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제
△우전앤한단, 해외 자회사에 104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코아스템, 김경숙-장진태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엠에스오토텍, 해외계열사에 107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다원시스, 다원메닥스 신규설립
△알테오젠, 본점 소재 변경
△일신바이오, 8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탑엔지니어링, 43억원 규모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신규 지정 종목은 △스틸앤리소시즈 △우전앤한단 △태창파로스 △지티앤티 △르네코 △아큐픽스 △폴리비전 △금성테크 등 8개이다.
이밖에 △코데즈컴바인 △에이스하이텍 △승화프리텍 △케이엘티 △엠제이비 △엘 에너지 △와이즈파워 △큐브스 등이 포함됐다.
코스닥시장 소속부 정기 변경 결과 우량기업부 소속 기업 수는 256곳(24.0%)에서 286곳...
그 외 잘만테크[090120], 에이스하이텍[071930], 엘 에너지[060900], 와이즈파워[040670], 스틸앤리소시즈[032860], 코데즈컴바인[047770], 우전앤한단[052270] 등은 감사의견 거절 사유로 상장폐지가 결정됐다.
이들 7개 기업도 모두 이의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로, 투자자들은 마지막 한 가닥 희망을 걸고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4% ↑
△토탈소프트, 12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우전앤한단, 상장폐지 관련 이의신청서 접수
△에머슨퍼시픽, 종속회사 213억원 규모의 유증 결정
△유진스팩1호, 정강원ㆍ김태우 사외이사 신규선임
△엘컴텍, 40억원 규모 단기차입 증가 결정
△유진스팩1호, 신동우 대표로 변경
△CNH, 자회사에 65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리젠, 150억원 규모...
행사
△우전앤한단,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 개시 신청
△휘닉스소재, 코아로직 소유 주식 325만주 장내 매도
△영우통신, 무선사업부 생산활동 중단
△씨그널정보통신, 70억원 규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셀트리온제약,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인포피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코아크로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산성앨엔에스, 불성실공시법인...
4% 감소
△페이퍼코리아, 롯데쇼핑과 부동산 매매 계약
△대우인터, 투르크와 10억달러 규모 제철플랜트 MOU 체결
△조현준ㆍ현상 형제, 효성 지분 추가 매입
△일진전기, 관급기관과 867억원 규모 거래 중단
△한국토지신탁, 200억 자기주식 취득신탁 계약
△우전앤한단, 전우태 사외이사 중도퇴임
△바이오싸인, 101억 유증·50억 BW 발행 결정...
미확정”
△우전앤한단, 서유정·이종우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
△SBI액시즈, 산몬지 마사타카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
△젬백스,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오상자이엘, 12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피에스텍, 10월까지 공공기관 입찰 제한
△골프존유원홀딩스, ‘대전→서울 강남구’ 본점소재지 변경
△아바코, 美 업체와 156억원...
우전앤한단 역시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되며 지난 24일부터 급락하기 시작했다. 이후 27일에는 감사인이 최근 사업연도의 재무제표에 대해 계속기업 존속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한 감사의견을 거절하며 상장폐지 사유가 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하락폭을 키웠다. 우전앤한단의 지난주 하락률은 22.55%다.
한국거래소는 우전앤한단에 대해 사유...
1 증권정보 씽크풀] 03월 27일 종목검색 랭킹 50
에스아이리소스,슈넬생명과학,바이오스마트,대우건설,옴니시스템,국제디와이,키이스트,한솔홈데크,셀트리온,SH에너지화학,일신바이오,서희건설,한솔로지스틱스,키스톤글로벌,한일진공,바른손,엔티피아,흥구석유,이스트아시아홀딩스,리젠,네이처셀,판타지오,우전앤한단,SK하이닉스,이화전기,미디어플렉스...
우전앤한단은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으로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다. 우전앤한단의 감사보고서 제출 기한이 23일이다.
회사 측은 "외부감사인으로부터 자금계획 및 자회사 채권의 회수계획 등 감사의견 형성을 위한 신뢰성 있는 자료가 확보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엠제이비 역시 감사보고서를 시한 내 제출하지 못하며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우전앤한단이 이틀째 급락하고 있다.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사실이 전해진데 따른 것이다.
25일 우전앤한단은 오전 9시 32분 현재 전날보다 14.21% 내린 172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12% 넘는 하락세를 기록한데 이어 2거래일 연속 급락하고 있는 모습이다 .
우전앤한단은 지난 23일 공시를 통해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보고서 미제출 사유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30일 주총을 앞둔 CS와 우전앤한단, 코데즈컴바인 등도 전날까지 감사보고서를 제출해야 했지만 이를 지키지 못했다. 이들을 포함한 19사가 이날 현재까지 감사보고서 제출시한을 넘긴 상태다.
유형별로는 광희리츠와 신우, 경남기업 등 유가증권시장 3곳, 코스닥 상장사 15곳, 코넥스 상장사 1곳이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결산시기가 막바지에 다다르는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