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반응 등 고무적 결과를 확인했다”며 “이 임상을 유럽에서도 빠른 시일 내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락솔은 주사용 항암제를 경구용으로 전환하는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가 적용된 한미약품의 항암 혁신신약으로, 2011년 미국 아테넥스에 기술수출됐다. 아테넥스는 최근 오락솔의 고무적인 글로벌 3상 1차 유효성 평가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축적하고 있어 적응증 범위 확장도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환자 팔로우업 및 조속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미팅을 통해 내년 상반기 신약 시판허가(NDA)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락솔은 한미약품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를 적용해 항암 주사제 파클리탁셀을 경구용으로 바꾼 항암신약이다. 2011년 나스닥 상장사 아테넥스에 라이선스 아웃됐다.
오락솔은 정맥주사용 항암제 파클리탁셀을 경구용으로 전환한 혁신 항암신약으로, 한미약품이 개발한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ORASCOVERY)’가 적용됐다. 한미약품은 2011년 미국 바이오제약 기업인 아테넥스에 이 기술을 라이선스 아웃 했다.
아테넥스는 총 402명의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두 집단으로 나눠(오락솔 265명, 정맥주사용 항암제 137명) 임상 3상을...
오락솔은 정맥주사용 항암제 파클리탁셀을 경구용으로 전환한 혁신 항암신약으로 한미약품이 개발한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ORASCOVERY)’가 적용됐다. 한미약품은 2011년 미국 바이오제약 기업인 아테넥스에 이 기술을 라이선스 아웃 했다.
아테넥스는 총 402명의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두 집단으로 나눠(오락솔 265명, 정맥주사용 항암제 137명) 임상 3상을...
이 세 가지 후보물질에는 주사제형 의약품을 경구용으로 바꿀 수 있는 한미약품의 독자 플랫폼 기술인 ‘오라스커버리’가 적용됐다.
아테넥스는 오락솔의 안전성, 내약성, 종양 반응 등을 확인한 3상연구(KX-ORAX-001)와
전이성 유방암 환자 대상 경구용 파클리탁셀 연구, 오라테칸(오라스커버리 적용 약물+경구용 이리노테칸)의 임상 1상 결과를 이번 ASCO에서...
이 세 가지 후보물질에는 주사제형 의약품을 경구용으로 바꿀 수 있는 한미약품의 독자 플랫폼 기술인 ‘오라스커버리’가 적용됐다.
아테넥스는 오락솔의 안전성, 내약성, 종양 반응 등을 확인한 3상연구(KX-ORAX-001)와 전이성 유방암 환자 대상 경구용 파클리탁셀 연구, 오라테칸(오라스커버리 적용 약물+경구용 이리노테칸)의 임상 1상 결과를 이번...
오락솔은 한미약품의 플랫폼기술 ‘오라스커버리’를 적용해 항암 주사제 파클리탁셀을 경구용으로 바꾼 약이다. 파클리탁셀 성분 항암 주사제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약 20조 원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미국 의약품 안전성 모니터링위원회(DSMB)는 오락솔의 임상 3상 2차 중간평가를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임상을 신속하게 지속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오락솔은 한미약품이 개발한 플랫폼기술 오라스커버리(ORASCOVERY)를 적용해 항암제 파클리탁셀 주사제를 경구용으로 전환한 신약후보물질이다.
아테넥스(Athenex)는 11일(현지시간)는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오락솔과 일라이 릴리의 항암제 사이람자(성분명 라무시루맙) 병용요법의 효능을 평가하는 1b상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중간 임상결과는...
주사제를 경구용으로 전환하는 한미약품의 플랫폼기술 ‘오라스커버리(ORASCOVERY)’가 적용된 신약이 추가 개발된다. 오라스커버리는 항암효과가 있는 IV 화학항암제를 경구용으로 개선한 기술로 항암제의 경구 흡수를 방해하는 막 수송 단백질인 P-gp(P-glycoprotein)을 차단하는 기전이다.
한미약품 파트너사인 미국 아테넥스(Athenex)는 최근 전이성...
