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91.1/1191.5, 1.7원 하락..뉴욕증시 상승

입력 2021-10-0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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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사흘째 하락했다.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간 것이 영향을 미쳤다. 반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지수는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 9월 ADP 민간고용이 56만8000명 증가로 양호했던데다, 미 공화당이 연방정부 부채한도 확대에 대해 협조의사를 밝힌 때문이다.

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1.1/1191.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7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2.3원) 대비 1.7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1.4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557달러를, 달러·위안은 6.455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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