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96.8/1197.2, 1.55원 상승..연준 테이퍼링 경계+안전선호

입력 2021-10-1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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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 연준(Fed)이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을 공식화할 것이라는 경계감이 영향을 미쳤다.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 우려와 뉴욕증시 하락도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부추겼다.

1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6.8/1197.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4.6원) 대비 1.5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3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554달러를, 달러·위안은 6.458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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