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감성을 담은 와이드앵글이 보온성을 갖추면서도 실력 향상을 돕는 실용적인 방한 의류를 선보였다.
■연습장 복장에 민감한 3040 여성 골퍼를 위한 ‘슬림핏 스타일’
젊은 여성들은 골프 연습장에서도 복장과 스타일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주변 시선이나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이미지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
와이드앵글이 국내 아마추어 골퍼 570명을...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설을 맞아 골퍼들의 취향에 맞는 센스 있는 골프 아이템을 준비했다.
이번 아이템은 2017년 봄·여름 시즌 신제품으로 독특한 패턴과 은은한 컬러를 내세워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골프장 외에도 여행이나 외출 등 일상 생활에서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콜라보 패턴 라운드...
배우 김사랑과 다니엘 헤니가 모델로 나서 잘 알려진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은 박인비, 고진영의 체형과 스타일, 컨디션에 맞춰 차별화한 의류를 지원한다.
박인비, 고진영은 와이드앵글이 의류 후원을 시작한 2015년 나란히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 준우승했다. 또 각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5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2016년 연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4년 9월 브랜드 론칭 이후 2년 4개월 만에 이룬 성과이다.
와이드앵글은 2014년 하반기 매출 150억 원을 넘어선 이후 2015년 650억 원을 달성하며 높은 성장세를 지속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172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경쟁이 치열한 골프웨어 시장에서...
이에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은 2016년 한 해를 결산하는 키워드로 ‘Y·O·U·T·H(젊음)’을 선정했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골프를 즐기는 젊은 층이 증가하는 분위기와 함께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이들을 어필한 자사 히트 제품과 주요 트렌드를 분석해 키워드를 선정했다”라고 설명했다.
YOUTH(젊음)는 ▲여성 모델을 통한 여심 자극(Yearning for...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겨울 추위와 골프 비수기 시즌을 고려해 골프장은 물론 평상시 복장으로도 입을 수 있는 다운재킷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보온성을 살리면서 니트와 울 소재, 가죽소재를 혼합해 스타일을 살린 ‘레주얼(Leisual)’ 제품이다. 필드 복장 외에도 정장 바지 또는 청바지나 면바지 등 캐주얼 복장과 자연스럽게 어울려 실용적이다.
니트...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화이트 컬러로 겨울 시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흰색은 화려한 원색 또는 어두운 색상과 달리 밝고 화사한 매력을 돋보이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얼굴에 반사판을 댄 것처럼 칙칙한 피부 톤을 환하게 비춰준다는 일명 ‘화이트닝 효과’ 또는 ‘반사판 효과’가 강조되는 겨울 패션 트렌드도 한몫 했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브랜드 로고 노출을 줄이거나 눈에 띄지 않게 디자인한 ‘로고리스(Logoless)’ 스타일이 인기다.
로고를 강조하는 디자인 대신 작고 심플한 로고를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방식으로 큰 로고에 대한 거부감과 부담감을 줄인 것이 특징.
‘플레이 볼패딩 점퍼’와 ‘쓰리윙즈 스트레치 다운 점퍼’는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앞서 골프 브랜드 ‘와이드앵글’을 론칭할 때와 분위기가 다르다. ‘다이나핏’은 이 시점에서 한국 대표 스포츠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을 확신한다.”
정영훈 K2코리아 대표는 13일 서울 강남구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스포츠브랜드 ‘다이나핏’ 론칭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다이나핏은 60년 역사를 가진 독일 스키 의류 브랜드로 지난해 K2와 라이선스...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가을 골퍼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국내 골프웨어 업계 최초 ‘고어 윈드스토퍼 스트레치’ 소재를 도입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 남성용 ‘고어 윈드스토퍼 스트레치’ 소재 신제품
이번에 선보인 ‘3Wings(쓰리윙즈) 고어 윈드스토퍼 스트레치’ 신제품은 골프 재킷과 골프 바지로, 고어사가 개발한 고어 윈드스토퍼 소재에 신축성과...
Speed)’와 ‘엔엠디(N.M.D)’로 분류했다. 특히 엔엠디 라인은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에도 착용할 수 있도록 심플한 디자인에 소재, 봉제, 패턴 등의 기능을 더했다.
한편, 한국시장에서 살레와 부활을 이끌 K2코리아는 K2, 아이더, 와이드앵글 등 다수의 아웃도어 브랜드, 골프 브랜드를 한국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기업이다.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 매장 중 1년 만에 매출이 무려 약 30배 가량 증가한 ‘매출 신화’ 매장이 탄생했다. 경기도 초월읍 경충대로에 위치한 곤지암점(점장 한승백)이 그곳.
곤지암점은 인구 규모 7만 명 정도의 작은 지역으로 사실상 매출 증가에는 한계가 있는 매장이어서 의미가 크다.
무엇보다도 놀라운 것은 작년 1월 오픈 당시만 해도 월 매출...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201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박인비(28ㆍKB금융그룹)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3승을 차지하며 상금랭킹 5위에 오른 고진영(21ㆍ넵스)과의 화보를 공개했다.
와이드앵글이 후원 선수들과 함께한 2016년 S/S화보에는 골프웨어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스타일은 물론, 모델 못지않은...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2016년 1월 1일자로 모기업인 K2코리아에서 분리돼 별도의 법인으로 독립했다. 2014년 9월 론칭한지 1년 4개월 만이다.
와이드앵글은 론칭 2년차 브랜드로 2014년 하반기 매출 150억원에 이어 2015년 매출은 650억원대로 급성장했다. 론칭 1개월 만에 매장 10여 곳이 월매출 1억원 이상을 기록, 1년 만에 100호점을 돌파하며 시장...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지난 1일자로 모기업인 K2코리아에서 분리돼 별도의 법인으로 독립했다고 7일 밝혔다. 2014년 9월 론칭한지 1년 4개월 만의 일이다.
와이드앵글은 론칭 2년 차 브랜드로 2014년 하반기 매출 150억원에 이어 2015년 매출은 650억원대로 급성장했다. 론칭 1개월 만에 매장 10여 곳이 월 매출 1억원 이상을 기록, 1년 만에 100호점을...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대표 정영훈)은 겨울 라운드를 즐기는 여성 골퍼를 위해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2종을 선보였다.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는 스파이크 징 대신 지면 마찰력이 좋은 소재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여 필드 레저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신을 수 있는 ‘레주얼(Leisual)’ 제품이다.
이번에 선보인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는 얼어붙은 잔디와 땅...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체감 온도를 높여 근육 긴장을 최소화할 방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귀마개 달린 방한 모자, 귀마개, 니트 넥워머, 벙어리 장갑, 발토시 등으로, 옷으로도 잘 가려지지 않는 목이나 귀, 손 등을 따뜻하게 감싸 보온성을 높인 방한 제품이다.
가볍고 따뜻한 니트와 양털 소재 등을 사용해 겨울철 필드 레저는 물론...
무엇보다 가민 대쉬캠35의 와이드앵글 렌즈는 도로 전체를 영상으로 담을 수 있으며, 어두운 상황에서도 고화질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촬영된 영상은 3인치의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촬영되는 영상을 30프레임으로 끊김 없이 마이크로 SD카드에 저장할 수 있으며, 연속저장 기능으로 마이크로 SD카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