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해 IFA에 이어 올 IFA에서도 TV가 주요 경쟁 제품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고, 55인치와 65인치 평면 울트라 OLED TV 등 앞선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TV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초슬림 베젤로 화면 몰입감을 극대화한 ‘G패드 II 10.1’, 무선 오디오 신제품들을 전시한다. 또 자체 네트워크로 구동되는 멀티룸 기술도 선보일 계획이다....
로지텍 코리아는 ‘G402 하이페리온 퓨리 울트라 패스트 FPS 게이밍 마우스’로 FPS에 특화된 마우스를 선보였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퓨전 엔진 센서 기술을 통해 높은 정확도와 감도가 특징이다. 또한 재질이 가볍고 마찰력이 낮아 마우스 고속 이동시 끊김 없이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게임 도중 감도 설정이 가능해 빠른 이동시에는 4000 DPI까지 사용할 수 있고...
이에 맞서 LG전자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를 초고해상도(UHD) 화질로 구현한 65·77인치 ‘울트라 올레드 TV’로 한판 대결을 벌인다.
올해 IFA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퀀텀닷(양자점) TV’가 깜짝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된다. 업계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퀀텀닷 TV를 이번 IFA의 ‘비장의 무기’로 내세울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퀀텀닷(Quantum...
지난 2009년에도 ‘울트라 슬림 워치폰 S9110’을 프랑스에 출시하기도 했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사실 이미 시장에 나와 있는 스마트워치들의 기능은 큰 차이가 없다”며 “통화 기능을 내장할 것으로 보이는 기어 솔로가 태동하고 있는 스마트워치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기어솔로는 자체 유심칩을 삽입해 별도 전화번호를 부여받고, 통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지난 2009년 삼성전자는 손목형시계 휴대폰 ‘울트라 슬림 워치폰 S9110’을 프랑스에서 출시한 바 있다.
이 제품은 화면 겉면에 흠집에 강한 강화유리를 덧대고 시곗줄은 검은색 가죽 소재를 썼다. 판매량은 많지 않았지만 삼성전자는 워치폰 개발의...
사우디아라비아 외에도 아랍에미리트 등 인근 국가들의 선주문량이 갤럭시 S4 대비 2배에 육박하는 등 중동 지역에서의 선호도도 높게 나타났다.
특히 '갤럭시S5'의 방진 기능과 울트라 파워 세이빙 모드 등 현지 환경에 특화된 기능이 주목을 받고 있어 중동 시장에서의 갤럭시 시리즈에 대한 인기가 계속 이어 질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9년에도 ‘울트라 슬림 워치폰 S9110’을 프랑스에 출시했다. 이 제품은 화면 겉면에 흠집에 강한 강화유리를 덧대고 시곗줄은 검은색 가죽 소재를 썼다. 역시 판매량은 많지 않았지만 삼성전자는 워치폰 개발의 노하우를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
이후 지난해 9월 삼성전자는 ‘갤럭시 기어’를 전격 선보이며 스마트워치 시장에 다시 뛰어들었다....
배터리 잔량 10%만으로 24시간의 대기시간을 유지해주는 ‘울트라 파워 세이빙’ 모드도 관심을 끈다. 디자인은 후면 커버에 독특한 펀칭 패턴을 적용해 현대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차콜 블랙, 시머리 화이트, 일렉트릭 블루, 쿠퍼 골드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 핏’도 기대가 모아지는 제품이다. ‘삼성...
'울트라 파워 세이빙 모드(초절전모드)'로 배터리가 10%밖에 남지 않아도 24시간 대기할 수 있다.
배터리 소모를 줄이기 위해 간단한 홈스크린 화면에 전화, 메시지, 인터넷 등 일부 기능만 실행 가능한 흑백 상태로 변하기 때문.
갤럭시S5 사전 체험에 대해 네티즌들은 "화면 크기가 커졌다고 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다", "키즈모드가 효율적을...
