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자세미나에서는 올해 주식 시장 리뷰 및 4분기 전망과 함께 4차 산업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이 상세하게 풀어줄 것입니다. 또 4차 산업의 핵심 유망 종목들을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미래산업팀 총괄팀장이, 4차 산업을 겨냥한 투자 아이디어를 정희석 한국투자증권 글로벌산업 및 기업 시니어 애널리스트가...
더불어 윤지호 이베스트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올해 상반기 주식시장 리뷰와 4분기 주식시장 전망을 제시합니다.
증시 전문가들의 예리하고 차별화된 분석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주식투자의 혜안과 해법을 찾길 기대합니다.
△일시: 2017년 8월 29일 오후 4~6시
△장소: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
△후원: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머징마켓의 경기가 호전되면서 우리나라가 수혜를 입고 있다”면서 “특히 삼성전자에 대한 가치평가가 재정립되면서 외국인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삼성전자의 주가수익비율(PER)은 7배에 불과, 여전히 저평가돼 있어 앞으로도 주가 상승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국내 기업의 순이익이 거의 100조 원에 육박하고 자본 총계도 상당히 높아진 상황”이라며 “1분기 실적을 봤을 때 적어도 2600선까지는 무리없게 올라갈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경수 메리츠종금증권 리서치센터장도 “지금 상태로는 장 흐름이 너무 좋다. 웬만한 걸림돌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단, 그는...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연기금 등 기관이 대형 가치주 투자에 합류했지만, 결국 코스피의 주된 상승 동력은 외국인"이라고 분석했다. 코스피 상단으로는 2600선을 제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70억 원, 2658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특히 금융투자업계는 3546억 원어치나 사들였다. 순매수 상위...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센터장은 “무역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수출이 좋아졌을 때 주가 지수 역시 좋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면서 “내년까지 수출 경기 호조가 예상되는 만큼, 새 정부의 경기 활성화 정책 등이 어우러진다면 본격적 강세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낙관했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센터장도 “과거 10여 년간 조정받아 온 글로벌...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도 “지금 오르는 장의 본질은 글로벌 경기가 좋아져서 국내 수출 기업이 좋아지고 경기가 좋아지는 것” 코스피가 박스권을 무난하게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지난해부터 다른 증권사 대비 높은 2000~2300의 밴드를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다.
이창목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코스피가 2350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증권가에서 2분기 조정을 받을 것이라는 분위기가 높아지면서 대형주의 대차잔고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대북 리스크 이외에 기업 실적 등을 놓고 봤을 때 조정을 볼만한 뚜렷한 근거가 없고, 지난 주 연기금이 5000억 원을 집행해 시장 분위기가 나쁘지는 않다”면서 “내달...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당시는 헌법재판소 선고가 기각될 것이라고 대부분 인지된 상황이었던 만큼, 증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았다"면서 "더불어 당시 기업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 정치적 이슈 등 대외 변수가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하면서 증시가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박근혜...
윤센(리서치센터장), 윤지호입니다. 장사에 관심이 많아 외식업계에 있다가 온 송셰프 송치호입니다.”
‘이·리·온’은 이베스트 리서치 온라인 팟캐스트의 줄임말이다. 투자자와 접점이 많지 않은 리서치 센터장부터 ‘윤센’이라는 편한 닉네임으로 자신을 소개한다. 대중이 즐겨 듣는 팟캐스트에 투자자들이 궁금해하는 증권시장 현안을 담았다. 애널리스트가 직접...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지난해는 삼성전자 주가만 움직였다면 이제는 중소형주도 같이 움직이는 모양새”라며 “코스피 강세장이 열린 상황”이라고 밝혔다.
구용욱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장은 “글로벌하게 시야를 넓히면 채권 금리가 올라가면서 주식이 주목받고 있다”면서 “그러다보니 그간 소외돼 있던 종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 센터장은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센터장과 연구원들이 직접 팟캐스트 방송에서 리포트 자료 등을 주제로 이야기하며 투자자와 리서치센터 사이의 간극을 좁힐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송은 주 2회 각 30분 내외 분량으로 제공된다. 한 시즌당 20회 방송으로 총 3시즌 60회의 방송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의 팟캐스트 어플...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역시 “정치 변수들이 주식을 크게 좌우하는 것으로 알고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며 “가결 역시 예정된 정치 일정이 전개된 것으로 부정적인 요인으로 생각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과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가결이 증시에 미친 영향에 비하면 훨씬 덜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2004년 3월 고...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정치 변수들이 주식을 크게 좌우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면서 “이미 시장이 가결 쪽으로 공감대를 갖고 있는 상황에서 예정된 정치 일정이 전개되는 것이라면 부정적인 요인으로 생각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석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도 “당일에는 증시에 단기적인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지만...
윤지호 이베스트증권 리서치본부장은 “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는 바이오주가 급등했다”며 “트럼프 당선자가 기업가인 것을 고려하면 전 세계 경제가 어느 지점이 득이 될지 살펴보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 본부장은 “국내의 경우 브이(V) 자로 올라가기는 쉽지 않지만 반등은 있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미국 대선 결과가 확정된...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이 같은 상황을 짚어보기 위해 9일 안병국 미래에셋대우 센터장, 윤지호 이베스트 센터장, 이종우 IBK 리서치센터장, 조익재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하 이름순) 등 업계 전문가인 증권사 센터장들이 참여하는 긴급 지상 좌담회를 열었다. 이날 좌담회 참석자들은 “불확실성 증폭으로 증시 급락세가 이어질 것”이라면서도 “다만 트럼프 효과는...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밸류에이션 대비 저렴한 우리 주식 시장은 외국인들에게 여전히 매력적”이라며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지수상승장에 계속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2456억원 매수우위, 비차익거래 2450억원 매도우위를 각각 보여 총 6억원 순매수우위를 나타냈다....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밸류에이션 대비 저렴한 우리 주식 시장은 외국인들에게 여전히 매력적”이라며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지수상승장에 계속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날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을 맞이한 점과 15일 중국 A주의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신흥국 지수 편입 여부 결정, 23일...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머징이 아닌 선진국 시장의 논리에서 보면 주주환원정책은 매우 중요한 의미”라며 “삼성전자의 이날 발표는 상당히 의미있는 전진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해소 하며 주가도 저평가 국면을 벗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도 “삼성전자의 주주친화정책은 자사주 매입과 배당정책을...
윤지호 이베스트 리서치 본부장은 24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미국 금리인상에 따른 증시변화에 대해 진단했다.
지난 FOMC 회의에서 국제금융시장의 불안과 물가 전망의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금리는 동결됐다. 하지만 연준 위원들은 금리인상 필요성에 대해 동의하며 오는 10월에 이와 관련한 내용을 언급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윤 본부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