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장상인 대상에는 ‘학생독립만세’ 팀이 선정됐다. 혁신상 수상 9개 팀에는 상금 1000만 원, 도전상 수상 10개 팀에는 상금 100만 원이 지원됐다.
핀테크지원센터는 수상자가 핀테크랩에 지원하면 우선 추천하고 예비창업패키지 지원과 지원 프로그램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예비창업리그에선 대상 1팀에 국무총리상 1억 원 우수상 4팀에 장관상 5000만 원 장려상 5팀에 장관상 200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시상 외에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연계사업도 확대한다. 우수팀에 기술보증 추천 등 기존 3개 후속지원 외에 창업패키지사업, R&D, 융자 등 7개 사업이 추가돼 총 10개 사업으로 확대된다.
2019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은 창업인프라가 우수한 대학을 통해 예비 및 초기 창업기업(창업 3년 이내)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에 운영하던 창업선도대학, 스마트벤처캠퍼스, 세대융합창업캠퍼스 총 3개 사업을 통합했다. 2019년 5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총 10개월 동안 20억1000만 원을 지원하며 평가에 따라 계속 지원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각 과정을 통과한 우수 교육생 30명은 최대 1000만원의 시제품 제작을 위한 비용 지원을 받게 되며, 최우수 교육생에게는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의 서류심사 면제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교육 신청은 ‘K-스타트업’을 통해 5월 7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처음 시행된다.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 창업지원 정책에 따라 △창업선도대학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스마트벤처캠퍼스를 통합해 예비창업자를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대 1억원의 정부지원금과 교육, 멘토링 등 창업자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패키지...
세부적으로는 우선 40세 이상 중장년의 창업을 돕는 ‘중장년예비창업패키지’를 신설해 3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개인당 최대 1억 원씩이라면 총 318명의 중장년 창업을 도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39세 이하 청년 예비창업자와 도약기(3~7년 차)에 있는 창업 기업, 업력 3년 이하 유망 초기 창업자에게 멘토링, 사업모델 개선, 제품개선...
창업에선 40~50대 중심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중장년 예비창업패키지가 500명 규모로 신설된다.
특히 고용·산업위기지역과 지진지역(포항)에 대해 일자리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재직자 고용유지 지원규모가 78억 원, 구조조정 중소기업에 대한 긴급자금 공급이 1000억 원, 위기지역 내 투자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이 140억 원 각각 는다. 한시적...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기술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예비창업패키지(구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 사업 신청을 3월 28일까지 받는다.
예비창업패키지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 예비 창업자가 원활한 창업 사업화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창업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과 창업 교육, 전담 멘토 등을 묶어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1차 모집에서는...
해수부는 또 올해 상반기 중에 부산항 제2신항 계획을 조속히 확정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해양수산 분야의 유망한 창업기업도 올해부터 매년 50개 이상 발굴하고 200억 원 규모의 해양모태펀드를 조성해 이를 지원한다. 공동특구 연계한 해양수산 남북협력 패키지 사업화 등을 포함한 '해양수산 남북협력 로드맵'도 올해...
중소벤처기업부는 예비창업패키지(구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 사업에서 혁신적인 기술 창업 소재가 있는 청년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 예비 창업자가 원활한 창업 사업화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창업 사업화 자금(최대 1억 원)과 창업 교육, 전담 멘토 등을 묶음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1700명의...
재도전 성공패키지는 예비 재창업자 또는 재창업 3년 이내 기업의 대표자를 대상으로 협약기간(8개월) 동안 실패예방ㆍ재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사무공간, 사업화 자금(최대 6000만 원) 등을 일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투자 중심의 재창업 지원 전환을 위해 3305억 원 규모의 재기지원펀드를 조성하고 작년에 85개사 1150억 원을 투자한 바 있다. 그러나...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지원에 있어선 도전적 R&D를 수행하는 초기 성장단계 기업 지원을 확대하고, 분산된 창업 지원사업을 통폐합해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로 재편할 방침이다.
재정투자의 신속성과 효율성도 높인다. 현재 15개월가량 걸리는 예비타당성조사 기간을 최단기간으로 단축하고, 지역균형발전 등 사회적 가치를 예타 과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창업성공패키지 프리스쿨 심화과정은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 희망자를 대상으로 아이디어 구체화,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등 4주간에 걸쳐 실시하는 창업 실전 교육 프로그램이다.
모집대상은 만 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하 기업의 대표자이며, 기술 경력자의 경우 만 49세 이하까지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교육 대상자는 내달 12일부터...
정부가 재정 지출을 효율화 하기 위해 유사목적의 기금·특별회계 여유재원 활용, 부처별로 산재된 창업지원 체계 재구조화, 예비타당성 조사 절차 신속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10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범부처 지출구조 개혁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출혁신 2.0' 추진방향과 과제(안) 선정을 논의했다.
김용진 차관은...
입교신청자는 7~8월 서류심사와 예비창업심화과정 및 PT 심사를 거쳐 55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9월부터 본격적인 창업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선발된 창업자는 1년간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시제품 제작, 기술개발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와 창업 공간 제공, 실무교육, 기술 및 마케팅 전문가의 밀착코칭 등을 지원받게 된다.
중진공은 졸업 후에도...
공모전에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재창업자 또는 재창업자는 과거 창업 실패 사례와 재도전 경험을 수기형식으로 응모하고, 재창업 아이템을 담은 사업계획서를 첨부하면 된다. 공모전 참가는 30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K-Startup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면평가를 통과한 수기에 대해서는 올해 9월에 행정안전부와 공동 개최하는 ‘실패 박람회’에서...
기술기반 청년(예비)창업자에게 창업준비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 즉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에서 청년 여성 (예비)창업자 100명(1인당 최대 1억 원)을 별도 모집·선정해 지원한다.
여성기업의 생존율 제고와 성장 지원을 위해 도약기(창업 후 3~7년) 창업기업에 사업모델 혁신 등을 지원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에서 지원 대상 중 최소 20%(16개...
555곳의 창업공간과 기술지원·경영컨설팅 등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신규휴게소에 청년몰 41호, 졸음쉼터에 푸드트럭 37대, 철도역과 공항에 매장 22호를 청년에게 저렴하게 임대한다.
국토부는 또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원센터를 300곳 설립해 지역 청년을 채용하고 도시재생 관련 스타트업을 매년 50개 이상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해 다양한 지원을 한다....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사업부 상무는 “실제로 창업을 준비중인 예비 사장님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창업지원금뿐 아니라 U+사장님패키지 서비스의 편리한 혜택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및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