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8.8/1179.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7.1원) 대비 1.0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5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642달러를, 달러·위안은 6.382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9.4/1179.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7.2원) 대비 1.4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4.0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625달러를, 달러·위안은 6.394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외은 중심 달러매수..오전중엔 네고·결제물량 혼재당분간 재료 부재, 1185원 넘지 않는다면 하락압력 더 클 듯월말 네고 우위, 이달말까지 1165원 내지 1170원에서 1180원 등락
원·달러 환율은 사흘만에 반등했다. 조용했던 시장이 오후장들어 상승 분위기를 탔다. 중국 헝다그룹 채무불이행 우려와 함께, 대 중국 강경파인 니컬러스 번스 중국 주재 미국대사...
2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6.5/1176.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4.2원) 대비 1.6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4.3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652달러를, 달러·위안은 6.392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6.3/1176.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8.7원) 대비 3.0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4.3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633달러를, 달러·위안은 6.373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6.6/1186.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7.6원) 대비 1.7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4.3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612달러를, 달러·위안은 6.427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3.3/1183.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2.4원) 대비 0.3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4.3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602달러를, 달러·위안은 6.433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2.4/1182.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6.8원) 대비 5.1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6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599달러를, 달러·위안은 6.4371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위험선호심리 회복..장중 결제수요에 1190원 넘기도..생각보다 낙폭 적다는 평가대세 상승기조 끝은 아냐..이달말까지 1170~1210원 오갈 듯
원·달러 환율이 이틀째 하락해 1190원 밑으로 되돌림했다. 종가기준으로는 10월들어 최저치다.
밤사이 미국 소비자물가(CPI) 지수가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하락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1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7.6/1187.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3.8원) 대비 6.9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2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595달러를, 달러·위안은 6.428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8.8/1199.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8.8원) 대비 0.7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6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530달러를, 달러·위안은 6.456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국제유가 80달러 돌파, 미 고용지표 부진에도 달러화 강세 지속금통위도 주목..당국 개입·빅피겨 부담 아니면 상승세 지속..1194~1208원 등락
원·달러 환율이 1200원을 목전에 두며 1년3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글로벌 달러화 강세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관심을 모았던 미국 고용지표는 부진했다. 반면, 국제유가가 80달러를 돌파하면서 글로벌...
1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6.8/1197.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4.6원) 대비 1.5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3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554달러를, 달러·위안은 6.458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미국채 10년물 1.6% 돌파..결제수요 지속1200원 빅피겨 앞둬 네고 및 당국개입 후퇴오늘밤 미국 고용지표 발표후 방향 잡을 듯달러강세 지속 내주 1200원 돌파할 수도, 1188~1200 이상 예상
원·달러 환율이 장중 1195원을 터치한 가운데 1년3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아시아장에서 1.6%를 돌파한 가운데 글로벌 달러화 강세 분위기가...
위험회피심리 완화에도 글로벌 달러화 강세 지지, 결제물량도주말 나올 미 고용지표도 좋을 것으로 예상..1188~1195원 등락할 듯
원·달러 환율이 장중 1195원에 육박하며 1년2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아시아장에서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1.6%를 돌파함에 따라 글로벌 달러화 강세 분위기가 지지됐기 때문이다.
장초반 주식시장에서 코스피가 약세반전하고...
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1.8/1192.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7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0.4원) 대비 0.8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1.6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555달러를, 달러·위안은 6.453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1.1/1191.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7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2.3원) 대비 1.7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1.4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557달러를, 달러·위안은 6.455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