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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 지옥 수도권…워킹맘 통근시간 비수도권의 2.1배
    2024-05-23 15:13
  • 경기도ㆍ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가족친화기업 인증에 249개사 신청…역대 최다
    2024-05-23 11:44
  • 이주호 “의대생들 현명한 판단 기대…복귀하라” 재차 강조
    2024-05-21 16:00
  • 여성, 남성보다 "회사가 직원 동등 대우 않는다" 느껴
    2024-05-21 13:06
  • '포카리스웨트 37주년' 동아오츠카, 임직원 가족 키자니아 초청
    2024-05-20 13:33
  • 방윤선 우리은행 외환사업부장 “스페셜리스트 되려면 특기 갖춰라” [금융 유리천장 뚫은 여성리더⑤]
    2024-05-20 05:00
  • 진성준 "대통령실 저출생 수석 설치, 인구 위기 해결 의지 보여줘 환영"
    2024-05-16 11:01
  • 총선 후, 상임위 개최 0.6번꼴…생산성 없는 국회
    2024-05-14 17:18
  • 세종공장 뜬 윤상현 콜마 부회장 “셋째 출산하면 총 4000만원 쏜다”
    2024-05-13 10:30
  • 공공기관장 13명 연봉 3억 넘어...男 육아휴직 비중 24%, 5년 새 급증
    2024-05-12 09:18
  • 여성 전용 보험 속속 등장…‘여심 저격’ 보장으로 선택권 확대
    2024-05-11 06:00
  • 기저귀 갈이대도, 수유실도 '엄마 전용'…"아빠 육아 힘드네"
    2024-05-11 06:00
  • 公기관 '일가정 양립 노력' 별도 경영평가 지표화
    2024-05-10 11:30
  • 윤 대통령, 남은 3년 민생 초점...거부권 시사에 정국 혼란 불가피
    2024-05-09 16:19
  • 尹 "저출생대응부 신설, 사회부총리 맡도록…국가역량 총동원"
    2024-05-09 10:28
  • 롯데온, 패션·뷰티템 최대 70% 싸게 판다
    2024-05-08 06:00
  • 與 '채상병 특검법' 반발 환노위 보이콧…野 "민생 입법 함께해달라" [종합]
    2024-05-07 16:22
  • 포스코, 남성 육아제도 활용률 증가…4년간 4배 ‘훌쩍’
    2024-05-07 12:00
  • 5월 임시회 민생법안 처리 시동…육아급여 확대·자동 육아휴직
    2024-05-07 11:57
  • 與 환노위 보이콧…野 "노동자·국민 외면 말라" 비판
    2024-05-0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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