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누리예산 일부편성 서울에도 예비비 248억 지원

입력 2016-02-05 1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의회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4.8개월분 편성안이 5일 통과함에 따라 교육부가 서울에도 목적예비비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달 중 행정절차를 거쳐 서울에 배정된 목적예비비 중 50%인 24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목적예비비는 명목상 재래식 변기 교체와 찜통교실 해소 등 학교시설 개선을 하도록 배정됐다. 교육청은 예비비를 시설개선을 위한 지방채 이자를 충당하는 데 쓰고 그만큼 여유가 생긴 돈을 누리과정 예산으로 돌릴 수 있다.

교육부는 이에 앞서 목적예비비 지원 대상인 12개 교육청에도 이날 1095억원의 예비비 지원을 공식 통보했다.

누리과정 예산을 전액 편성했거나 편성 계획을 밝힌 6개 교육청에는 배정액 전액이 지원된다. 대구, 대전, 울산, 세종, 충남, 경북교육청으로 22억~191억원이 지원된다.

부산 등 예산을 일부만 편성한 교육청에는 배정액의 50%가 지원된다. 부산, 인천, 충북, 전남, 경남, 제주 교육청이 이에 해당하며 23억~108억원이 지원된다. 이들 교육청에는 앞으로 예산 편성 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교육부는 이달말 보통교부금 확정 교부 과정에서 교육청이 목적예비비 재원을 활용해 누리과정 예산 편성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82,000
    • +2.87%
    • 이더리움
    • 3,416,000
    • +9.84%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3.75%
    • 리플
    • 2,238
    • +7.49%
    • 솔라나
    • 140,000
    • +7.86%
    • 에이다
    • 423
    • +9.02%
    • 트론
    • 434
    • -1.36%
    • 스텔라루멘
    • 257
    • +4.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1.45%
    • 체인링크
    • 14,570
    • +7.53%
    • 샌드박스
    • 130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