주사제를 경구용으로 전환하는 한미약품의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ORASCOVERY)’가 적용된 신약이 추가 개발된다.
한미약품 파트너사 아테넥스는 최근 전이성 유방암 및 지방육종 치료 주사제 ‘에리불린(Eribulin)’(상품명 할라벤)을 경구용으로 전환한 신약 후보물질(Eribulin ORA)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승인(IND)을 받고, 내년 상반기 내 임상...
오락솔은 한미약품의 플랫폼 기술인 오라스커버리를 적용해 주사용 항암제인 파크리탁셀을 경구용으로 바꾼 항암제다. 한미약품은 2011년 아테넥스에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오락솔의 개발 및 판권을 수출했다.
아테넥스는 미국에서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오락솔의 임상3상을 진행 중이다. 3상은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서 오락솔 단일요법과...
한미약품은 바이오 의약품의 짧은 반감기를 늘려 약효를 지속시키고 투약 편의성을 높인 ‘랩스커버리(LAPSCOVERY)’와 면역 항암 치료와 표적 항암 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팬탐바디(PENTAMBODY)’ 주사용 항암제를 경구 제제로 전환할 수 있는 ‘오라스커버리(ORASCOVERY)’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적용한 호중구감소증 신약 ‘롤론티스’, 내성표적 항암신약...
한미약품은 오락솔 개발을 위해 자체 개발한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ORASCOVERY)’를 적용했다. 영국 보건당국은 지난해 오락솔을 유망 혁신 치료제로 선정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최근 오락솔을 혈관육종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
1분기 한미약품은 릴리에 기술이전했던 ‘BTK억제제’ 임상 2상 중단과 ‘올리타(성분명 올리티닙)...
한미약품은 주사용 항암제를 먹는 항암제로 바꾸는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와 이 기술을 적용한 유방암 치료제 ‘오락솔’ 개발로 성과를 내고 있다. 이 기술은 2011년 미국 바이오제약기업이자 나스닥 상장사인 아테넥스에 이전됐다. 아테넥스는 현재 오락솔에 대해 임상 3상의 2차 중간평가를 위한 환자 등록을 마치고 올해 3분기까지 평가를 마친다는...
오락솔은 주사제를 경구용으로 바꾸는 한미약품의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ORASCOVERY)’가 적용됐으며 2011년 미국 제약사인 아테넥스에 기술 수출된 항암 신약이다.
같은 시기 영진약품의 미토콘드리아 이상 질환 치료제 ‘KL1333’도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KL1333은 지난해 스웨덴 제약사 뉴로바이브에 기술이전한 신약후보물질이다.
메지온의...
항암제의 경구 흡수를 방해하는 막 수송 단백질인 P-gp(P-glycoprotein)을 차단해 IV 화학항암제를 경구용으로 개선하는 한미의 플랫폼기술 오라스커버리(HM3018A)에 기반했다.
오락솔은 파클리탁셀 정맥주사 대비 오락솔의 임상적 약효의 우월성을 입증하기 위한 글로벌 무작위 대조 임상3상을 진행 중이다. 전이성 유방암 환자 360명을 대상으로 북미...
아테넥스는 2011년 주사용 항암제를 먹는 약으로 바꾸는 오라스커버리 기술을 한미약품으로부터 도입했다. 두 회사는 오라스커버리 기술을 적용한 4개의 항암제를 개발 중이다.
임상3상에서는 파클리탁셀과 오락솔의 임상적 약효를 비교하게 된다. 이미 오락솔 임상 3상 첫번째 중간평가는 완료된 상태로, 이번에 등록한 180명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두 번째 임상...
지난해에는 한미약품의 자체 경구용 항암제 기반기술 오라스커버리(HM-30181A)를 도입한 미국 아테넥스(옛 카이넥스)가 나스닥에 상장하면서 약 70억원 규모의 마일스톤도 유입됐다.
한미약품의 지난해 기술료 수익은 총 577억원으로 2016년 277억원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지난해 한미약품의 개별 기준 매출 7026억원의 8%를 기술료로 거뒀다.
2016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