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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도 의대 증원분 1469명·총정원 4487명…법원 제동 ‘변수’, 입시 혼란↑
    2024-05-02 14:00
  • “모집정원 승인 보류하라” 법원 결정에 의대 증원 안갯속
    2024-05-02 13:48
  • 한덕수 "의대 교육여건 마련 지원…119구급상황센터 등 의사 겸직허가"
    2024-05-01 15:19
  • 지방의대, 2026학년도 지역인재 63% 선발…“지방 학생 유리”
    2024-05-01 14:05
  • 법원, ‘의대 증원 금지’ 의대 총장 상대 가처분 기각
    2024-04-30 18:30
  • [속보] 법원, ‘의대 증원 금지’ 의대총장들 상대 가처분 기각
    2024-04-30 17:49
  • 내년 의대 증원규모 오늘 마감…입시혼란 ‘우려’ 여전
    2024-04-30 14:29
  • 윤재옥 "민주, 민생회복지원금 재검토…민생법안 처리 본회의는 동의"
    2024-04-30 11:00
  • 서울대·세브란스병원·고려대병원 오늘 외래·수술 없다
    2024-04-30 06:53
  • 정원 ‘先공표 後개정’ 괜찮다는 교육부 [노트북너머]
    2024-04-30 06:00
  • [조동근 칼럼] 국힘 총선참패, ‘불행의 얼굴을 한 축복’ 되려면
    2024-04-30 05:00
  • 2024-04-29 17:32
  • 이재명, 尹 대통령에 “의료개혁, 반드시 해야 할 과제...협력하겠다"
    2024-04-29 16:20
  • [단독] 전남대, 의대생 ‘집단유급’ 막으려 학칙 개정 착수
    2024-04-29 15:31
  • 교육부 "의대생들, 집단유급 발생하지 않을 것"
    2024-04-29 13:52
  • 의대 증원 30일 확정…정부 "못 받을 조건 말고 대화 참여를" [종합]
    2024-04-29 13:48
  • 대학병원 교수 10명 중 9명 “체력적 한계”…26.5% 사직 의향
    2024-04-29 10:55
  • 임현택 의협 회장 당선인 "정부, 대화 원한다면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해야"
    2024-04-29 10:38
  • 조규홍 장관 "의료계, 의대 증원 백지화만 주장할 게 아니라 대화 참여해야"
    2024-04-29 09:54
  • [논현로] 의대증원, 전략적 소통 절실해
    2024-04-2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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