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TF 위원장은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맡고, 위원으로는 강기윤·이태규·송언석·이용호·김미애·김형동·조명희 의원 등 국회 보건복지위·교육위·예산결산특위 여당 간사 및 위원들이 참여한다.
민간 위원으로는 정성운 부산대병원장, 윤을식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장, 조승연 지방의료원 연합회장, 우봉식 대한의사협회...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요식업, 미용업 등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 2000여 명이 전국 각지에서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국회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최상목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
대표 발의자로는 송석준 경기도당 위원장이나 유의동 당 정책위의장 등이 검토되고 있다. 이와 관련한 태스크포스(TF) 구성 역시 검토 중이다.
정치권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시대를 열겠다”는 윤 대통령의 국정 기조와 대비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윤 대통령은 9월 “지역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라며 지방분권 의지를 담은 ‘지방시대’를 선포했다. 특히...
국회에서는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강승규 시민사회·김은혜 홍보·최상목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본인이 체감하는 민생 고충과 정부에 바라는 건의 사항을 진솔하게 발언했다. 윤 대통령은 국민 의견 하나하나를 경청하고 민생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했으며, 향후 정책 방향과 대응 방안에 관해 설명했다.
윤...
대표 발의자로는 송석준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이나 유의동 당 정책위의장 등이 검토되는 중이다. 관련한 태스크포스(TF) 구성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포 주민들의 서울 편입 요구는 경기도가 최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추진하는 가운데 나왔다. 국민의힘은 ‘경기북부 김포’가 아닌 ‘서울 김포’가 낫다는 김포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하는 입장을...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당이 책임지고 이 문제를 마무리하겠다"고 거들었다.
김포의 서울 편입은 김병수 김포시장 등이 국민의힘 지도부에 건의한 사안이며 김포시는 다음 달 관련한 시민 의견 수렴과 여론조사 등에 나설 계획이다.
김포가 서울시로 들어오면 교통, 교육 등의 여러 생활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은 서울과 경기로 나뉜...
유의동 “특별법 통한 행정구역 개편 절차 살펴볼 것”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우리 당은 적극적으로 김포시를 서울시에 편입시키는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30일 경기도 김포한강차량기지에서 연 수도권 신도시 교통대책 마련 간담회에서 김병수 김포시장의 경기도 김포시의 서울 편입 건의에 “김포시가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서울시로...
또 “오후 5시에 열리는 추모제는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만희 사무총장, 김예지 최고위원이 참석한다. 개별적으로 참석하는 것”이라며 “추모제가 꼭 유일한 추모 (방식)은 아니지 않느냐”고 했다.
참사 1주년인 이날 서울 도심에서는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추모대회가 곳곳에서 개최된다. 오후 5시에는 추모 본행사인 1주기 시민추모대회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다만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과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만희 사무총장 등은 ‘개인 자격’으로 추모대회에 참여한다.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는 참석하지 않는다.
민주당에서는 이 대표 등 지도부 외에도 당 소속 국회의원이 다수 추모대회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할 계획이다.
집회는 묵념으로 시작되며 이정민 10·29 이태원 참사...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노란봉투법은 불법 파업을 조장할 것이라는 우려가 크고, 방송법은 공영방송의 중립성을 훼손한다는 지적이 많은 법”이라며 “입법 강행보다는 협치 정신을 다시 한번 살려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도 같은 자리에서 “민주당은 ‘신사협정’을 바탕으로 쟁점 법안의 일방적 강행...
유의동 정책위의장도 “노조의 민주적 운영에 있어 기본 전제는 투명한 회계관리”라며 “노동 탄압이나 총연합단체 탈퇴를 부추기려는 의도라는 말은 그런 점에서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유 정책위의장은 “(회계 공시는) 조합원이 노조비 운영 상황을 자유롭게 살펴볼 수 있게 하고 미가입 근로자에게 노조 선택권과 단결권을 주는 것이고 궁극적으로 노조에...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마을, 동네, 아파트 등 이장 및 통장에게 지급하는 기본수당 기준액을 현행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유 정책위의장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이·통장들의 역량을 높이고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위한 사기를 진작시켜 드리려면 처우 개선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특히 윤 대통령은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만희 사무총장 등 당 4역과 상견례 겸 오찬을 갖고 "어려우신 국민들, 좌절하는 청년들이 너무 많다"며 국민들의 삶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챙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22일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국민의힘과 정부는 '서민 장바구니...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의 예방을 받았다. 홍 원내대표는 16일 임명된 유 의장에 대해 "정책적으로 꼼꼼히 일 잘하는 것으로 국회의원 사이에서 정평이 나 있다"며 "법안 이슈가 많은데 신임 의장의 리더십을 잘 발휘해서 여야 합의를 원만하게 이끌어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민주당...
한편, 이날 회의에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와 새로 임명된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만희 사무총장, 박정하 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와 새로 임명된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만희 사무총장, 박정하 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유의동 정책위의장이 TF 위원장을 맡고, 국회 보건복지위·교육위·예산결산특위 여당 간사가 참여한다. 의료인와 관련 전문가, 일반 시민까지 TF에 참여시켜 의대 정원 확대 등 민감한 사안에 대한 합의를 끌어내고 정부 정책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추가 과제를 개발하겠다는 취지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우리 당은 지역 필수...
보궐선거 참패 사흘 만에 박대출 전 정책위의장 등 임명직 당직자들이 사퇴했고, 김기현 대표는 비윤(비윤석열)계 유의동 의원을 새 정책위의장으로 임명하는 등 '김기현 2기'를 출범시켰다.
김 전 청장을 사면·복권시켰던 윤 대통령도 이례적으로 '반성'을 언급하며 '민심 달래기' 행보를 보였다. 윤 대통령은 국민통합위원회 등과 만찬을 하면서 "(통합위...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전날 국회에서 “이해관계자들이 많이 있으니 조율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민주당의 지역의사제 등 요구에 대해) 필요성에 크게 공감하지 않고 있지만, 진지하게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광역 시·도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 지역의 의대 신설 주장도 거세다. 민주당 김원이·신정훈 소병철 의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