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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북 너머] ‘진료 일정 변경’ 문자의 공포
    2024-04-04 05:00
  • 전공의 만나는 尹…의정 갈등 마침내 돌파구
    2024-04-03 15:42
  • 전공의에 손 내민 대통령…의료계 ‘반응’은 엇갈려
    2024-04-03 15:34
  • 평가대 오르는 30개 의과대학…우수수 ‘탈락’ 사태 벌어지나
    2024-04-03 12:00
  • 40명 교실에 ‘난데없이 130명’, 가천대 의대 교수들 [만나보니]
    2024-04-03 12:00
  • 단국대병원 교수 80여 명 사직…“정부, 의료대란 종결 의지 없어 보여”
    2024-04-03 10:50
  • [마감 후] 의정 갈등, 대화만이 해법이다
    2024-04-03 06:00
  • 의정 갈등 물꼬 트나…尹 "전공의 만나 직접 이야기 듣고 싶어"
    2024-04-02 18:17
  • 법원 “의대증원 집행정지 신청 각하”
    2024-04-02 17:21
  • 전국의대교수협의회, “윤 대통령, 전공의들 만나 대화해야”
    2024-04-02 17:02
  • 전공의·의대생 96% "의대 정원 줄이거나 유지해야" [포토]
    2024-04-02 16:24
  • 신고센터 열었더니 돌아온 건 ‘고기 굽는 사진’…선 넘은 전공의들
    2024-04-02 15:18
  • 인요한, 전공의에게 “비공개로 일단 보자” 회동 제안
    2024-04-02 14:27
  • 의료현장 떠난 젊은 의사들 “의대 정원 줄이거나 유지해야”
    2024-04-02 14:14
  • 올해 서울대 의대 정시 합격생 4명 중 1명은 영재·과학고 출신
    2024-04-02 12:46
  • 尹 담화·부총리 연이은 의대 방문에도 집단휴학 절반 훌쩍 넘어
    2024-04-02 12:42
  • 대통령실 "의대증원 2000명 절대수치 아냐…좋은 방향 바꿀 수 있어"
    2024-04-01 20:03
  • [속보] 대통령실 "의대 증원 2000명 절대적 수치 아냐…숫자에 매몰 안될 것"
  • 이준석, 尹 ‘의료개혁 담화’에 “아무리 봐도 통치 능력 없어”
    2024-04-01 17:32
  • 한동훈, 尹 담화에 “정부도 2000명 고수않고 대화할거란 입장”
    2024-04-0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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