ZTE는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계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래스(MWC)에서 4G LTE용 차세대 스마트폰 ‘그랜드메모II LTE 울트라슬림’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저가 이미지를 넘어서 4G 고가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 장악이 ZTE의 전략이라고 CNBC가 전했다.
회사는 고가모델인 그랜드메모 외에도 파이어폭스 운영체제(OS)를...
체험 시간이 30분 내외였던 관계로 정확히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전화 등 기본 기능만 구동하고 화면을 흑백으로 전환하는 ‘울트라 파워 세이빙’ 모드를 선택할 경우 배터리 잔량 10%만으로 24시간의 대기시간을 유지해 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스마트폰 최초로 심박센서를 탑재했다. 후면 카메라 밑에 부분에 손가락을 대면 심박수를 체크할 수 있다.
눈...
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삼성 언팩 이벤트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최근 루머에서 언급된 것과 달리 갤럭시S5에는 울트라HD급 해상도를 자랑하는 WQHD 스크린과 홍재인식 센서가 탑재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다만 성능이 대폭 향상된 카메라와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새로운 외형 디자인이 적용된 갤럭시S5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삼성전자의 아티브북9 플러스 울트라북 역시 최고의 IT 선물에 선정됐다. 아티브북9의 가격은 1400달러다.
피블의 150달러짜리 스마트워치 역시 올해 IT 선물에 뽑혔다. 삼성전자의 갤럭시기어 가격이 300달러에 달한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피블의 스마트워치가 더욱 매력적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피블의 스마트워치는 이메일과 텍스트를 읽을 수...
77인치 울트라HD 곡면 올레드 TV는 올레드 패널, 획기적인 곡면 디자인, 초고해상도(3840×2160) 울트라HD 등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집약했다. 곡면 올레드 TV는 시청자 쪽으로 오목하게 휘어져 어느 위치에서 시청해도 동일한 고화질을 제공한다. 화면 왜곡을 최소화하고 몰입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양사는 스마트폰, 태블릿...
직접 통화가 가능하지만 스마트워치2는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스마트폰과 연동해야 통화할 수 있다. 갤럭시기어와 달리 카메라도 갖추고 있지 않다.
화면 화소 수도 갤럭시기어가 320X320이지만 스마트워치2는 220X176에 불과하다.
소니는 이날 207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한 엑스페리아Z1과 방수 처리가 된 패블릿 엑스페리아Z울트라 등 스마트폰 2종도 출시했다.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Ultra Korea 2013)가 2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5일 오후 발표된 2차 라인업은 아프로잭, 케스케이드 샌더 밴 돈, 페데 르 그랑 등 8팀으로 구성됐다. 앞서 아비치, 아민 반 뷰렌, 칼 콕스 등을 1차 라인업으로 확정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DJ MAG 매거진에서 매해...
'어라운드 뷰 모니터'는 차량의 앞뒤, 그리고 좌우 사이드 미러 밑에 180도로 회전하는 울트라 와이드 앵글 카메라가 각각 1개씩 탑재돼 차량의 앞뒤와 양 옆의 상황을 마치 차량의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 한 영상으로 실시간 보여준다.
한편, 사브에서는 장시간 야간 운전이 익숙지 않은 여성 운전자들을 위해 전 차종에 녹색 계기판 조명과 야간 운전을 할 때 편안한...
기가바이트 EP45 Ultra Durable3 한글 마이크로 사이트는 코퍼 쿨 퀄리티의 Ultra Durable3 기술, 울트라 쿨 퀄리티, 울트라 퍼포먼스, 6-기어 다이나믹 에너지 세이버, 울트라 TPM 보안기술, 하드웨어 오버볼티지 IC, 사일런트 파이프 디자인, 돌비 홈 씨어터 오디오, 듀얼 기가비트 랜, 듀얼 바이오스 등 EP45-UD3 시리즈의 여러 특징 소개와 UD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