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76.3/1176.6, 3.05원 하락..미 주택지표 부진+위험선호

입력 2021-10-20 08:09

역외환율은 이틀째 하락했다. 미국 주택지표 부진과 위험선호 심리에 뉴욕증시가 상승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미 9월 주택착공 및 승인건수는 각각 155만5000건과 158만9000건에 그쳤다. 이는 시장예상치(각각 162만건, 168만건)를 밑돈 것이다.

1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6.3/1176.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8.7원) 대비 3.0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4.3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633달러를, 달러·위안은 6.373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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