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교육청에서는 이들에 대해 각각 노조전임 허가 6명(강원 1명, 서울 2명, 경남 2명, 세종 1명), 연가 허가 3명(대전 1명, 울산 1명, 인천 1명), 직위해제 4명(경기 3명, 제주 1명)를 한 바 있다. 나머지 3명은 무단결근(인천 1명, 전남2명) 중이다.
교육부는 전교조는 교원노조법 제5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노동조합’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이들에 대한 노조전임 허가는...
5일 서울, 6일 울산, 23일 광주에 이어 24일 청주에서 마지막으로 진행한다.
이날 오후에 시작하는 포럼 1부는 ‘대학의 학생선발 방향과 학생부종합전형 평가’를 주제로 진행된다. 정대옥 충남교육청 장학사가 사회를 보며 경희대, 고려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5개 대학 입학관계자가 참석한다. 2부에서는 ‘학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평가’를 주제로...
특히, 중앙행정기관 중에는 방통위와 병무청이 시·도 교육청 중에는 서울·대전·울산·경기·충남교육청이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또 D등급을 받은 중앙행정기관은 외교부 1개였으며 광역지자체는 경북, 서울, 제주 3개였다.
C등급은 공정위와 교육부, 농식품부, 문체부, 새만금청, 안전처, 통일부, 환경부 등 중앙행정기관 8개와 강원, 경남, 경기, 대구, 대전...
‘교육메세나탑’은 부산시 교육청이 2008년부터 매년 교육기부 활동이 우수한 기업(기관) 및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부산은행은 우수한 교육기부 활동을 인정받아 수상기업 중 유일하게 9년 연속 상을 받았다.
부산은행은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을 통해 2007년부터 매년 부산, 울산, 경남 등 지역 인재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재단을 통해...
또 11층의 주민이 “아직 가족이 집 안에 있다”며 도움을 요청하자 아버지와 함께 소화전에서 소방호스를 꺼내 불을 끈 후 구조활동을 벌였다.
울산교육청 강북교육지원청은 이 군에게 교육장 표창을 수여했다.
네티즌은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활동을! 정말 장하네요”, “빠른 판단과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대처능력이 대통령보다 낫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7일 베리타스알파에 따르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이날 성적표를 수험생에게 배부한 결과, 올해 수능 만점자는 3명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베리타스알파는 전국 시도 교육청과 진학지도교사, 입시기관 등에 이같은 결과를 확인했다.
수능 만점자는 인문계열에서 2명, 자연계열에서 1명이 배출됐다. 인문계열 만점자는 둘 다 재학생이고 자연계열 만점자는...
울산광역시교육청과 경상남도교육청이 올해 전국 시도 교육청 재정평가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교육부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지방교육재정 운용 성과평가'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재정평가는 시도 교육청의 자체적인 재정운용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도 교육청 평가와 분리해 실시하고 있다. 올해 재정평가는 공정성 확보...
이영 교육부 차관은 “초중고는 수업료, 기타 교재비 등을 교육청에서 자체 지원으로 선(先) 감면하고 추후에 재해대책 특별교부금을 통해 지원하겠다”면서 “대학생 자녀에 대해선 직접 지원은 안 되는 만큼, 장학금 독려와 수업결손을 최소화, 이후 보충학습 등 학교 자체계획을 세우도록 하겠다”고 했다.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침수차량에 대한 무상점검 및...
울산시 교육청과 광주시 교육청 등 전국 교육청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한국교육개발원 주관으로 실시되며,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는 피해·가해·목격경험, 예방교육 효과 등 22개 문항으로 이뤄진다.
학부모 대상 문항은 학교폭력의 심각도 및 원인, 예방교육 수요 등에 대한 인식 조사 12개 문항으로 이뤄진다. 온라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누리과정 편성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지난 20일 현재 전국 17개 교육청 중 대구, 울산, 충남, 대전, 경북, 부산, 세종, 충북 등 8개 교육청은 이미 누리과정 예산을 전액 편성했거나 전액 편성할 예정이다.
전남, 경남, 제주, 서울, 강원, 인천교육청 등 6개 교육청은 일부만 편성했고 광주, 전북, 경기교육청 3곳은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대도시의 경우 서울 1교, 부산 32교, 대구 29교, 울산 25교가 문을 닫았다.
교육부가 집계한 전국의 폐교재산 현황(2015년 6월 30일 기준)을 살펴보면 폐교 중 62.7%(2276교)가 매각됐다. 임대하거나 시도교육청이 자체적으로 활용 중인 폐교는 26%(945교)에 그쳤다. 활용방안을 찾지 못하는 폐교도 11.2%(406교)나 된다.
시도교육청은 지역 공동체의 중심인 학교가 문을...
1조6000억원 △울산 1조4000억원 △제주 8000억원 △세종 5000억원 등이다.
이번 통합공시로 17개 시·도교육청의 재정계획, 재정규모, 재정여건 등 2016년도 예산 현황을 비교·분석할 수 있게 됐다. 교육부는 재정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부터 최근 3년간의 특별교부금 내역을 처음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시·도별 특별교부금(국가시책, 지역현안...
울산, 강원, 충남, 전북, 제주 등 5개 교육청은 신청자가 없었다. 학교급별로는 초 136명, 중 76명, 고 38명, 유치원 및 특수학교 각 3명 등이다.
강종부 교육부 교원정책과 사무관은 “올해의 경우 1학기 시작 직전 제도가 도입돼 신청인원이 많지 않았으나, 2학기부터는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교육부는 이에 앞서 목적예비비 지원 대상인 12개 교육청에도 이날 1095억원의 예비비 지원을 공식 통보했다.
누리과정 예산을 전액 편성했거나 편성 계획을 밝힌 6개 교육청에는 배정액 전액이 지원된다. 대구, 대전, 울산, 세종, 충남, 경북교육청으로 22억~191억원이 지원된다.
부산 등 예산을 일부만 편성한 교육청에는 배정액의 50%가 지원된다. 부산, 인천, 충북...
교육부에 따르면 누리과정 예산을 전액 편성했거나 편성 계획을 공문으로 제출한 교육청에 대해서는 배정액 전액을 즉시 지원한다. 대구, 대전, 울산, 세종, 충남, 경북 등 6개 교육청이 대상이다.
예산을 일부만 편성한 교육청에 대해서는 배정액의 50%를 우선 지원하되, 향후 예산 편성 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 인천, 충북, 전남, 경남, 제주 등 6개...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시행령일 뿐 법률적 근거가 없는 상위법 위반이다"라고 지적했다.
교육감들은 이어 "범사회적 협의기구를 구성해 근본적 대책을 세울 것을 요구한다"며 대통령이 국고지원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중 가운데 대구·경북·울산교육감 등 3명을 제외한 모든 교육감이 참여했다.
반면 대전, 충남, 경남, 강원, 울산, 광주, 전북, 대구 등은 증가폭이 10% 미만으로 나타났다.
지방세 징수액 증가는 시도에서 세수의 일정 비율을 교육청으로 이전하는 '법정전출금' 증가로 이어져 교육재정 확충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전국 시도는 지난해 법정전출금 예산을 8조 4천억원(당초 예산)으로 잡았지만 작년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