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판매상품으로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20% 페이백 혜택을 제공하는 횡성한우 4종(33만 원~12만 원)를 포함해 올반LA갈비, 올반냉장한우 샤인머스켓, 골드망고 등 5만~20만 원대 신선식품 매출이 전년 대비 6배 증가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홍삼, 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과 안마의자를 포함한 안마기 상품도 7배 늘었다.
또, 올해 설 선물세트로...
신세계푸드가 지난해 11월 뉴트로 콘셉트로 선보인 에어프라이어 전용 가정간편식 ‘올반 옛날통닭’이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판매 채널 확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올반 옛날통닭’의 판매량이 전월 대비 37%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11~12월 중 3회에 걸쳐 진행된 홈쇼핑 방송에서 매회 완판을 기록하며 홈쇼핑에서만 1만 개 이상의...
신세계푸드가 연말 홈파티족을 겨냥해 ‘올반 노르웨이 생연어 간편식’ 3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신선한 노르웨이산 생연어를 가정에서 요리해먹는 방식에 따라 필렛, 스테이크용, 회 등으로 손질해 1인 분량씩 소포장한 제품이다. 연어용 마요 소스, 간장, 와사비 등 소스 3종이 별첨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연어와 곁들여 먹을 수 있는 것이...
신세계푸드가 에어프라이어 전용 간편식 ‘올반 옛날통닭’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피로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옛 추억의 상품을 즐기는 레트로 열풍이 식음료 분야에 불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신세계푸드 측은 전 세대가 부담 없는 가격으로 추억의 맛과 감성을 즐길 수 있도록 ‘올반 옛날통닭’을 선보였다고...
애슐리를 운영하는 이랜드리테일은 지난 2월 96개던 91개 점포를 9월 기준 91개로 줄였고, 한식 뷔페 올반과 해산물 레스토랑 보노보노를 운영하는 신세계푸드도 뷔페 매장을 9개에서 5개로 매장을 축소했다. CJ푸드빌 역시 15개던 계절밥상 매장을 9개만 운영하고 있다.
CJ푸드빌은 현재 5년 차 이상 400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신청을 받고 있다....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한식 뷔페 ’올반’도 지난 2월 5개던 매장이 현재 2개로 감소했고, 해산물 뷔페 레스토랑 ’보노보노’도 현재 같은 기간 4개에서 3개로 줄었다. 이 가운데 ’올반’은 지난 1월 센트럴시티점을 프리미엄급으로 다시 문 열었다.
배달 서비스를 론칭해 고객을 찾아 나선 것도 코로나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이다.
지난 8월 빕스...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한식 뷔페 ‘올반’ 2개 매장과 ‘보노보노’ 3개 매장은 15일 영업을 재개하기로 했다.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애슐리’와 ‘자연별곡’ 등도 2개월 가량 대부분 문을 닫았지만 13일부터 영업을 다시 시작한다. 특히 애슐리는 14일부터는 초등학생 어린이 1인 무료 및 생맥주 무제한 2인 제공 등의 프로모션을 열고 고객몰이도 나선다....
신세계푸드가 온라인몰 전용으로 내놓은 소포장 양념육 간편식 ‘올반 소불고기’는 지난해 총 16종으로 종류를 확대해 SSG닷컴, 쿠팡, 마켓컬리 등에서 300만 개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소포장 출시 3년 만에 판매량이 6배 늘어난 수치다.
1인 가구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유통 채널의 소비 패턴 변화를 가속화한 주역이기도 하다. 4인 가구가 대형마트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빕스·애슐리·올반 뷔페브랜드 줄타격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하면서 뷔페를 고위험시설로 지정해 수도권 뷔페 매장이 19일부터 영업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이날 CJ푸드빌은 빕스와 계절밥상 서울·경기·인천에 있는 총 36개 매장을 31일까지 영업 중단한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이랜드이츠는 애슐리·자연별곡·수사...
신세계푸드 올반 냉동볶음밥과 국탕류의 7월 매출은 각각 전달 대비 87%, 35% 증가했다.
반면 핫도그와 치킨 텐더 등 간식으로 분류되는 냉동 제품의 매출은 평년 대비 소폭 줄었다. 올반 냉동간식류(핫도그ㆍ치킨텐더 등) 매출은 전월 대비 10% 감소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주식으로 먹는 제품의 매출 신장세가 두드러진 반면 간식 수요는 줄었다...
신세계푸드는 고기 없는 만두인 수출용 '올반 미트프리 만두' 4종을 개발하고 북미 등에 수출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올반 미트프리 만두’는 ‘고소한 명란만두’, ‘매콤 짬뽕만두’, ‘갈비맛 만두’, ‘해물 물만두’ 등 4종이다. 그간 신세계푸드가 국내에서 선보인 만두를 자체 개발한 미트프리 타입으로 만들었으며 제품에는 고기 대신...
신세계푸드가 수출용 ‘올반 미트프리 만두’ 4종을 개발하고 북미와 호주 등에 수출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글로벌 냉동만두 시장의 성장세와 해외에서 증가하고 있는 한국식 만두의 인기에 주목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인더스트리 리서치(Industry Research)에 따르면 글로벌 냉동만두 시장은 2019년 23억 2000만달러에서 2024년 36억 6000만...
해당 영상에서는 신세계푸드의 인기상품인 ‘명란만두’와 ‘짬뽕만두’를 개발한 올반LAB의 김건용 연구원이 출연해 ‘엄마손만두 소풍’에서 빚어 판매했던 기존 만두의 맛을 평가하고, 차별화를 위한 신개념 메뉴 레시피 ‘따닥만두’를 제공하는 과정이 소개됐다.
이 영상은 조회수 4만 2000여 회를 기록하고 ‘성수동판 골목식당’이란 평가를 받으며 인기몰이...
전날 전남 신안군 압해읍 신안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박우량 신안군수와 민중식 신세계푸드 올반LAB 담당 상무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군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화와 외식 메뉴개발 등에 대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세계푸드는 종합식품연구소 올반LAB의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양파, 땅콩, 마늘, 대파 등...
신세계푸드는 기존 2종이던 삼계탕 간편식을 ‘올반 삼계탕’, ‘올반 삼계탕眞’, ‘올반 흑마늘 삼계탕’ 등 3종으로 늘려 판매하고 있다.
상온 간편식으로 만들어져 온라인 주문과 장기간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끓는 물에 포장된 상태로 15분만 가열하면 돼 조리도 간편한 점이 특징이다.
신세계푸드는 전문점에 비해 맛과 품질이 손색없는 삼계탕을 1만 원...
신세계푸드는 캠핑족들을 위한 ‘올반 소고기 구이’ 간편식 3종을 출시했다. 회사 측은 “매년 캠핑 인구가 증가하던 차에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 여행길이 막히면서 근교로 나들이나 캠핑을 떠나는 소비자가 큰 폭으로 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며 “캠핑 또는 여행지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거나 손쉬운 조리를 통해 즐기는 간편식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