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이콤, 성장성 주목 ‘매수’-이트레이드증권

입력 2014-03-1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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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증권은 17일 이라이콤에 대해 향후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제시했다.

전병기 연구원은 “이라이콤의 2013년 BLU 매출액은 6500억원으로 동사는 국내 중소형 BLU 시장의 약 54%를 점유하는 국내 1위 업체”라며 “스마트폰과 태블릿PC등 소형 LCD패널 시장은 지난해 380억달러에서 올해 407억달러로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 연구원은 “올해 삼성전자와 애플 등 주력 고객사들의 선전이 기대된다”며 “주력 고객사들의 선전으로 이라이콤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7863억원, 영업이익 523억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특히 아이폰 스크린 면적이 기존 4인치 대비 50% 가량 증가하면서 패널 ASP가 상승할 것이며 이와함께 BLU ASP 또한 동반 상승하게 된다”며 “Large-screen 아이폰 효과로 이라이콤의 평균판매단가와 판매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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