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임을 계기로 신임 강수경 대표는 사업부문, 현 이경재 대표는 개발부문을 총괄하는 투톱 체제로 전환함으로써, 아이앤나는 국내 최고의 ‘임신 육아 플랫폼’으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1971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미래전략을 전공한, 신임 강수경 대표는 기업의 경영전략, 디지털, 기술...
이경재 아이앤나 대표는 "벤처기업인증을 받게 되어 기술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벤처기업 인증이라는 좋은 소식과 함께 아이앤나의 연구개발의 산출물들이 육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로 발전돼 좀더 빠르게 고객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이앤나(대표 이경재)는 산후조리원 실시간 신생아 영상서비스 ‘아이보리베베캠’을 제공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실시간 아기 영상 서비스는 카메라를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 설치하고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생아 부모와 가족들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아기영상을 볼 수 있는 교감형 미디어 서비스다. 직장일로 바쁜 남편, 출산한 자녀와 떨어져 살고 있는...
한편, 최순실 측 이경재 변호사는 “대법원은 증거재판주의와 엄격한 증명 등 형소법의 근본원칙보다는 국정농단 프레임으로 조성된 포퓰리즘과 국민 정서에 편승해 판결했다고 할 수밖에 없다”며 “오늘이 대한민국 사법 역사에 법치일로 기록될까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현 사법부는 박 전 대통령과 최 씨 등 사건 관련자 사이의 공모 사실 인정이 어렵자...
이경재 오리온재단 이사장과 양호승 월드비전 회장은 지난 22일 서울시 여의도 월드비전 빌딩에서 ‘교실에서 찾은 희망’ 아시아 캠페인 협약식을 가졌다. 오리온은 그룹차원의 후원을 약속하고, 중국 남부 지역 180개 학교 4만명 및 베트남 북부 지역 160개 학교 4만명 등 총 8만명 이상의 아동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향후 약 10억 원 이상의...
또,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핵심기술에 대한 PCT(국제특허출원)도 진행하고 있다.
이경재 아이앤나 대표는 “현재 AI MOM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및 시스템 구축이 완료됐고, 다수의 특허를 통해 기술의 원천성을 보장받고 있다”며 “국내뿐 아니라 PCT 출원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도 인공지능 캠 기술에 대한 확고한 위치를 다지는 중”이라고 말했다.
관련 직업능력 향상교육과 교육 훈련과정 개발 및 운영 등을 실시해 우수 인력을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재 아이앤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회사 비전을 함께 실행할 수 있는 AI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함께 개발할 새로운 AI 콘텐츠를 통해 4차 산업시대 혁신적 육아 생활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담 회장의 부인인 이화경 부회장도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에서 총 26억6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밖에 허인철 부회장은 지난해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에서 26억6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경재 대표이사는 오리온에서 11억4500만 원, 이승준 부사장은 5억9300만 원을 수령했다.
이경재 아이앤나 대표는 “설립 초기 신용보증기금의 ‘4.0 스타트업 보증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성실히 사업을 진행해 왔다”며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아이앤나의 연구개발의 산출물들이 육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로 발전되어 좀더 빠르게 고객들에게 제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용보증기금 이인수...
아이앤나 이경재 대표는 “매일 수 천명의 신생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데이터를 수집하고기술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기업은 아이앤나가 유일하다”며 “이러한 장점을 지속적으로 활용하여 육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컨텐츠로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비바코리아의 임재학 대표는 “보안용 CCTV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다. 이번...
이경재 아이앤나 대표는 “주로 보안 감시용으로 쓰이던 CCTV가 클라우드 캠이 가지고 있는 API 형태로 남양베베 어플리케이션에 제공돼 ‘보고 싶은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는’ 미디어 서비스로 치환됨에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특히 CCTV 영상이 남양베베를 통해 반응형 플랫폼으로 진화됨으로써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산후조리원 이용 고객을 타겟으로 삼아 산모의 집 영역까지 진입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이경재 아이앤나 대표는 “남양베베 서비스가 확장될 수 있는 많은 기회들과 잠재적 가능성에 힘을 두고 싶어 남양베베 2.0 버전 개발을 결정하게 됐다”며 “남양베베는 산모 시장을 선점하고 있어, 서비스 영역이 확대되면 그 파급력 또한 놀라울 것“이라고 말했다.
최 씨의 법률 대리를 맡은 이경재 변호사는 24일 국정농단 항소심 선고공판이 끝난 후 기자회견을 열어 “총력을 다해 피고인과 박 전 대통령의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재판부는 검찰 손을 들어줬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돈 한 푼 받지 않은 대통령에게 재판부는 징역 25년, 벌금 200억 원을 선고하는 참혹한 장면을 만들어냈다”며 “특검과 1심 재판부는 물론...
이 자리에는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을 비롯해 이경재 대표이사,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등이 자리했다.
허인철 부회장은 “오늘날 기대 수명이 늘어난 데는 의학기술 발달도 이유겠지만 그보다 소비자들의 식습관이 변한 데 있다고 본다”며 “전 세계 시장을 보면 원물로 만든 그래놀라와 같은 제품들이 유통업체나 매장을 석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이나...
파워풀엑스(대표이사 박인철)와 현대솔라고 컨트리클럽(회장 이경재)이 여자프로골프발전에 동참한다.
플렉스 파워와 현대솔라고는 23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ㆍ회장 김상열)와 KLPGA 2018 파워풀엑스 점프투어 with 솔라고CC 대회 조인식을 가졌다. 점프투어는 KLPGA의 3부투어다.
이 대회는 오는 7월 13차전부터 16차전까지 4차전으로 열린다. 대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