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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교수들 “증원 철회 없으면, 집단사직·진료 축소 오늘부터 진행”
    2024-03-25 08:52
  • 조규홍 장관 "의대 교수들 대화 의사 환영…전공의 '유연한 처리' 협의"
    2024-03-25 08:47
  • 정부, '의료계 대화' 준비 착수...복지부 "빠른 시간 내에 준비"[종합]
    2024-03-24 21:03
  • 정부, '의료계와 대화' 위한 실무 준비 착수
    2024-03-24 20:15
  • 尹 대통령 "전공의 면허정지 유연하게 처리해 달라"
    2024-03-24 18:50
  • 尹대통령 "전공의 면허정지, 당과 협의해 유연 처리 모색하라"
    2024-03-24 18:24
  • [포토] 전국의대교수협의회 회장단 간담회 마친 한동훈
    2024-03-24 17:32
  • 전의교협 만난 한동훈 "건설적 중재 요청받아…문제 푸는 방식 제시했다"
    2024-03-24 17:22
  • 의대생 유효 휴학신청 9000명 넘어...전체 48.5%
    2024-03-24 17:21
  • 전남대 의대 교수들도 25일 사직서 제출...“84% 찬성”
    2024-03-24 16:21
  • [포토] 한동훈 비대위원장, 전국의대교수협의회 회장단 간담회
    2024-03-24 16:12
  • "1당 놓칠라" 여야, 리스크 관리 사활…공천 박탈 등 조치 '불사'
    2024-03-24 14:16
  • 교수는 사직, 의협은 새 회장 선출…의·정 갈등 최고조
    2024-03-24 14:09
  • 의대 지역인재전형 2배 이상 늘어...“80% 이상은 수시 선발”
    2024-03-24 11:14
  • 2024-03-24 10:35
  • 대통령실 "전공의 면허정지, 법·원칙 절차대로 진행"
    2024-03-24 10:06
  • 충북대 의대 학장단 5명 전원 보직 사임…“의대 증원 항의 표시”
    2024-03-23 11:52
  • 고조되는 수도권 '위기론'…우세 지역도 '팽팽'
    2024-03-23 07:00
  • 2024-03-22 21:04
  • 서울권 의대가 무슨 상관?…“공부만 한 ‘너드’들, 복귀 설득 불가”
    2024-03-2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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