...
3분기 호실적을 거둔 이라이콤도 24억원 사들였다. 세코닉스(24억원), 씨젠(17억원), 이녹스(17억원), 제이브이엠(17억원), 한글과컴퓨터(16억원) 등도 러브콜을 보냈다.
반면 신인그룹 ‘엑소(EXO)’ 인기에 따른 4분기 최대실적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SM은 80억원 순매도했다. 서울반도체(-70억원), CJ E&M(-37억원), SK브로드밴드(-34억원), 파라다이스(-30억원)...
△현대모비스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생산증가 및 핵심 전장부품 공급증가에 따른 매출성장 및 ASP개선으로 성장성이 유효한 가운데 역사적 저점수준의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일진디스플
-14년 삼성전자의 공격적 태블릿PC 판매 확대정책에 따라 전체 매출액의 70% 이상이 삼성전자 태블릿PC용 터치스크린인 동사 수혜 기대
△이라이콤
-삼성전자의 태블릿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